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친이랑 지금 2주 조금 넘게 못 만나고 있어 , 원래는 토요일 저녁에 만나서 일요일날 같이 시간 보내거든
근데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남자 친구가 친구 작업실에 가서 같이 친구랑 일한다는거야
일하는 거 나도 알아 일하는 걸 뭐라고 하는 게 아니야
근데 내 입장에서는 2주 넘게 못 만났는데 나한테는 만나자고도 안하는게 너무 서운해 ( 물론 이번 주 주말에는 만날 거야)
참고로 남자 친구는 프리랜서이고, 나는 지금 휴직 중이야
남자 친구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일하는 날로 정해놔서 나는 무조건 주말에만 만나야 한다 라는주의인데
나는 저거를 저렇게 못박아 놓은 게 너무 싫어
그냥 가끔 보고 싶을 때 나 힘들 때 평일날 만나고 싶을 때도 있는 거잖아.
내가 서운하다고 저번 주부터 어제도 그렇고 방금도 그렇고 계속 말하고 있거든
근데 하는 말이 “나는 일을 하는 거라니까? 그건 너가 서운한 거잖아, 그럼 너가 서운해 하지 않으면 되잖아 ” 이래
나는 그냥 벽 보고 나 혼자 하는 대화인거 같아.
내 진술
나한테는 잠깐이라도 나와서 만나자 라는 이야기 안하는데 , 아무리 일하는 거라지만 친구랑은 같이 시간 보내면서 하하 호호 하는 것도 너무 싫어
그러고서 내가 서운하다고 말하면 뭐 내가 요즘 다이어트 한다고 예민해져 있다 그러고 너가 서운해 하지 않으면 되잖아? 이런 식으로 사람 할 말 없게 만들어버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아주 정홧하노 벽보고 대화하는거 맞다 다이어트 ㅇ ㅈㄹ 나였음 ㅈㅒ 안만남 시간이 금인갑다하고 은인 남자 만난다
뭣하러만남대체 상대가 본인을 그정도로 안 좋아하는거같은데 더 좋은사람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