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현재 장거리 연애 중!!!
10년 이상의 장기연애로 서로 신뢰도는 두터움.
그래서 사실 연락이 안되도 딴짓을 하거나 바람을 피우진 않을 것 같음.
남자친구는 일이 너무 바빠서 평소에 연락이 어려움.
피크 시즌에는 하루종일 연락이 안됌. 하루종일 회사에 있음.
기본적인 톡도 없이 하루종일 아예 한통도 안됌.
몇일전엔 기본적인 연락만 해달라,
내가 항상 뒷전인 것 같아 서운하다 라고 말했으나,,,
조심하겠다고 미안하다고 하고는? 다시 연락두절
폰을 잘 안봄. 친구들도 가족들도 연락 잘 안됌.
그나마 내가 제일 잘 됌..친구들도 나한테 소식 물어볼 정도…
일하다가 저녁에 갑자기 밥먹으러가도,
중간중간 연락을 잘 안남겨줌.
그러고는 항상 연락 못해서 미안하다고 함..
어제도 하루종일 연락없길래 퇴근하고 전화하니,
회의가 많아서 너무 바빴다고 미안하다고 함.
그러더니 또 하루종일 연락 안되다가 밤에 아직 회사라고 카톡오고 또 지금까지 연락이 안됌..
남자친구가 일을 잘하고싶어 하는걸 알기에, 기다려주고 싶었고 잘되길 바라는 맘이 커요. 그래서 기다렸는데 이젠 좀 지쳐요.
이걸 그냥 이해해줘야 할까요?
일이 진짜 너무너무 바쁘고 정신없으면 이럴수도있나요?
내 진술
그냥 연애를 나 혼자하는건가 생각이 들긴해요.
뭔가 서운하고요. 하지만 또 애처럼 찡찡거릴 순 없으니 맘이 답답해요.
돈 열심히 버는 이유가 안정적인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달리는건 아는데,,, 그냥 조금만 신경써주면 좋을텐데..이런 생각..?
상대방이 일적으로 스트레스 많이 받으니까
이런 연락관련 감정적인 스트레스 주기 싫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제가 힘들어요 요즘은..ㅠ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장거리 연애 중, 남자친구의 잦은 연락 두절로 인한 신청인의 서운함이 쟁점이다.
사실관계
남자친구는 업무로 인한 연락 어려움을 호소하나, 신청인은 기본적인 연락조차 부족하다고 느낀다. 과거에도 비슷한 문제로 서운함을 표현했으나 개선되지 않았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바쁜 업무 상황을 이해하려 노력했으나, 반복되는 연락 부족에 지쳐 관계에 대한 회의감을 느끼고 있다. 남자친구는 일에 집중하다 보니 연락이 뜸해지는 상황을 미안해하고 있다.
판단
상대방에게 더 큰 책임이 있다. 바쁜 업무 중에도 기본적인 연락은 관계 유지의 필수 요소이며, 신청인이 여러 차례 서운함을 표현했음에도 개선되지 않은 점은 분명한 과실이다. 신청인의 마음고생이 더 크다고 판단된다.
주문
피고는 오늘 중으로 신청인에게 구체적인 연락 계획을 설명하고, 앞으로 최소 하루 한 번은 통화 또는 영상 통화를 통해 감정을 나누도록 한다. 신청인은 피고의 업무 상황을 다시 한번 고려하며, 피고의 노력에 긍정적인 피드백을 제공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남자친구에게 '오늘 하루 어땠어?'라고 구체적으로 묻고, 답을 듣고 난 후 '힘들었겠다, 고생했어'라고 공감 표현하기
- 남자친구와 앞으로의 연락 빈도 및 방식에 대해 '하루 중 딱 한 번, 짧게라도 꼭 연락하기' 규칙 정하기
- 남자친구에게 '네가 일에 몰두하는 모습 멋있지만, 가끔은 나도 네 목소리가 듣고 싶어'라고 애정 담아 말하기

저도 직장이 너무 바빴어서 연락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일이 계속 쌓이는게 보이는 상황에서 화장실 가는 시간, 물 뜨러가는 시간이 아까울정도라 화장실도 6시간에 한번씩 갔었어요
일할때를 제외하고 연락이 잘 된다면 조금 내려놔보는건 어떨까요??
걱정없다며요
그럼 믿고 기다려주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