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우리는 8년차고 곧 결혼하는 커플임
데이트 도중 남자친구한테 나를 얼만큼 사랑하냐고 질문함 그러더니 답변이 너는? 이라고 했음
나는 내가 질문한거에 대답을 해라고 했지만 자기는 내가 이런 질문 해서 답변 하면 나도~ 이렇게 대답한게 섭섭해서 역질문 한거라고 말함
나는 이해가 안되서 그게 무슨소리냐 하면서 기분 안좋다 말하고 좀 뚱해있다가 시간 지나서 좋은 맘으로 집 가고싶어서 남자친구한테 팔짱 끼면서 내가 땡땡이 이만큼 사랑하는거알지~? 묻는말에 대답 좀 해줘라 이러니깐 갑자기 나한테 정색하면서 내가 너 친구야? 라고 물어봄 그래서 무슨소리냐니깐 너가 묻는말에 내가 다 대답을 해야하냐고 물어봄. 어이가 없었고 나도 그때부턴 상식적으로 대화방식이 핑퐁이 되야지 이게 말이되냐고 오빠 친구들한테 물어봐라 이런식으로 둘이서 싸움 그러다가 바람 쐐면서 다시 이야기하자고 해서 나가서 이야기 하는데도 자기는 널 이해하지만 자기가 잘못이라고 생각 안한다고 끝까지 미안하다고 사과를 안함 그러다가 아무리 서로 이야기를 해도 답이 안나와서 각자 집가고 4일동안 연락 안하는중.
나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겠음 내 상식으로는 이사람이 처음 답변부터 잘못이라고
내 진술
내가 질문에 대답 안한거, 그리고 섭섭하다고 기분나쁘다고 이야기 하면 무조건 방어적인 태도와 나한테 언성 높이는거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8년차 커플이 결혼을 앞두고 대화 방식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다. 신청인은 상대방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냐'는 질문에 '너는?'이라고 되묻는 등 방어적이고 비논리적인 태도를 보인 것에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질문 방식에 불만을 표하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데이트 중 사랑에 대한 질문에 상대방이 역질문을 했고, 이후 대화 과정에서 상대방이 '내가 너 친구냐'며 따져 묻는 등 방어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주장한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질문 방식에 대한 불만을 표했으나,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다. 양측은 4일간 연락을 끊은 상태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8년차 커플로서 결혼을 앞둔 시점에서 상대방의 소통 방식에 큰 실망감을 느꼈고,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다는 점을 참작한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질문 방식이 자신에게 부담을 주었으며, 이에 대한 방어적 태도를 보인 점을 참작한다.
판단
더 큰 책임은 상대방에게 있다. 신청인의 '나를 얼마나 사랑하냐'는 질문은 애정 확인의 일반적인 방식이었으나, 상대방은 이에 대해 '너는?'이라는 역질문으로 응수하며 대화의 본질을 흐렸다. 이후에도 신청인의 감정 표현에 대해 방어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은 것은 관계 회복에 있어 매우 부정적인 태도다. 비록 신청인도 감정적인 대응을 했지만, 관계의 안정과 미래를 위해선 상대방의 성숙한 소통과 책임 인정이 더 중요했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내가 너 친구냐'는 발언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신청인이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사과를 받아들이고, 앞으로 감정 표현 시 상대방의 입장도 고려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이 사건은 쌍방의 소통 방식에 대한 아쉬움이 있으나, 상대방의 책임이 더 크다.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할 것.
화해 미션
-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내가 너 친구냐?"라고 말한 것에 대해, 왜 그렇게 말했는지 솔직하게 설명하고 진심으로 사과하기
- 신청인은 상대방에게 '땡땡이 이만큼 사랑하는 거 알지~?'라고 물었을 때, 상대방이 어떤 마음으로 '너는?'이라고 답했는지 다시 한번 진지하게 물어보고 그 의도를 파악하기
- 두 사람은 서로에게 '사랑한다'는 표현을 3번씩, 평소보다 더 크고 진심을 담아 외치며 하트 모양으로 셀카 찍기

이런 걸로도 싸우는데 결혼이 가능할까요..? 이정도면 결혼 엎으려고 억지부리는 거 어닌가요
평소 본인이 물어봐서 대답했는데 본인은 그런말듣고 만족해하면서 나도~ 라고 하는게 쌓여서 그런거같음 그리고 결혼전이라 예민하기도하고 평생 함께할사람이라고하니까 편해져서 좀 억지부리는것도있는거같음ㅇㅇ그냥 묻지마세요 그런걸 싫어하는 남자 굉장히많음 그냥 사랑하니까 만나는구나 하고 남자가대답하면 본인도 엉만큼사랑한다 자주말해주셈
네 감사합니다☺️
헐 제 남자친구랑 똑같아요 ;;;;
내가 니 친구냐 하는거까지 똑같음 소름
어떻게 해결 하셨을까요?
내가 니 친구냐 같은 경우엔 처움엔 당황해서 미안하다 하고 그랬는데 이젠 저도 똑같이 해주고 있어요 나 사랑하냐 묻는 경우에는 사실 제가 불안형이라 확인받고싶어하는게 커서 매일 물어보느라 남자친구가 좀 그럴 순 있는데 대답을 매일 대충 하고 제대류 대답을 안해주는 편이에요 지금 와선 기대를 내려놨어요 표현좀 잘해달라 대답좀 잘해달라 정말 많이 얘기 했는데 달라지는게 없더라고요 한 번 헤어지고싶다하고 각 잡고 얘기하면서 계속 만날거면 하루에 한 번씩 사랑한다고 무조건 말해달라고 약속했고 지키고 있어서 만나고 있어요
그리고 제 남친이 회피형 경향이 커서 자기가 잘못해도 사과 잘 못하고 안하는 편이라 처음엔 이걸로 너무 힘들고 서운했는데 그냥 지금은 개지랄해요 어차피 제대로 반성 안할거 뻔하니 내 마음이라도 편해지자 ..ㅋㅋ
이런걸로 싸워서 4일동안 연락안하고있는거자체가 이해가안감.
결혼하기전에
증거수집탐정사무소에 의뢰는 꼭해보세요
안그런사람들이 나오더라구요
그냥 결혼전 확인차 하는거니
의심해서 한다기보다 본인인생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