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안 미안해도 미안하다 할 수 있다 없다

나 본인이 한 행동에 상대가 기분이 상했으면 사과하는게 맞다 연인사이면 더더욱 배려하고 이해할 수 있는거 아닌가 상대가 왜 화가 난건지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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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본인이 한 행동에 상대가 기분이 상했으면 사과하는게 맞다 연인사이면 더더욱 배려하고 이해할 수 있는거 아닌가 상대가 왜 화가 난건지 이해 안 가고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해도 미안하다 한 마디 할 수 있는거 아닌지

남자친구
미안해 한마디가 어려운게 아니고 정말로 내가 한 행동 이 잘못됐다 생각하고 사과할만한 행동이라 생각들면 사과했는데 그렇게 생각들지 않아서 안함 내가 무조건 그냥 그렇게 반응을 해줘하는지?

내 진술

위내용 그대로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ㅏ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다른 연애 갈등 판결

댓글 5개

마찌 친구 45707호 2026년 07월 23일

연애가 원래 그런겁니다

마찌 친구 42727호 2026년 07월 23일

안미안해도 미안하다 해주는게 얼마나 어려운일인데요 그것또한 작성자님이 엄청 배려해주는건데
꼭 마음이진심으로 들어야먄 사과해야하나 ;;

마찌 친구 12501호 2026년 07월 23일

신청인님은 사회생활 제대로 하시는거고 남친은 공능제+상황보고 발 뻗음 군대랑 회사상사들한태 미안하다 말 할꺼임, 미안하다 말 못하는거면은 ㅈㅅ한데 지능문제에요...

마찌 친구 40277호 2026년 07월 23일

자존심 세울거면 연애를 하면 안 됨

마찌 친구 44501호 2026년 07월 24일

음…연인 관계에서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는 것이 맞죠. 하지만 집고 넘어갈건 집고 넘어가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저도 남자친구분 같은 성격이라서 그쪽에 살짝 더 공감이 가는 것 같아요. 사회생활에선 미안하지 않더라도 미안하다고 하면 표면적으로 일이 더 쉽고 빠르게 끝납니다. 하지만 연애는 조금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연애를 하다보면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죠. 그럼 그럴 때 잘잘못을 따지라는 것 보다는 프사실을 집고 넘어가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 한쪽이 그냥 미안하다고 하고 넘어가면 나중에 응어리로 맺히기도 하고 다른 일로 싸우다가도 언급될 수 있어요. 또한 사람이 억울하다고 생각이 들면 감정적 부분에선 풀리기 더욱 어려워 져요. 이건 가치관의 문제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역지사지가 어쩌면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서로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진 않겠지만 이 상태 그대로 가는 것보단 더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당연히 어렵고 힘들겠지만 그만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