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랑 게임하기로 했다가 너무 피곤해서 조금만 잔다고 함 안 일어나면 친구들이랑 게임하라함 근데 내가 4시에 일어나서 폰 보니까 아무런 연락이 없음 서운해서 연락 왜 안했냐 하니까 게임 하는데 무슨 연락을 하냐함 계속 논쟁 하다가 내가 예민하다 하니까 너 예민한 거 맞다함 감정싸움 그만 하고 싶어서 그냥 넘김 근데 이 뒤로 괜찮아진듯 하다가 내가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 마다 다 걸고 넘어짐 그냥 넘기려고 했는데 계속 다툼 다시 잘 넘긴듯 했는데 네일 하고 와서 또 다툼 나는 다시 계속 잘 넘기려고 하는데 계속 툴툴대고 화나게 함
내 진술
나는 게임을 진짜 싫어하지만 그래도 나 기다리다가 게임 못할까봐 나 연락 없으면 친구들이랑 게임하고 놀라고 했음 근데 눈 떴는데 아무런 연락이 없는 게 너무 서운했음 게임에 정신 팔려서 나한테 자냐 잘자라 아직 자냐 나는 이거하고있다 저거 하고있다 이런 말 조금이라도 원했음 그래도 사소한 거니까 그냥 넘기려고 했는데 오늘 하루 종일 내가 말 하는거에 예민하게 받아들이면서 툴툴대고 잘 넘기려고 해도 자기가 아직 화가난 감정이 남아있는데 어떻게 넘기냐 함 내가 얘기하면 예민한 거 맞다 하고 눈치보지말고 얘기하라 해놓고 얘기하면 논쟁만 펼침 난 그냥 서운한 거 알아주길 바라는건데 계속 나한테 정답을 묻고 유하게 안넘김 감정적인 싸움이 너무 힘들다 했는데 나만 힘든거 아니고 자기도 힘들다 함 누가 넌 안힘들지 했음? 대화가 1분도 못가서 싸우고 싸우고 또 싸움
상대 진술
이전부터 내로남불 마인드를 여자친구가 가지고 있어서 화내거나 싸울 때 거울치료를 시켜야겠다고 마음을 먹은 뒤로 여자친구가 하는 행동과 화법을 사용하여 다툼을 했음. 연락문제 또한 자리를 이동하거나 무슨일이 있으면 연락 해줬으면 좋겠다고 하여 알겠다고 하였음. 하지만 본 소장의 내용은 친구들과 게임을 하는데 특별한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가 더 크고 한자리에 가만히 있으니 내가 머하고 있다 전달할 내용 또한 없음. 하지만 게임에 집중하다보니 연락에 소홀했다는 사실을 인정함. 이후 새벽에 연락이 왔을 때 미안한 마음이 컸지만 ‘나 생각안나 나사랑안해’ 라는 연락=사랑 기스라이팅에 크게 격분하여 그 뒤 다툼을 이어갔음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게임에 집중한 상대방이 연락이 없어 서운함을 느꼈지만, 상대방은 특별한 일이 없어 연락할 내용이 없었다고 주장하며 양측의 연락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충돌하고 있어.
사실관계
신청인은 피곤해서 조금만 자겠다고 했고, 상대방은 게임에 집중하느라 연락이 소홀했음을 인정했어. 다만, 새벽에 온 연락에 대해 신청인이 '나 생각 안 나? 나 사랑 안 해?'라고 보낸 메시지가 다툼의 불씨가 되었던 것 같아.
고려사항
신청인은 게임을 싫어하지만 연인을 위해 친구들과 게임하라고 배려했지만, 연락이 없어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게임 중 연락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지만, 상대방의 서운함에 공감하지 못하고 오히려 '사랑 기스라이팅'이라며 격분했던 점을 참작했어.
판단
연락의 빈도와 내용은 상대방의 상황이나 게임 집중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연인이 걱정하거나 서운하지 않도록 최소한의 소통 노력은 필요해 보여. 상대방은 연락에 소홀했던 점과 신청인의 감정에 대한 공감 부족을 인정하고, 신청인 또한 상대방의 '사랑 기스라이팅'이라는 격한 표현 대신 솔직한 감정을 전달하는 방식을 고민해볼 필요가 있어.
주문
이번 일로 서로 마음 상한 일이 많았겠지만, 햄스터 판사는 두 사람 모두에게 따뜻한 화해의 시간을 선물하고 싶어. 오늘 밤, 서로에게 진심을 담은 짧은 메시지를 보내고, 내일은 함께 웃을 수 있는 즐거운 데이트를 계획해보자! 몽실몽실 행복한 기운이 가득하길 바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게임 시작 전 '나 이제 게임 시작해! 끝나고 연락할게!' 메시지 보내기
- 서로에게 '요즘 나에게 가장 서운했던 순간과 그 이유는?' 질문하고 진지하게 들어주기
- 오늘 밤, 상대방에게 '네 덕분에 오늘 하루도 힘낼 수 있었어!'라는 진심 담은 칭찬 메시지 보내기
다른 연애 갈등 판결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