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동생 커플 이야기를 하다가 남자친구와 다툼
동생의 남자친구는 동생이 다소 툴툴거리거나 막말을 해도 공주, 그래도 미안해하는 맘은 다 알아 같은 식으로 받아주는 모습을 보인다함 나는 그 방식 자체가 좋다고 생각한 것은 아니지만 가까운 동생이 예전에 내 연애를 비꼬거나 “네가 매달리냐”는 식으로 말한 적이 있어서, 한편으로는 동생이 그렇게 사랑받고 편하게 구는 모습이 부럽기도 했었음
그 이야기를 남자친구에게 하면서 내가 오빠한테 막 대하면 절대 안져줄텐데 그치 ? 하다가 오빠가 그건아니지 이랬고 오빠는 밥먹느라 정적. 기다리다 정적 후 오빠!!! 근데 왜 글케 말해 !!! 그건 아니지가 뭐야 정말 한마디를 안져줘 말이라도 좀 막 대해도 우리 공주니까 괜찮아 이런 말이 듣고싶은건데 라고 했음
남자친구는 내가 하기 싫으니까 안하는걸 왜 자꾸 시키고 남탓을 하냐 넌 막대하는게 맞냐? 했고 그럼 바람을 펴도 사랑해줄 거냐고 묻는 것과 뭐가 다르냐 말이 되는 질문을 해야 그런 대답을 해줄 수 있다라고함
막 대할 사람 아닌 것도 니가 원하는 말이 뭔지도 아는데
막대해도된다고는 안하고싶다라고 하고 나는 미안하다 그런거 아니였다 울면서 끝남
내 진술
싸울 수 있음 오빠가 그 말이 하기 싫다는 것도 인정
그런데 그냥 내가 막 대할 사람이 아닌 걸 안다면
막대해도돼 라고는 못해 근데 조금 실수하고 그래도 난 공주편이야 화내서 미안해 결국 손내밀어주고 다정한 사과가 듣고싶음 이 사람이 나 데리러오고 드라이브
시켜줘서 풀엇음 고맙다고도 했고 그러다 좀 풀리고 오빠 난 이런 말이 듣고싶었어 시간 지나 이게 서운했었어 라고 하면 싸움 다시 시작됨 ㅠㅠㅠㅠ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에게 '막대해도 괜찮은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어 했으나, 상대방은 바람을 펴도 사랑해줄 거냐는 질문에 논리가 맞지 않다고 반박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동생 커플 이야기를 하며 남자친구에게 '나를 막 대하면 절대 안 져줄 텐데?'라고 물었고, 남자친구는 '그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신청인은 원하는 다정한 사과를 받지 못해 서운함을 느꼈고, 남자친구는 신청인이 하기 싫은 걸 시키고 남 탓을 한다고 주장했다. 이후 남자친구의 데려다줌과 드라이브로 일단락되었으나, 신청인은 여전히 서운함을 표현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과거 연애 경험 때문에 남자친구에게 특별한 애정과 편안함을 확인받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었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비논리적인 질문에 논리적으로 답하려 했으나, 신청인의 감정을 고려하지 못한 채 원칙론적인 태도를 보인 점을 참작한다.
판단
더 큰 책임은 상대방에게 있다. 신청인이 원하는 것은 '막대해도 괜찮다'는 인정이 아니라, 실수해도 결국 자신 편이라는 확신과 다정한 사과였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감정적 요구를 논리로만 받아치며 신청인의 서운함을 증폭시켰다.
주문
피고는 신청인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 채 논리만을 내세워 관계를 악화시킨 책임을 진다. 이에 피고는 신청인에게 '네가 뭘 해도 나는 네 편이야'라는 진심을 담아 사과하고, 신청인이 원하는 애정 표현을 즉시 실행하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남자친구에게 '내가 뭘 해도 네 편이야'라는 말을 꼭 듣고, 그 말을 듣고 싶었던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 둘 다 '막대해도 괜찮냐'는 질문과 '그건 아니다'라는 대답의 진짜 의미를 서로에게 다시 설명해주기
- 남자친구와 함께 '우리 공주님, 그래도 내 눈엔 제일 예뻐!'라고 오글거리는 애정 표현 주고받기

말 그대로 남자친구는 신청인분한테 그럴 마음이 없기때문에 대답을 저렇게 하고 신청인 분 눈에서 눈물나오게 만드는 하남자일 뿐 , 다음 연애는 지금 남자랑 반대의 남자를 만나보세요 지금 남친은 바뀌지도 않음
이미 여러번 바로 사과하거나 조심한다하기보다 자기방어부터 하는 제가 힘들다고 여러번 헤어지자는 거 제가 고치겠다고 붙잡앗음미다 ㅜㅜ
부족한 거 알고 더딜거 감안하고 잡힌거라면서
자꾸 제가 못할때마다 너무 심하게 말을 하는게 힘들다 여러번 헤어지자했던 거 때메 오빠가 화를 쉽게내면 내가 너무 불안해진다 이거때메 계속 싸워요 잡았으면 죽 닥치고 을 하는게 맞는데 오빠가 그런 사람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에 자꾸 오빠도 노력해달라고 말하게 돼요 ㅜㅜ
정말 사랑하면 표현못하는 사람들도 하고 내가 좀 노력할게 그래요 헤어지세요
2탄이 있음미다 ㅜ 그리고 표현한다고도 하고 표현도 해요 노력해요 며칠전에는 맞아 니가 힘들어서 이유없이 투정부리고 싶은 날도 나는 너편이야 라고 말도 해줬어요 그런데 막대해도된다는 다르지않냐에요 상대 입장은 말이 실제로 안이루어지고 쉽게 화를 내는게 너무 힘이듬미다 제 말투가 추궁식이고 지난일을 너무 말한대요 저는 지난일이 해결이 안되었어요 넘 우울해요
쿠션어를 좀 더 쓰면서 얘기해보세요 남자친구분도 얘기를 들어보니 마음이 없는건 아니고 분명 지친부분들도 있을겁니다 이건 서로의 생각차이여서 맞춰가는법도 있지만 한명의 입맛에 맞출수는 없는게 연애랍니다 좀 예민하고 우울한날은 남자친구분에게 오빠 나 이만저만해서 기분이 안좋아 그래서 좀 툭툭거릴것 같은데 오늘만 좀 이해해줘 먼저 말씀해주세요 그럼 남자친구분도 좀 더 조심하고 그러겠다고 할거예요 다른 연애를 보면 부럽죠 하지만 내것인게 최고인만큼 여자친구분도 표현을 좀 서툴게하는 남자친구여도 내가 좀더 다정하게 살갑게 굴어보시면 남자친구분도 좀 더 나아지고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서로 행복한 연애가 되지않을까요? 제 생각인지라 너무 기분나빠하지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지난 얘기는 그만꺼내시고 현재에 충실하세요 좋은것도 자꾸 얘기하면 지겹고 놀리는것처럼 느껴지듯이 안좋은 얘기는 더더욱이랍니다 현상황에서 잘못한것만 얘기해도 잘 넘어갈듯합니다
남자친구분은 이성과 현실주의 성향이 크실것같네요 여자친구분은 그에 비해서는 감정적인 부분이 클것같고요 서로서로 잘맞춰가요 혼자가 아닌 서로. 이런 부분이 싫다는걸 쿠션어를 사용해서 좋게 얘기해보세요 말은 아 다르고 어 다르답니다
기분 안나빠용 제 마음이나 상처를 좀 알아달라고 자꾸 과거 얘기꺼내고 자꾸 지치게 한 건 너무 너무 인정하는 부분이고 너무 미안해요
적당히 풀어주면 참고 넘어갈 줄도 알아야하는데 맘처럼 잘 안돼요 ㅠㅠ
말씀하신대로 오빠 나 갑자기 이게 생각났어 그래서 울컥해 하고 서운한 거 얘기하면 다 들어주는 사람이에요 그러다 힘들면 언제까지 파고 파고 끝이 없네 하 이러면서 한숨쉬는게 다시 서운해지고 ,, 공주야 이제 그만 이러면 얼마나 더 달래줘야될지 모르겠어 라고 해줬으면 좋겟고 그냥 입 막 때리기로 약속도 했는데 오빠 기분따라 온도차이가 너무 심한게 넘 힘들었었어요
자기가 귀하고 정신이 건강해야지 건강한 연애의 시작입니다 불안하고 서운한거는 사람인지라 당연한 감정이지만 어느정도는 추스리고 해야해요 자기만의 시간도 가지시고 책이나 마음에 도움이 될만한걸 많이 해보세요 남자친구분도 노력하시는듯 하네요 그리고 기분파인게 너무 심하면 기분이 안좋은것 같으면 오늘 많이 힘든가보다 하고 넘어가고 기분이 좋으면 좋은말해주면서 복돋아주세요 좋은 기운과 나쁜 기운은 다 내게 돌아와요 상대가 좋은 상태여야지 나도 덩달아 좋겠죠? 과거얘기와 상처받은 얘기는 오늘 이후로 그만하세요 잘해보겠다고 다시 시작한 관계인데 망치면 제가 보기엔 본인이 저 힘드실것같아요 나를 위해서라도 그런 부분들은 털어놓고 덜어놓아야지 좋아요
기분이 안좋을때 함부로 대하고 그렇다면 그거에 대해서는 콕집어서 넘어가세요 하지만 그 순간에 끝이랍니다 그 문제는 그 후 얘기가 지속되면 서로가 지치고 피곤한 연애 시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