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앞전에 둘 중에 더 심각한 사람글과 로션글 올린사람입니다 종합적으로봐주세요

제 여자친구는 술을 맨날 마십니다 문제는 술을 마시면 말도 안되는 일로 시비를걸고 자리를 못피하게 붙잡습니다 술에취해 싸우다 깨면 뭐때문에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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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제 여자친구는 술을 맨날 마십니다 문제는 술을 마시면 말도 안되는 일로 시비를걸고 자리를 못피하게 붙잡습니다 술에취해 싸우다 깨면 뭐때문에 화가난건지 기억도 못합니다

어제는 여자친구가 새 크림을 사줘서 시킨게 왔는데요 평소처럼 샤워 끝나고 로션부터 바르고있는데 왜 안바르냐길래 로션바르고 바르면 되는거 아니냐고 하니까 의미가없다네요 그래서 아침에 다시 바른다했더니 이럴거면 주문취소를 하던지 뭐하러 시켰네요 저는 순서를 알려주던지 말도 안해주고 지금 저녁에 한번 안발랐다고 말을 그렇게까지 하냐니까 쳐사줘도 지랄이네라고 욕을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내가 사준 영양제 너도 평소에 안먹지않냐하니까 그건 영양제고 효과가 없어서 안먹안거고 이건 피부라 다르대요

또 시작이네 싶어 자리를 피하기위해 나가려고하는데 저를 붙잡고 계속 안놔주길래 여자친구를 힘차게 밀었더니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자기는 안때렸는데 왜때리냐고 하며 죽일기세로 달려들길래 저도 열이받아 목을조르고 발로찼습니다 그러면서 서로 치고받고 싸웠구요

이과정에서 여자친구 몸엔 멍이들고 저는 여자친구가 선풍기를 던져 제 손목이 찢어졌습니다

모든 싸움이 항상 이런식입니다 술에취해 시비걸고 못참으면 터지는식이요

내 진술

로션은 어제 일어난 사건으로 예시이며 보통 저렇게 말도안되는걸로 꼬투리를 잡으며 싸우려합니다 저 정도는 양호한편이구요

때리는게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저도 정말 이러기 싫어서 최대한 참고 안싸우려고 애써 시비를 무시하며 잠드는날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동거를 하다보니 매일매일이 언제터질지 모르는 폭탄입니다 여자친구가 또 술에취해 시비걸었을때 제가 참지못하면 터지는거구요

결국 참다참다 터질때 감정이 더 분출되어 정도가 크게 싸웁니다

여자친구가 앞뒤 정황을 다짜르고 여기에 글을 올렸더라 구요

자기가 못나가게 붙잡았더니 때리는 남자친구로요

물론 때린게 정당화할수없고 잘못된거맞습니다

저는 참지못한 제 잘못을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도 자신의 잘못을 인지했으면해요

제3자의입장에서 이런상황들자체가 어떻게 느껴지는지

40kg차이나는 제가 때렸으니 저에게만 문제가있는건지 화가나도 참고 버티면서 지내야 하는건지 제3자입장에서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충고하시는거 달게받겠습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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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마찌 친구 37966호 2026년 07월 22일

이혼숙려캠프 나가보라고 하고싶음..

마찌 친구 45674호 2026년 07월 22일

술 안 마시고 제정신일 때 진지하게 이야기 해서 적정 기준을 정해두고 생활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여자친구분께서 자신의 잘못을 모르신다면 여자친구분 행동을 똑같이 따라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ㅠ0ㅠ

마찌 친구 4268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22일

제정신일땐 싸웠던 이유도 기억못하지만
자기가 술마시고 꼬장부린거맞다고 인정해요
근데 술을 안마시면 잠을 자지못해 매일 마시고있고 그게벌써 몇년간 루틴처럼 굳어졌구요

마찌 친구 21350호 2026년 07월 22일

알콜중독 못고쳐요 마약같은게 아니라 쉽게 생각들 하는데 그냥 손절을 최대한 빨리 하세요 님까지 망가지기 전에

마찌 친구 21350호 2026년 07월 22일

저도 술때문에 15년된 친구 손절함 그냥 술안마시던 그사람은 없어진거라고 생각하시고 빨리 끊어내셔야돼요 남일같지않아 말씀드림 진심이에요

마찌 친구 21350호 2026년 07월 23일

근데 그렇다쳐도 님이 때린게 더큰죄임 인정 할건하고 고소당해도 달게받으셈

마찌 친구 7199호 2026년 07월 22일

폭력은 사연자분 말대로 정당화될수없지만 누군가랑 만나다보면 지독하게 내 밑바닥이나 스스로봐도 싫은 내모습만 끌어내는 사람이 있는데 사연자분한텐 그게 지금 여자친구인것같아요
못참고 헤어지자고 하셨으면 몰라도 때린이상 남들눈엔 어차피 끼리끼리고 서로 방생안하길 바랄거에요 본인 앞날이 조금이라도 소중하다면 하루빨리 헤어지시길

마찌 친구 21350호 2026년 07월 22일

욕-모욕죄
때린거-폭행죄
서로를 위해 거리를 두세요

마찌 친구 45697호 2026년 07월 23일

6년차 연애중입니다
일단 폭력은 정말 실화가 맞는지 궁금할
정도로 안믿기네요..
술 못끊으면 길게 말할거없이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마찌 친구 39732호 2026년 07월 23일

술을 맨날 마십니다보고 바로 쭉 내렸습니다
헤어지세요

마찌 친구 45725호 2026년 07월 23일

헤어지세요

마찌 친구 45341호 2026년 07월 23일

왜 안 헤어지고 사는지 모르겠네 본인 때린 행동은 참은게 아님 표출한거지. 참고 버티고 사는거 같으시면 헤어지세요 나중에 문제 생기면 남자쪽이 더 손해임

마찌 친구 4268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23일

넵 그래서 참지못한 제잘못이라고 적어뒀습니다
때린건 당연히 참는게 아니죠 제가 참는다는건 시비를 걸어도 안터지고 그냥 넘기는경우를 말씀드린겁니다

마찌 친구 12501호 2026년 07월 23일

서로 동거부터 중단하시고, 이미 밑바닥까지 다 깐 관계 같은데 서로를 위해서 헤어지세요 안좋은 관계임

마찌 친구 44588호 2026년 07월 23일

그냥 헤어지시고 여자친구분은 병원치료부터 하라고 하세요

마찌 친구 18996호 2026년 07월 23일

첫줄부터가 니는 그걸로 사람 안거르고 몇년 만났으면 정병걸릴 각오 했어야지;;

마찌 친구 42687호 2026년 07월 23일

여자친구가 술마셨을때만 그렇게 싸우시나요? 여자친구가 술을 마시지 않았을때도 때린적 많으시죠? 술 핑계로 본인의 폭행을 정당화하지 마세요

마찌 친구 4268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23일

글을 정확히봐주세요 저는 정당화할 생각이없으며 제 잘못을 알고있습니다 다만 여자친구도 본인의 잘못과 본인을 바라보는 다른사람들의 시선을 알았으면해서요 여자친구는 자기가 저렇게 행동하더라도 결국 제잘못이라고 생각을하기때문입니다

마찌 친구 45855호 2026년 07월 23일

님이 폭력을 쓰기 전까진 100% 상대방 과실이었으나 폭력을 쓴 이상 님도 잘한거 없음. 그냥 헤어지세요

마찌 친구 4268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23일

제가 잘했다고 올린글이 아닙니다 제가 생각했을땐 둘 다 똑같이 잘못했고 저는 제 잘못된 부분을 알고있는데 여자친구는 본인의 잘못은 생각을 못하고 결국 때린 제가 잘못이라고만하기에 이런 상황이 모두 저의 잘못인건지 제3자분들의 의견이 궁금하여 올려봤습니다

마찌 친구 45887호 2026년 07월 23일

밑바닥까지 다 본 사이인데 그렇게 극으로 치닫는 사이는 건강하지 않은것 같아요
여자친구분 알콜중독 치료 받으셔야 할 듯.. 안되면 서로를 위해 헤어지십쇼.. 그러다 누구 하나 죽어야 끝날것 같습니다

마찌 친구 3570호 2026년 07월 23일

왜안헤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