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상대는 저와 동갑내기의 일본인이었습니다, 자주 만나지는 못해도 저는 미래에 일본에서의 생활을 꿈꾸고 있었기에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남자친구는 날이 가면 갈수록 질투만 늘어갔고, 어딜가든 전화를 연결해두어야했고 통금이 생기고 학교 선배가 남자면 인사를 나누는것조차도 싫어했어요.
그 질투를 매일매일 받기 시작하였을때 싸움이 잦아지고, 목소리는 커지고, 늘상 불편하고 미안한 감정만이 커져가기 시작했어요. 저는 싸우기 싫어서 요구하는 것들을 하나 둘 고쳐나가기 시작했지만 남자친구는 도리어 여자아이들과 노는 시간이 늘어만 갔고 제가 화낼때마다 애교를 부리며 그냥 넘어가려했어요. 저는 버티고 버티다 이별을 고했고 헤어진 당일날 저녁, 다른 여자와 밤을 새며 놀고있더라구요. 그게 보기가 힘들어서 다시 붙잡았고 그는 제게 다시 돌아와주었어요. 그 이후에 조금 괜찮아지기 시작할때 또 다른 여자와 가까워지기 시작했고 그 순간에도 저를 향한 질투는 멈추지않았습니다. 이후에 또 버티다 지쳐 이별을 고하고 붙잡고 헤어지고를 반복하였고 헤어지는 매 순간마다 여자가 있었습니다. 커플프사하고.. 별 *랄을 다 하던데 이번에 정말 확실하게 헤어지고 그 후에는 제 친구랑 사귀고 있더라구요
내 진술
싸울때마다 저 하나 이겨보겠다고 순수 비난하고 욕하고, 만났을땐 때리려고 손도 올렸어요. 들었던 욕 중에는 한국인 주제에 왜 잘하지도않는 일본어를 해대면서 일본인인척하는지 이해가 안간다며, 일본어 n1 자격증이 있는 제 친언니와 비교해가며 언니한테 좀 가르쳐달라하라고 공부 좀 하라며 저에게 그렇게 말해왔습니다. 학교도 안다니고 일도 안하는 개 하등한 놈아. 네가 할 말은 아니지 나는 멀쩡하게 나름 이름 있는 대학 들어가서 알바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너 만나러 몇 번을 갔는데 너는 한번도 온적없고 기념일 챙긴적도 없잖아. 나한테 선물을 해주긴 해줬어? 받아먹을줄만알지 주는법을 모르는 개 잡종아. 그렇게 살지마.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의 과도한 질투와 통제, 그리고 다른 여성과의 관계 때문에 힘들어 이별을 반복했어요. 상대방은 질투를 인정하면서도, 신청인의 행동 변화를 요구했죠.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의 질투로 인해 통금이 생기고 선배 인사까지 제지당하는 등 통제를 받았다고 주장해요. 상대방은 질투를 느꼈지만, 신청인이 변하지 않았다고 주장할 가능성이 보여요.
고려사항
상대방의 과도한 질투는 분명 신청인을 힘들게 했지만, 신청인도 반복적인 이별 통보와 그 과정에서의 감정 소모가 있었을 것 같아. 서로에게 상처가 많이 남았겠다.
판단
상대방의 질투와 통제는 명백히 잘못된 행동이지만, 신청인 역시 관계를 정리하지 못하고 반복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아. 두 사람 모두에게 이번 관계에서 배울 점이 많아 보여.
주문
이번 일로 서로에게 쌓인 오해와 서운함을 햄스터 볼따구에 가득 담아 굴려 보내고, 내일부터는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솔직하게 말해보는 건 어떨까?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다시 만날 때마다 햄스터처럼 서로의 볼을 톡톡 치며 '네 마음은 이게 맞니?' 하고 물어보기
- 오늘 상대방이 제일 서운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그때 내가 했다면 좋았을 행동을 편지로 써서 보내주기
- 서로에게 '나는 네가 ~하는 모습이 제일 좋아' 라고 말해주기 (가장 좋아하는 점 3가지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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