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반복되는 갈등상황

주말에 한번 만나는 데이트인데 매번 제가 기분상하거나 싸우는데 주로 이유는 남자친구의 말투, 싸우고 그 이후의 적반하장 무심한 태도때문에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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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주말에 한번 만나는 데이트인데 매번 제가 기분상하거나 싸우는데 주로 이유는 남자친구의 말투, 싸우고 그 이후의 적반하장 무심한 태도때문에 싸움이 더 커져요.
이번주도 남자친구가 피곤해하고 하품하고 핸드폰하고 하는걸 제가 참고있었어요. 악세사리를 많이 파는 매장에 가서 제가 막 고르면서 “어때?”물어보면 “별론데 별로야”이러더니 계산할때 4만원이 나오니까 “뺄거 빼!”라고 크게 뭐라해서 카운터 직원 둘이 보고 웃더라구요. 기분이 너무 상해서 매장에서 나오자마자 제가 “왜 그렇게 사람많은데서 면박을 주면서 소리를 지르냐 아까 직원들이 웃더라“하니까 걸어가면서 저를 보지고 않고 퉁명스럽게 “아까 그렇게 말한건 미안해 근데 그런 뜻으로 한거 아니야”라고 하는거에요. 사과하는 태도가 그게 뭐냐고 하니까 “사람들 들으라고 일부러 길에서 이러는거냐 사과하지 않았어?”라고 하면서 집가는길 내내 제가 오던지말던지 앞에서 혼자 가고 전철에 자리가 하나 있었는데 저보고 앉으라했는데 안앉으니까 그럼 내가 앉는다?”이러면서 앉아서 핸드폰을 하더라구요. 결국 아무말도없이 집에 가버렸고 그날 제대로된 사과한마디 못받았고 그 뒤로 전화로 얘기하다 여전히잘못인정도 사과도 없어 냉전상태에요

내 진술

남자친구가 그런 의도로 한게 아닐수는 있어요.
근데 본인 말과 행동으로 인해 상대방이 기분이 상하고 상처받았다고 하면 아묻따 사과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매번 이런 갈등상황이 생기면 ‘퉁명스럽게 대충 사과하기, 사과하지 않았냐 일부러 사람들 들으라고 이러냐하는 적반하장인 태도, 기분상했음을 알면서 챙기지도 않고 혼자 가버리고 핸드폰 하는 등‘ 감정에 전혀 공감도 없는 무심함이 저를 계속 지치게 해요. 기분이 전혀 풀리지도 않구요.
그 이후에 제가 풀려고 전화했을때도 남자친구는 마지못해 미안하다 사과하니까 사과를 받는 제 입장에서는 잘못했다고 생각하지도 반성도 안하면서 그저 이 상황을 무마하기 위한 의미없는 사과라고 느껴지니까 더 화가 나더라구요. 계속 내가 왜 기분이 상했고 내가 원하는게 뭐인지 조근조근 다 얘기해도 “내가 그런 뜻으로 한거 아니라고 하지 않았어? 근데 계속 사과해라 뭐라하기만하면 내가 뭐라 해야돼?”라고만 합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데이트마다 기분 상하는 일로 싸우는 건, 상대방의 무심한 말투와 사과 방식 때문인 것 같아. 이게 반복되니 신청인이 너무 지친 것 같네.

사실관계

신청인은 데이트 중 남자친구의 무심한 말투와 소리치는 행동에 기분이 상했고, 이후 사과 방식과 무관심한 태도에 더 실망했어. 상대방은 아직 자신의 진술을 제출하지 않았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말과 행동으로 인해 상처받았을 때 바로 사과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상대방은 자신의 의도가 아니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사과 방식을 고수하고 있어. 이 점을 깊이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주장만을 바탕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먼저 이야기해야겠어. 신청인이 느낀 서운함과 지친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가. 특히, 상대방의 사과 방식이 진심으로 느껴지지 않아 관계 회복에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아. 앞으로는 말과 행동에 조금 더 신중하고, 상대방의 감정을 먼저 헤아리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

주문

이번 일로 서로 마음이 상한 건 햄스터 판사도 마음이 아프네. 하지만 서로를 향한 마음이 아직 남아있다면, 충분히 다시 웃을 수 있을 거야! 앞으로 데이트할 때는 서로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 좀 더 따뜻한 마음을 담아보자. 싸우더라도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만 잃지 않는다면, 분명 더 행복한 데이트를 만들어갈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데이트 중 남자친구가 하품하거나 핸드폰을 할 때, ‘나 지금 좀 서운해’라고 솔직하게 감정을 이야기해보자.
  2. 오늘 저녁, 남자친구가 ‘아까 그렇게 말한 건 미안해’라고 했다면, ‘나는 그때 이런 기분이었어’라고 덧붙여 내 마음을 구체적으로 설명해보자.
  3. 오늘 밤, 서로에게 ‘오늘 데이트에서 가장 좋았던 순간’을 딱 한 가지씩만 이야기해주고, ‘다음 데이트는 꼭 이렇게 하고 싶어!’라고 웃으며 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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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마찌 친구 21271호 2026년 07월 27일

신청자분 안 사랑하시는듯
내 앞에 있는데 계속 폰 본다? 바로 헤어질감임

마찌 친구 12501호 2026년 07월 27일

? 남자를 왜 이해하려고 하세요 상대방은 개차반으로 신청인분 고려도 안하는구만 먼저 연락하지마시고 그냥 마음정리하세요 이상한 사람 만나서 시간 허비하지 마시고

마찌 친구 48570호 2026년 07월 27일

나는공감형인데 그사람은공감형이아니라서싸우게되는데 그건안바뀝니다 ㅠㅠ내가최우선으로 여기는 부분이 감정적공감이면 안맞는거에요 계속속앓이 될거에요 그허다마음을 놓게될꺼구 ㅜㅜ
저는말투가 제일최우선이라 결국은싸우다안맞다고헤어지드라구요 이해자체를못하드라구요 잘생각햐보심이좋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