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전화문제

전화통화를 1시간 이상 한 상황에서 상대가 할 일이 있기 때문에 전화 언제까지 할 거냐고 물어보는데 다른 상대는 그 말이 전화하기 싫다는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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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전화통화를 1시간 이상 한 상황에서
상대가 할 일이 있기 때문에 전화 언제까지 할 거냐고 물어보는데
다른 상대는 그 말이 전화하기 싫다는 말로 들린다 왜 계속 끊으려고 하냐, 전화하는 게 안 좋은 거냐
라고 계속 끊지 말라고 하며 다툽니다…

언제까지 할거냐는 말이 그렇게 서운한건가요?

내 진술

저는 어느정도 얘기할 거 다 하고 뒤에 해야할 일도 있으니 언제까지 전화 할거야? 라고 하고 그 때 시간을 맞춰서 해야할 일들을 구상하고 싶은데, 남자친구는 그 말 자체가 전화 끊고싶다, 안하고 싶다로 들려서 왜 자꾸 그렇게 말하냐고 서운하다고 말하네요

제 생각엔 남자친구는 자기가 그만해도 되겠다 라는 타이밍이 오거나 자기가 할 일이 있을 때는 그냥 알았어~ 하고 끊는데 저를 존중해주지 않는 것 같고 마음대로 판단하는 것 같아서 속상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언제까지 통화할 거냐'고 묻는 것을 자신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느끼고 서운함을 느꼈으나, 상대방은 이것이 전화 통화를 끊고 싶다는 의미로 오해받는 것에 대한 답답함을 표하고 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통화 중 상대방에게 '언제까지 할 거냐'고 물었고, 상대방은 이를 자신이 통화를 끊고 싶다는 의미로 받아들여 서운함을 느꼈다고 주장한다. 상대방의 구체적인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질문이 자신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아 속상함을 느꼈다. 상대방은 자신의 의도가 오해받는 것에 답답함을 느끼고 있는 듯하다.

판단

봉식 가라사대, 신청인은 유죄다 찍!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접수되지 않았으나, 신청인의 진술만으로 볼 때 '언제까지 통화할 거냐'는 질문이 상대방에게 서운함으로 다가왔음은 분명하다. 그러나 상대방이 전화 통화를 끊고 싶다는 의사 표현으로 오해받는 것에 대한 답답함 역시 간과할 수 없다.

주문

신청인과 상대방은 서로의 말 속에 숨겨진 진심을 헤아리는 연습을 하라 뿅망치 쾅쾅! 서운함과 답답함이 눈 녹듯 사라지는 따뜻한 대화를 나누도록 하라.

화해 미션

  1. 오늘 바로 '언제까지 통화할 거냐'는 질문 대신 '이따 뭐 할 거야?'라고 물어보기
  2. 서로의 말 끝에 '혹시 내가 이렇게 말하면 기분이 어때?'라고 묻고 답하기
  3. 통화 종료 시, '오늘 너와 통화해서 정말 좋았어!'라고 뿅 하고 말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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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마찌 친구 37822호 · 글쓴이 2026년 07월 24일

그런 의도가 아니라고 분명히 말을 했는데도 여러번 이러니까 너무 지쳐요

마찌 친구 24106호 2026년 07월 24일

할일이 있으니까 끊으려고 하겠죠.... 뭐든지 넌 날 안좋아하네 로만 말하는 사람들은 걍 대화가 안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