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나
본인이 한 행동에 상대가 기분이 상했으면 사과하는게 맞다 연인사이면 더더욱 배려하고 이해할 수 있는거 아닌가 상대가 왜 화가 난건지 이해 안 가고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해도 미안하다 한 마디 할 수 있는거 아닌지
남자친구
미안해 한마디가 어려운게 아니고 정말로 내가 한 행동 이 잘못됐다 생각하고 사과할만한 행동이라 생각들면 사과했는데 그렇게 생각들지 않아서 안함 내가 무조건 그냥 그렇게 반응을 해줘하는지?
내 진술
위내용 그대로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ㅏ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연애가 원래 그런겁니다
안미안해도 미안하다 해주는게 얼마나 어려운일인데요 그것또한 작성자님이 엄청 배려해주는건데
꼭 마음이진심으로 들어야먄 사과해야하나 ;;
신청인님은 사회생활 제대로 하시는거고 남친은 공능제+상황보고 발 뻗음 군대랑 회사상사들한태 미안하다 말 할꺼임, 미안하다 말 못하는거면은 ㅈㅅ한데 지능문제에요...
자존심 세울거면 연애를 하면 안 됨
음…연인 관계에서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는 것이 맞죠. 하지만 집고 넘어갈건 집고 넘어가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저도 남자친구분 같은 성격이라서 그쪽에 살짝 더 공감이 가는 것 같아요. 사회생활에선 미안하지 않더라도 미안하다고 하면 표면적으로 일이 더 쉽고 빠르게 끝납니다. 하지만 연애는 조금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연애를 하다보면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죠. 그럼 그럴 때 잘잘못을 따지라는 것 보다는 프사실을 집고 넘어가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 한쪽이 그냥 미안하다고 하고 넘어가면 나중에 응어리로 맺히기도 하고 다른 일로 싸우다가도 언급될 수 있어요. 또한 사람이 억울하다고 생각이 들면 감정적 부분에선 풀리기 더욱 어려워 져요. 이건 가치관의 문제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역지사지가 어쩌면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서로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진 않겠지만 이 상태 그대로 가는 것보단 더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당연히 어렵고 힘들겠지만 그만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