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자는데 기댓다고 화내고 때림

내여친이 학교 수업시간에 복도 나가서 의자에 누워서 자고있었음 처음엔 너무 귀엽고 자는데 건들면 싫어하니까 그냥 엄청 살살 기대고 여자친구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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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내여친이 학교 수업시간에 복도 나가서 의자에 누워서 자고있었음 처음엔 너무 귀엽고 자는데 건들면 싫어하니까 그냥 엄청 살살 기대고 여자친구 힘 안들어가도록 의식까지 하면서 살살 기대었는데 자꾸 가라고 그러니까 너무 속상하기도 하고 내가 한 세번정도 기대었는데 막 짜증부리고 화냄 그래서 내가 그냥 안아주면 간다고 하고 안아달라니까 그거 안아주는거 하나가 어렵다고 자는데 건들지 마라고 가라고 그러니까 내가 일어나보라고 함 나도 학교에서 많이 자지만 여친이 깨운다고 뭐라안함 학교기도 하고 수업시간이니까 깨우는걸로 문제된다고 생각하지 않고 깨우려고 했음 그래서 안아주라고 아니면 일어나라고 하는데 짜증내니까 이해는 가는데 속상하고 어이없는거임 그래서 배를 살짝 툭 치고 일어나라고 하니까 내 팔을 팍 때림 그래서 내가 짜증나서 일어나보라고 해서 깨웠는데 자기 자는데 하지마라는거 왜자꾸 하냐고 깨우지마라는데 왜자꾸 깨우고 기대냐고 존나 화내는거임 그래서 너도 나 깨우잖아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고 싸우고 내가 여친한테 너가 화내고 날 때릴정도로 내가 잘못한거냐고 따졌음 난 그정도로 진지빨고 짜증내고 날 때릴정도라는게 이해가 안가서 그걸 따지고 여친은 자는데 깨우지마라고 따짐

내 진술

여자친구가 자는데 깨웠다고 화낸건 이해하는데 그냥 날 사랑하는 마음이 강하면 내가 안아주면 간다고 했을때 안아줬으면 좋았을텐데싶고 날 때린게 너무 상처받고 화가남 심지어 오늘학교끝나면 다음주까지 바빠서 못보고 하니까 잠만 자지말고 나랑 시간을 보내자 그랬는데 나도 분명 잘못했고 여친도 잘못한것같은데 이걸로 서러운점도 많고 피드백 받고싶어서 올립니다

상대 진술

평소 학교에서 수업 열심히 듣는데 오늘은 정말 너무 피곤해서 복도 의자에서 잠듦 저번에도 자는데 계속 세게 흔들고 깨우고 무게로 누르고 위에 올라타서 하지 말라고 똑같은 일로 싸운 적 있음
오늘도 똑같이 그러는데 그냥 잘 때 상대가 싫다하면 안 하면 되는 거 아닌가 고작 30분 잤다고 와서 계속 깨우는데 속도 더부룩해서 살짝 무게로 누르기만 해도 토할 것 같아서 하지 말라고 했는데 자기 마음대로 안 된다며 배를 강하게 때림 자는데 계속 일어나서 안아달라 하질 않나 옆에 다른 사람도 있었는데 자꾸 스킨십을 강요하질 않나 결국엔 끝까지 깨워서 일어남
정작 본인은 학교에서 잠을 엄청나게 잠
조회시간에 옥상가서 잠들질 않나
수업시간에 엎드려서 자고
복도 의자에서 오후 내내 자고
내가 깨우는 건 쌤이 깨우라고 시켜서임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잠든 사이에 스킨십을 시도하며 깨우려 했고, 상대방은 잠을 방해받는 것에 대한 불쾌감과 반복된 상황에 대한 짜증으로 신청인을 때렸어. 누가 먼저 상대방의 경계를 넘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서로의 감정을 어떻게 존중했는지가 쟁점이야.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잠든 틈에 귀엽다고 생각하여 부드럽게 기대려 했으나, 상대방은 반복된 경험으로 인해 이를 거부하며 짜증을 냈고, 결국 신청인이 배를 살짝 쳤을 때 팔을 때렸다고 해. 상대방은 신청인이 잠을 방해받는 것에 대한 불쾌감을 표현했고, 신청인은 상대방이 자신을 덜 사랑해서 안아주지 않은 것에 서운함을 느꼈다고 주장하고 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에 대한 애정과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된 행동이었음을 주장하지만, 상대방의 명확한 거부 의사 표현에도 불구하고 스킨십을 시도한 점은 고려해야 할 것 같아. 상대방은 반복된 경험으로 인해 잠을 방해받는 것에 대한 큰 스트레스와 불쾌감을 느꼈고, 이에 대한 과민 반응으로 신청인을 때린 점은 이해되지만, 폭력적인 대응은 바람직하지 않아.

판단

신청인이 상대방의 잠을 방해하지 말아달라는 명확한 의사 표현을 무시하고 스킨십을 시도한 것은 분명한 잘못이야. 상대방 역시 짜증과 불쾌감을 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청인을 때린 것은 과도한 대응이었어. 따라서 양측 모두에게 아쉬운 점이 있지만, 상대방의 잠을 방해하고 거부 의사를 무시한 신청인의 행동이 갈등의 시작점으로 보여.

주문

서로의 잠과 공간을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는 시간으로 삼아보자. 앞으로는 상대방이 '안 돼'라고 말할 때, 그 의미를 더 깊이 헤아려주는 연습을 해보자. 오늘은 서로에게 귀여운 애교 한 스푼과 진심 어린 사과 한 스푼을 선물하며, 따뜻하게 화해해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상대방이 잠든 틈에 '귀여운 척' 기대는 대신, '사랑스러운 귓속말'로 먼저 깨워보기
  2. 상대방의 '싫어요!' 신호가 감정 표현인지, 진짜 '안돼요!'인지, 햄스터처럼 귀 기울여 들어보기
  3. 서로를 '잠자는 숲 속의 공주님/왕자님'으로 칭찬하며, 애정 가득 담긴 뽀뽀 타임 가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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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마찌 친구 25945호 2026년 07월 24일

남자문제
좀…. 장소도 가리면서 하세여
상대방도 피곤해하는데
앵기고
지맘에안드니까
배때리고?
문제라고생각안드시는지요..
어지간하면 기분좋으면 여자가 먼저 달려들고 앵기겠지요ㅠㅠㅠㅠㅠ
때와 장소를 생각하고 들러붙읍시다
그리고 상대가 짜증낸다고해서
니도그랬잖아?????
말도안되는 소리하지말고요
무슨변명이에요ㅠ
그냥 싫으면 싫은거에요
님이 싫은게아니라
그순간의 행동이

마찌 친구 21271호 2026년 07월 24일

공공장소에서 좀 하지말라면 하지 마라 뭔 안아주면 간다 이러고 있냐
자는 데 건들면 빡치는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