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19) 관계 후 현타온다 발언

평소에 남자친구가 빨리 사정해서 한번 빠르게 빼고 바로 다시 시작함 처음에는 당황스러웠지만 어떻게 말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이 애가 원래 그런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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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평소에 남자친구가 빨리 사정해서 한번 빠르게 빼고 바로 다시 시작함 처음에는 당황스러웠지만 어떻게 말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이 애가 원래 그런걸 어쩔 수 없다고 판단하여 그냥 그러려니 넘어갔음
근데 사람인지라 컨디션 기복이 심했음 (두번째 사정을 못한다거나) 근데 초반에는 그러려니하고 어쩔 수 없는거라 사정을 못해도 그냥 서로 민망한 상황에서 마무리 했었음 근데 1년 지나고도 매번 그러니 저도 만족을 못하는 상황까지옴 그러다보니 남자친구도 자신감도 떨어지고 서로 리스가 됐는데 술먹고는 또 바로 본전으로 했기 때문에 주로 술 먹고 함
그러다가 어제 술먹고도 빨리 싸길래 다시 바로 하자해서 했지만.. ㅜㅜ 몇 십분이 지나고도 안싸고 체력적으로 힘들어 그만하자고함 그랬더니 “어차피 쌀 기미도 안보였어” 이 때 부터 뭔가 기분이 묘했음
그러자 씻는데 남자친구가 “아 현타온다.” 이 말을 함

내 진술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지만 뭐 어떻게 사정지연에 관한 피임도구도 써보자 했지만 그런게 왜 필요하냐며 노력해보려는 시도도 없고 오히려 관계 자체를 회피하니 여행을 가도 안하고 오랜만에 만나도 안하고.. 또 혼자 할건 하고 제 입장에서는 아 나한테 매력이 없나? 라는 생각까지 들어요 그러던 상황에 갑자기 씻더니 아 현타온다라는 말을 들으니 전 기분도 나쁘고 상처받았달까요 좀 서운했습니다. 이 서운함을 표하니 그런거 아니다 그냥 그럴 수 있는거 아니냐 이러면서 억울해하며 화를 내는데.. 안그래도 착잡한데 대놓고 현타온다 소리를 들으니 굳이 여자친구 앞에서 말할건 아니라고 생각이드네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관계 후 '현타 온다' 발언과 사정 지연 시도 부족으로 인한 서운함이 쟁점이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무성의한 태도와 발언에 상처받았다고 주장한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관계 후 상대방의 '현타 온다' 발언에 서운함을 느꼈고, 과거 사정 지연 노력 부족과 관계 회피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다. 상대방 진술은 아직 없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관계 만족도 저하와 자신감 하락까지 겪으며 서운함을 느껴왔다. 상대방의 '현타 온다' 발언은 신청인에게 큰 상처를 주었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주장만을 토대로 잠정 판단한다. 관계 후 '현타 온다'와 같은 발언은 상대방에게 깊은 상처와 불쾌감을 줄 수 있으므로, 관계에 대한 존중이 부족한 태도로 보인다. 사정 지연 노력 부족 역시 관계 만족도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의 서운함을 인지하고, 향후 관계에서 보다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 본 판결은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한 잠정 판결이며, 상대방의 진술 후 변경될 수 있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관계 후 '현타 온다' 발언 대신 '오늘 정말 좋았다'는 진심을 담은 칭찬 한마디 하기
  2. 관계 만족도 향상을 위해 사정 지연 관련 노력(콘돔 사용 등)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하고 구체적인 방법 논의하기
  3. 서로의 마음에 솔직하게 표현하며 '너 없으면 현타 올 것 같아'라고 장난스럽게 고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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