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제가 예민한 걸까요?

제가 엊그제 친구네 부모님이랑 부산을 다녀와서 피곤해서 집에 가서 바로 누우려고 방으로 들어가보니 어질러져있고 남자친구가 쓴 휴지도 안 치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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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제가 엊그제 친구네 부모님이랑 부산을 다녀와서 피곤해서 집에 가서 바로 누우려고 방으로 들어가보니 어질러져있고 남자친구가 쓴 휴지도 안 치워져있더라고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화가나서 조금 뭐라고 했어요 그러고 뻗었더니 눈 앞에 알바 끝나고 온 남자친구가 귀신처럼 앉아있길래 놀라서 잠깐 깼는데 기분이 안 좋아보이더라고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다시 잤는데 옆에 눕더니 그냥 혼자 떨어져 자길래 내심 서운하기도 하고 해서 제가 옆으로 붙어서 막 안아줬는데도 안 붙길래 서운하기도 하고 민망해서 그냥 떨어져잤다가 본인집으로 갔는 지 일어났을 때 없더라구요 그러곤 아침에 12시가 넘어도 안 일어나고 안 오길래저는 배고파서 전화 해봤더니 집에 있는 거 먹으래서 원랜 뭐 먹을래 라며 다정하게 물아봐주던 남자친구가 좀 무심해지니 끊고 서로 기분이 좋지 않은 거 같으니 오지말라고 하고 집에 있는 거 먹겠다니까 그 소리가 아니라 가서 시켜주려고 했다고 하는데 그래도 기분이 썩 좋지 않아서 그냥 집에 있는 거 먹겠다니까 가서`` 시켜줄게 기다려’’ 이러는데 이 말이 아무것도 아닌데 너무 속상하고 기분이 안 좋네요..ㅋㅋ

내 진술

달라진 거 같은 무심한 말투가 서운하네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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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마찌 친구 25945호 2026년 07월 24일

이제 편해서 그래요 막해도될거같은

마찌 친구 46534호 2026년 07월 24일

답답하긴 할듯
뭐라 말하는 것도 아니고 둘다 서로 추측만 하면서 악화시키네

그냥 까놓고 대화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