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친이 3살 연상이고 20대초입니다 근데 남친이랑 150일 정도 사귀며 초반부터 성향, 가치관 차이로 많이 싸웠고 지금도 그럽니다 싸우면서 많이 헤어졌었습니다 바로 다시 만나긴했지만 요즘은 잘 안싸우고 다툰다 정도였는데 오늘 남친이 볼링장에서 알바를 하는데 마감이 3시인데 손님이 계시면 손님이 나갈때까지 마감을 못합니다 손님이 한 팀밖에 없어서 저와 전화를 하는데 4시쯤 여자 손님이 나가면서 질문을 하더라구요 마감 3시인데 저희 때문에 죄송하다는식으로요 근데 남친이 괜찮다고 어차피 돈 더 받고 그러니까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여자 손님이 언제언제 근무하냐고 물어보고 남친이 마감하는 날을 다 알려주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어이가 없어서 엥? 뭔얘기를 한거야 그걸 왜 말해줘?라고 하니 서비스직이니까 부드럽게 말한거라고 짜증을 내고 남자가 물어본거라고 거짓말을 하더라구요 전화로 다 들렸는게 저도 서비스직에서 알바를 하는데 저라면 가끔 합니다^^ 하고 사적인 대화는 안했을거같은데 굳이굳이 하는것도 그렇고 제가 따지면서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라니까 자기는 괜찮은데?이러면서 이상한 사람 취급을 하더라구요 상황을 바꿔도 말이 안되는데 어이가 없어요 제가 너무 속이 좁은 건가요
내 진술
초반부터 서로 거짓말은 하지않기로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짓말을하고 여자손님이랑 사적인 대화한것도 그냥 너무 화가나고 서운하고 그러네요 (((((사건 글자수가 너무 짧아서 여기에 조금 추가할게요 여자손님이 주말에 오니까 없었다 언제언제 근무하냐고 물어봤어요 어이없어서 웃음만 나옴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정도면 사적인대화도 나중에 하겠네여 앞에서도 하는데 뒤에선 얼마나 더할까
언제 일하냐고 물어보는건 그냥 대놓고 호감표현하는거 아닌가... 높은확률로 지도 인지하고있는대 20대초다보니까 즐기고싶은 마음도 있을듯 하네요. 설령 진짜 이상한 일인지 모르겠다하더라도 여친이 그렇게 싫어하는데 안하는게 연인사이에 배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