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휴가 쓴 거 말 안 함 사건

여자친구에게 휴가 쓴 것을 얘기 안 했음 , 얘기 했더니 화를 너무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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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여자친구에게 휴가 쓴 것을 얘기 안 했음 , 얘기 했더니 화를 너무 냄

내 진술

난 휴가를 다 썻다는 말을 하지 않았음, 그리고 예전부터 야간애만 쓸 수 있는 특별연차를 계속해서 언급했었지만 여자친구측에서 기억하지 못했음, 그리고 이전에 여행가기전에 연차 쓸 거 같다고 미리 얘기했었는데 기억 못 하시는 거 같음.

상대 진술

애초부터 휴가가 있다가 말하지 않았고 나한테는 달에 연차만 있다고 했음 근데 이번달 연차를 다 썼다고 이야기해놓고 갑자기 자기 친구들이랑 여행가기 3일 전에 휴가 썼는데 1년차 선배가 오늘 출근해야 쓸 수 있을 거 같다면서 말함 내 입장에선 뻥지게 된 상황임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휴가 사용 사실을 미리 알리지 않았고, 상대방은 연차만 있다고 알고 있었던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휴가 사용 통보로 서운함을 느꼈어.

사실관계

신청인은 특별 연차나 이전에 휴가 사용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주장하지만, 상대방은 이를 기억하지 못하고 월 연차만 있다고 인지하고 있었던 점이 엇갈려. 갑작스러운 휴가 통보는 사실로 보여.

고려사항

신청인은 본인의 휴가 계획을 상대방에게 명확히 전달하지 않아 오해를 샀고, 상대방은 갑작스러운 통보에 당황하고 배신감을 느낀 것 같아.

판단

서로의 소통 방식에 아쉬움이 남는 사건이야. 신청인은 휴가 사용에 대한 사전 고지가 부족했고, 상대방은 이를 서운함으로 표현했지만, 근본적으로는 서로의 상황을 좀 더 세심하게 챙기지 못한 점이 느껴져. 앞으로는 서로의 말에 귀 기울이고 꼼꼼하게 확인하는 연습이 필요해 보여.

주문

신청인과 상대방은 오늘 바로 서로의 '연차/휴가 사용 계획'을 10분간 차분히 설명하고, 상대방의 이야기가 끝나면 '아, 그래서 그때 그런 기분이었구나!' 하고 감정을 요약해주자. 서로에게 서운했던 마음은 잠시 접어두고, 함께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미안했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바로! 신청인은 상대방에게 '내가 언제 휴가를 썼고, 왜 그걸 미리 말 못 했는지'를 5분 동안 차분히 설명하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설명을 듣고 '아, 그때 당신은 이런 상황이었구나!' 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요약해서 말해주기.
  2. 서로의 '최근 3일간 연차/휴가 사용 계획'을 자세히 묻고 답하며, 상대방의 말을 중간에 끊지 않고 끝까지 경청하는 연습 해보기.
  3. 오늘 저녁, 각자 좋아하는 간식 하나씩 골라와서 '너 때문에 서운했어'가 아니라 '이런 부분은 우리가 좀 더 잘 챙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선물하며, '다음엔 꼭 미리 말해줄게!' 하고 웃으며 약속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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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마찌 친구 43151호 2026년 07월 23일

여자친구는 군대 안 가봤잖아요 연차 휴가 이런거 잘 모르니까 오해하지않게 잘 설명해주면 좋죠

마찌 친구 40277호 2026년 07월 23일

연차 쓸 것 같다고 얘기 해주고 그 후에 쓰게 됐을 때 또 얘기해야죠

마찌 친구 21350호 2026년 07월 23일

다음부턴 여친이 기억을 잘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