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가 전여친의 관한 문제가 있었어요.
2025년 3월 나는 분명히 전여친의 관해 싫다고 언급을 함 -> 2025년 7월 핸드폰에 있는 전여친과의 사진들을 발견함 -> 남자친구 본가 집에 놀러감 전 여친 사진이 있음(가족들과 같이 찍었기에 이해함) -> 한 번 더 집에 방문을 했을 때 똑같은 사진과 전에 집에서 함께 했었던 기록을 발견하게됨 싫다고 말함 -> 2026 1월 본인은 전여친이 올린 릴스 영상의 좋아요를 누름 그리고 인스타를 염탐하냐고 했을 때 올해 두 번 했다고 함 -> 이때 헤어지자고 했는데 사과를 하고 다시 만나게 됨.
다툼의 발화 -> 남자친구와 여행지를 정하던 도중 야구 이야기가 나옴(남자친구는 전여친으로 인해 야구를 좋아하게 됨. 그래서 내가 직설적으로 전여친 때문에 야구를 보러가기 싫다고 함) 근데 야구 이야기가 나와서 전여친 생각이 남. 그래서 화냄. 근데 남자친구는 생각하지 말라고 함.
내 진술
이런일로 싸운게 몇 번 있었어요. 근데 실망과 불안 이라는게 저도 모르게 툭 튀어나오 더라구요.. 진짜 이럴 때 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남자는 하나하나 말해줘야 아는 존재라고 생각함. 전여친사진같은거 생각보다 모르고 남겨두는 사람 많음. 근데 이제 현여친이 문제삼고 흔적 다 지우길 바란다고 의사표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문제가 여러번 반복되는거는 남자가 무심하거나 미련있거나 둘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건 100% 남자잘못. 그치만 계기가 전여친이었다고는 하나 어쨌든 야구라는 스포츠에 흥미를 느끼고 좋아하게 된 것은 어쩌다가 취향이 겹쳤을 뿐이라고 생각함. 이거 때문에 본인이 남자친구 취미까지 단속하는 건 너무하다고 봄. 근데 이제 굳이 싫어하는 거 알면서 얘기를 꺼냈으면 남자 잘못이고 그냥 얘기 흐름상 자연스레 나온 얘기인데 거기에 발끈해서 화낸거면 본인잘못. 남자친구가 본인을 불안하게 하거나 의심하게 만드는거면 굳이 만날 필요 없지만 남자친구가 잘해주는데도 불구하고 본인이 계속 의식하고 의심하는거면 본인이 내려놓던지 상대를 놔주던지 하셈
맞아요.. 저부터 내려놔야 되는데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몇 번 하지 말라고 했었던 일이 계속 생겼으니까 저도 모르게 계속 화나가요.. 잘 만나려면 그냥 아예 생각없이 만나는게 맞겠죠.. ㅠ
전여친보다 님이 나으니까 계속 님 만나겠져 아니었으면 계속 깔짝대다가 님한테 걸려서 욕 뒤지게 쳐먹지 않았을까요 님도 전여친이 뭔가 여자로써 매력적이게 느껴지고 본인에게 없는 매력포인트가 보여서 본인도 모르게 신경쓰고 견제하시는거같은데 내가 더 잘난 년이고 내가 더 이뻐 ㅅㅂ 하면서 자기합리화 ㄱㄱ 자존감채워지면 눈에 안들어와여
이게 참 어려운게 마음으론 과거이고 생각하지 말아야하는걸 알면서 한번열린 판도라의 상자는 쉽게 잊혀지지 않죠.아마 이것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데이트에서도 이것도 전여친이랑 했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스치면서 통제안되는 기분상하는 상황들 많았을거라 생각해요.계속 이런 안좋은 감정들이 관계를 갉아먹으면 본인도 상대방도 힘들어 질수밖에 없어요.같은문제로 계속 힘들바에 이사람이랑 헤어질건지 아니면 과거는 묻고 앞으로 잘 만날건지 고민해보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저는 지금당장 힘든것보다 헤어지는게 더 두렵고 힘들어서 그냥 견뎠어요.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생각보다 꽤 오래 가더군요.견딜 자신이 없으면 놓아주는것도 답이라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