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랑 수능까지 다 끝나고 거의 매일보다가 학교때문에 강제 장거리되가지고 3월달부터 6월달까지 진짜 거의 보지도 못함 그러다가 종강하고 이제 좀 제대로 보겠구나 해서 기대하고 있었음 다시 와서 지금까지 잠깐 본것까지 합치면 4번빼고 다 만나긴했고 며칠전에 2박 3일로 가평여행 다녀옴 근데 나는 다음날 오전부터 풀타임으로 알바까지했는데도 쉬고 싶다 이런말 한번도 한적없음 근데 26일인 오늘 난 무조건 집 밖에 있어야했는데 그건 상관도 안하고 거기에 쉬고싶다, 나는 쉬지도 못하냐고 말함 그건 알겠는데 굳이 말을 저렇게 했어야하는걸까? 이걸로 서운해하면 안되는건가ㅜ
내 진술
나는 원래 성격이 연락도 진짜 자주해야하고 만나는것도 매일까진 아니지만 자주 봐야하는데 처음 소개받고 수능끝나기 전까지 연락텀도 한두시간이였고(그나마 밤에는 좀 하긴햇음) 만나는 것도 일주일에 한번밖에 못만났어서 수능 끝나고 거의 매일보는게 너무 행복하고 좋았음 근데 학교 때문에 강제 장거리되고 수능보기전보다 훨씬 못보게 되서 나는 너무 힘들었음 그러고 종강하고 와서 이제 자주 보겠지라는 기대를 왕창하고 있었음 뭐 와서 잠깐 만난거 포함하면 4번빼곤 다 만나긴했고 며칠전에 여행도 다녀왔지만 나는 여행다녀온 다음날 오전부터 풀타임으로 알바까지하고 왔는데도 쉬고 싶단말 한번도 안했음 내가 오늘은 진짜 집에 있을 수 없는데도 그건 신경도 안쓰고 거기에 나한테 쉬고싶다, 나는 쉬지도 못하냐라고 말해서 너무 서운함
상대 진술
난 진짜 극 I 엄청난 집돌이임
근데 여자친구를 너무사랑해서 한달동안 3,4일빼고 매일 만낫음 그러고 여행다녀오고 하루정돈 집에서 쉬려고 그렇게 말햇음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자신을 배려하지 않고 '쉬지도 못하냐'는 식으로 말했다는 점에 서운함을 느꼈으나, 상대방은 충분한 만남 후 휴식을 원했다고 주장한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과 자주 만나고 싶어 했으나, 학교 때문에 강제 장거리가 되어 만나기 어려웠다. 종강 후 관계 회복을 기대했으나, 알바 후에도 쉬고 싶다는 말을 듣고 서운함을 느꼈다. 상대방은 극 I 성향으로 한 달간 3~4일을 제외하고 매일 만났으며, 여행 후 하루 정도 쉬고 싶어 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관계 회복에 대한 기대가 컸던 만큼, 상대방의 말에서 배려 부족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상대방은 자신의 I 성향과 만남 후 피로도를 고려하여 휴식을 원했지만, 표현 방식에서 오해가 발생했다.
판단
상대방의 '쉬지도 못하냐'는 발언은 신청인의 기대와 알바 후 피로를 고려하지 않은 표현으로, 신청인의 서운함은 정당하다. 그러나 상대방 역시 만남 후 휴식을 원했던 점을 고려할 때, 표현 방식의 오해가 크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네 알바 다음날 쉬고 싶다는 말이 그렇게 서운하게 들릴 줄 몰랐어. 네 피로도 생각 못 하고 내 말만 했네.'라고 구체적으로 사과한다. 신청인은 상대방이 쉬고 싶어 했던 마음을 이해하고, 다음부터는 서로의 컨디션을 먼저 묻기로 한다. 쌍방의 표현 방식과 배려 부족,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서로의 '피로도'와 '휴식 필요성'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 나누기
- 알바 다음 날 쉬고 싶다는 말, '나 오늘 좀 쉬고 싶어. 너는 괜찮아?'로 바꿔 말해보기
- 오늘 밤, 서로 '네가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알아?'라고 오글거리지만 진심 담아 말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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