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오늘 점심 약속 파토에 관한 오해
내 진술
오늘 열두시에 원래 만나서 같이 점심 먹기로 했 는데 12시 5분쯤 남친한테 전화하니까 집이라고 해서 나오기 귀찮은 줄 알고 그냥 옆에 있던 친 구들이랑 밥 먹겠다고 하고 전화 끊고 걔네랑 밥 먹었는데 갑자기 그게 서운하다고 내 잘못이라고 남친이 말했다. 자기는 빠르게 나갈수 있었는데 내가 자기 얘기도 안듣고 그렇게 말해버린 거라고 했다.
상대 진술
오늘 점심 약속이 있었는데 깜빡하고 집에 잇다가 전화받아서 깨닫고 바로 가려햇는데 그냥 친구들이랑 먹는다해서 알겟다구 햇는데 이게 어케 전부 제잘못이죠? (약속장소 4분거리)
AI 판결 결과
쟁점
점심 약속 시간에 늦을까 봐 마음이 급했던 신청인이 상대방의 말을 오해해서 서운하게 했네.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늦을까 봐 먼저 친구들과 밥을 먹으러 갔고, 상대방은 바로 나가려 했으나 오해가 생겼어. 둘 다 약속 시간을 지키지 못한 점은 같지만, 서로의 마음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했네.
고려사항
상대방은 바로 나가려 했지만, 신청인은 이미 친구들과 약속이 잡혀있어 마음이 급했던 상황을 참작했어. 신청인은 상대방의 말을 듣고 섣불리 판단한 점이 아쉬워.
판단
상대방은 바로 나가려고 했지만, 약속 시간 4분 거리에 있었음에도 신청인이 먼저 친구들과 밥을 먹겠다고 선언한 점이 아쉬워. 서로의 상황을 좀 더 여유롭게 이해해주었다면 좋았을 텐데, 이 부분은 서로에게 조금씩 더 신경 써주기로 해보자.
주문
이번 일로 서로 서운한 마음이 들었겠지만, 금방 맛있는 점심 먹으면서 웃을 수 있을 거야.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헤아려주는 너희라면, 금방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 거라고 믿어!
화해 미션
- 오늘 점심, '나 바로 나가고 있었어!'라고 말한 상대방 마음을 담아 같이 맛집 탐방 가기
- 서로의 '집에 있다'는 말이 '나가기 귀찮다'는 뜻이 아니었음을 확인하는 대화 나눠보기
- 다음 약속엔 서로의 '평소 습관'과 '오늘의 컨디션'을 먼저 묻고 약속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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