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오늘 1시에 만나기로했는데 12시40분에 전화를 하니 밥먹으면서 화장을하고있다해서 내입장에선 당연히 준비가 덜되었구나 생각함 근데 만나서는 그때 95퍼센트 준비완료얐다고 1시까지 나왔을수있다고함 그리고 12시50분쯤 흰색나시검은색나시 입을까 고민된다하고 그때 입어보고 고데기하고 한번본다고했을때보면 그냥 준비 덜 된거아님?짜증난다 많이
내 진술
오늘 1시에 만나기로했는데 12시40분에 전화를 하니 밥 먹으면서 화장을하고있다해서 내입장에선 당연히 준비 가 덜되었구나 생각함 근데 만나서는 그때 95퍼센트 준 비완료얐다고 1시까지 나왔을수있다고함 그리고 12시 50분쯤 흰색나시검은색나시 입을까 고민된다하고 그때 입어보고 고데기하고 한번본다고했을때보면 그냥 준비 덜 된거아님?짜증난다 많이
상대 진술
난 1시까지 집앞으로 나가면 되는 상황, 상대는 1시까지 내 쪽으로 와줘야하는 상황이었음. 난 1시까지만 준비다되면 된다고 생각했고, 상대는 12시 40분쯤 나왔어야함. 근데 전화가 와서 나보고 어떤 옷을 입을거냐고 물어보고 자신도 입을 옷에대해 고민하는 태도를 보임. 난 여기서 상대도 준비가 덜됐다고 생각했음. 전날 옷을 맞춰입기로 했는데, 검정바지를 입기로 합의했고, 난 상의를 고르는 중이었음.나랑 옷을 맞춰입는건 검정바지 하나로 충분하다고 생각해 상의는 자율적으로 고를 예정이었으나 상대는 상의도 같이 맞추고싶어하는듯 보였음. 그래서 입어보고 내가 결정하고 알려준다고 한것임. 상대가 어떤말을 했든 난 1시에는 집앞으로 나갈 수 있었을 것이기에 억울하고 화장등을 조급하게 시간에 맞춰서 하려고 아등바등했던 모습이 허무하게 느껴졌음.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1시 약속 직전까지 준비하는 상대방 태도를 이해할 수 없었고, 상대방은 신청인이 자신도 옷 고민을 하는 상황을 보고 준비가 덜 됐다고 오해한 점이 충돌한다.
사실관계
신청인과 상대방은 1시에 만나기로 약속했으나, 12시 40분 신청인의 연락 당시 상대방은 옷을 고르며 준비 중이었다. 신청인은 이를 약속 준비가 덜 된 것으로 판단했고, 상대방은 1시까지 나갈 수 있었기에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약속 직전까지 준비하는 상대방의 모습에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자신의 준비 상황을 오해받아 억울한 감정이 든 점을 참작한다.
판단
더 큰 책임은 신청인에게 있다. 1시까지 나가면 되는 상황에서 옷을 고르며 고민하는 것은 준비의 일부이며, 상대방이 이를 이유로 늦을 것이라 단정하고 짜증을 낸 것은 과도하다. 상대방 또한 신청인이 옷을 고르는 상황을 보고 준비가 덜 되었다고 판단한 점은 아쉬우나, 신청인의 서운함보다는 상대방의 억울함이 더 크다고 보인다.
주문
신청인은 상대방에게 늦을까 봐 조급하게 준비하게 만든 것에 대해 먼저 진심으로 사과하고, 앞으로는 서로의 준비 과정을 조금 더 믿어주기로 한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서운함을 이해해주고, 앞으로는 약속 시간까지 준비를 마칠 수 있도록 서로 배려한다. 이 판결로 인해 둘 사이의 찌릿한 오해가 풀리고 꽁냥꽁냥한 관계로 회복되기를 바란다.
화해 미션
- 오늘 1시 약속 직전까지 옷 고르고 고민한 것에 대해, 신청인에게 '네가 조급해 보였을까 봐 미안해' 라고 먼저 말해주기
- 서로가 생각하는 '약속 준비 완료'의 기준이 무엇인지, 오늘 있었던 일과 관련해서 구체적으로 이야기 나누기
- 앞으로는 서로의 준비 과정을 믿어주기로 약속하며, '우리, 다음 데이트 땐 서로의 완벽 준비를 기다려주자!' 라고 애정 담아 말하기

걍 헤어지는게 낫겠네요
둘이 똑같이 늦게 준비했구만 뭘 상대탓을 하시는지... 그리고 늦는 거 같으면 늦을거 같냐고 물어보면 되잖아요... 소통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왜 속단하고 서운해하죠
그냥 물어보면 되는 거 아닌가요..? 준비 1시까지 할 수 있냐 1시까지 가면 되는 거 맞냐...
1시까지 준비하면 되는건데 왜 화가 난거죠..? 옷입고 고데기하는데 그렇게 오래걸리는 것도 아니고…
1시까지 준비를 하면 그때까지 고데기를 할 수도, 옷을 입을 수도 있는 거지 그리고 혼자 판단하지 말고 한 번 체크해주면 좋았을 텐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