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ㅇㄴ 시발 갑자기 세하게 자꾸 내 본가가 어떤곳인지 물어보고 고등학교 그런 거 물어보고 동네 좁냐 확인사살 하길래 꼬름해서 걍 대충 뭐 좁지 이러고 넘기고 심지어 그때 가평에서 놀고있을때인데 물어봄 근디 그러다가 사실 클럽 몰래 가려고 했는디 내가 신분증이 안 돼서 걍 아자르같은 거 돌려서 잼컨 찾고 남자애들이랑 술 마심 내 잘못이긴 함 ㅇㅇ 근데 결국엔 그거 들켜서 걔가 남자애들쪽 까지 와서 난리남 나한테 욕 하고 내 친구도 욕 먹음 근데 알고보니까 본인은 이미 가평에서 같이있을때도 한 3~4일? 여자애랑 연락 몰래 하면서 방잡술각 재고 있었음 그래놓고 나한테 ㅈㄹ ㅈ읈ㅅ집ㅈ
내 진술
걍 나도 ㅂㅅ이지만 걔도 ㅂㅅ임 근데 나도 거짓말 하고 한 건 잘못이지만 떡칠 생각은 전혀 없었음
상대 진술
전부터 연락하면서 방잡술각 잰거 아님 친한 친구가 부탁해서 3대3으로 술 먹기로했는데 머릿수좀 맞춰 달라해서 만나진 않고 걍 카톡으로 답장 몇번해준게 전부임 연락 텀도 보면 난 3,4시간에 답장 한번씩 할 정도로 관심 없는게 확연히 보임 근데 걔는 아자르로 남자 세명을 만나서 술을 먹고 놈 난 만나려했다 치더라도 안만남 걘 만남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본가와 동네를 캐묻는 것에 꼬름함을 느껴 거짓말을 했고, 상대방은 이를 이유로 신청인과 친구에게 욕설을 했어. 그런데 알고 보니 상대방도 다른 사람과 연락하며 만남을 계획했었다는 거야.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의 집요한 질문에 꼬투리를 잡혀 거짓말을 했고, 상대방은 그 사실을 알고 분노하여 욕설을 했어. 상대방은 다른 사람과 연락하며 만남을 계획 중이었다는 사실도 밝혀졌지.
고려사항
신청인의 거짓말은 잘못이지만, 떡칠 생각은 없었다는 진술과 상대방의 연락 사실을 참작했어. 상대방은 친한 친구 부탁으로 술자리에 3대3으로 나간 것뿐이며, 답장 텀으로 관심 없음을 보였다고 하지만, 신청인이 만난 사실에 대한 분노와 상대방의 연락 사실이 모두 고려되었어.
판단
신청인의 거짓말은 분명 잘못이지만, 상대방의 연락 사실과 신청인에게 한 욕설까지 고려하면 양쪽 다 아쉬운 부분이 많아 보여. 서로의 행동에 대한 오해가 쌓여 감정이 격해진 것 같아. 이번 일은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오해를 풀 기회로 삼아보자.
주문
서로의 진술을 통해 마음속에 쌓인 오해와 서운함을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이 과정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다시 한번 사랑을 확인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가평 클럽'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신청인이 덜 억울하게, 상대방이 덜 화나게 이야기 나눠보기
- 서로의 '본가'와 '동네'에 대한 질문이 왜 나왔는지, 그리고 '아자르' 만남이 어떤 의미였는지 차분하게 다시 물어보고 설명해주기
- 둘만의 '방잡술각'이 아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방에 누워' 꽁냥꽁냥 애정 표현 주고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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