공개재판

혼내주세요ㅜㅜ

싸우다가 허리 부딪혔는데 너무아팠어요 진짜.. 보니깐 부었더라고요? 근데 남자친구는 가만히있다가 제가 엄청 아파하니깐 그제서야 괜찮냐고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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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싸우다가 허리 부딪혔는데 너무아팠어요 진짜.. 보니깐 부었더라고요? 근데 남자친구는 가만히있다가 제가 엄청 아파하니깐 그제서야 괜찮냐고 한마디하고 그다음 하는말이 “마음을 곱게써야지 그러니깐” 이러는거예요. 너무 어이가없었지만 더 싸우기싫어서 그냥 듣고 흘렸는데 화해하고도 저말을 또하는거예요. 화해하고 다시 말하니깐 잘못했다고는 하는데, 제가 느끼기엔 절 안좋아하는사람같아요 너무 서운해요!

내 진술

안그래도 싸워서 울고난 다음인데 울어도 한번도 먼저 달래준 적도 없고 맨날 제가 안아달라고해야되고 달래주라고 해야되고 엎드려절받기 그만하고싶은데..아픈거까지 저런식으로 말하니깐 제가 뭐하고있는거지 싶어요 사랑은 원래 정신나간짓이라는데 제 정신이 돌아오고있는걸까요?ㅎ....

상대 진술

싸우기전 싸우는중 제가 느끼기에 계속 급하다고
짜증내는 말투와 듣기안좋은말을 해서 저도 어느정도의 장난으로 그런말을했지 진심이였겠습니까
그리고 처음부터 그말을한거도아니고
다쳤을때 당연히 괜찮아? 라는말로 걱정부터 해줬어요 그다음 시간이 좀 흐른뒤 그런말을 한건 맞아오

AI 판결 결과

쟁점

싸우다가 신청인이 다쳤을 때 상대방의 반응과 말 때문에 서운함이 커졌다는 점, 그리고 상대방은 장난이었다는 점이 엇갈리고 있어.

사실관계

신청인이 허리를 부딪혀 아파할 때, 상대방은 처음에는 괜찮냐고 물었으나 이후 '마음을 곱게 써야지 그러니깐'이라는 말을 했고, 이 발언이 반복되어 신청인이 더 큰 서운함을 느꼈다는 사실은 양측이 인정하는 부분이야. 다만, 이 말의 의도와 시점에 대한 해석은 엇갈리는 것 같아.

고려사항

신청인은 아픈 와중에 듣기 싫은 말을 듣고, 평소에도 먼저 달래주지 않는 상대방의 태도에 서운함을 느낀 것 같아. 상대방은 싸우는 와중에 장난으로 한 말이 진심으로 받아들여져 오해가 생긴 점을 안타까워하고 있어.

판단

싸우는 중에 다친 신청인에게 '마음을 곱게 써야지'라는 말은 상대방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신청인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아. 비록 장난이었다고 해도, 아픈 사람에게는 더 따뜻한 위로가 필요했을지도 몰라. 상대방이 뒤늦게라도 잘못을 인정하고 화해를 시도하는 점은 다행이야.

주문

서로가 속상한 마음은 잠시 내려놓고, 아픈 신청인을 먼저 꼬옥 안아주며 다정한 말을 건네보는 건 어떨까? 오늘 하루, 상대방의 장난이 어떻게 신청인의 마음을 아프게 했는지, 그리고 신청인이 어떤 위로를 받고 싶었는지 차분히 이야기 나눠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바로! 신청인이 아팠을 때 상대방이 어떤 말과 행동을 했으면 더 좋았을지, 상대방에게 글로 써서 전달해보자.
  2. 상대방의 '마음을 곱게 써야지'라는 말이 정말 장난이었는지, 아니면 혹시 다른 뜻이 있었는지, 서로의 진심을 차분히 물어보고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3. 서로에게 '너 때문에 내가 얼마나 서운했는지 알아?' 대신 '네 마음은 어땠는지 궁금해'라고 말해주며, 오해 대신 이해를 쌓아가는 시간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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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마찌 친구 43151호 2026년 07월 20일

저 말 자체도 기분 나쁠 것 같은데 두분 사이에 화해하는 방식에도 문제가 있어서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마음을 곱게쓰면 허리 안 부딪히는거임? 걍 시비거는 거처럼 느껴짐…

마찌 친구 24775호 2026년 07월 20일

넵.. 조심할께요..

마찌 친구 39074호 2026년 07월 20일

'마음을 곱게 써야지' 란 말 자체보다 지금까지 쌓인 감정들이 있었고 저 말이 기폭제가 된 것 같네요. 남자친구분이 여자친구가 사랑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당분간은 특별히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장난식으로라도 하지마시고 세상 스윗남이 되기로 다짐하세요

마찌 친구 24775호 2026년 07월 20일

넵 노력해보겟습니다

마찌 친구 24775호 2026년 07월 20일

지금도 옆에서 최산릴스보고있는데요

마찌 친구 23646호 2026년 07월 20일

조심하며 사랑하세요. 사랑하려고 만나는 거지, 싸우려고 만나신 거 아니잖아요.

마찌 친구 33955호 2026년 07월 20일

싸워서 감정 안좋은 거랑 상관없이 아프면 걱정되는 게 사랑이고 사람임, 너무 어리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