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제육볶음

남자친구에게 평소에 요리를 많이 해줘서 고마운 마음에 요리를 잘 못하지만 나도 해 주려고 메뉴를 정함 그 중에 하나가 제육볶음이였음 열심히 하…

내마리마찌 이미지

사건 요약

남자친구에게 평소에 요리를 많이 해줘서 고마운 마음에 요리를 잘 못하지만 나도 해 주려고 메뉴를 정함 그 중에 하나가 제육볶음이였음 열심히 하고 있는데 기름을 둘러야 하는지 모르겠어서 남자친구 가 도와줌 근데 기름이 별로 없는 거 같아서 조금만 더 뿌리자 합의보고 살짝 찍 눌렀는데 원래 있던 양만큼 나옴 근데 남자친구가 보자마자 “아 너무 많
잖아 완성하고 기름 많으면 나 안 먹어” 진짜 진지하게 말함 나는 “기름 한번 더 뿌린 거 가지고 왜 그렇게 얘기해, 내가 못해도 평소에 요리 해 주는 거 고마워서 못해도 열심히 해주려고 하고 있는데” 하니까 “나 기름 많은 거 싫어해 그니까 내가 조금만 하라고 했잖아” 계속 끝까지 많으면 안 먹겠다, 그니까 왜 그랬냐 뭐라함 결국 나는 서운함에 울었음 기름 한번 더 찍 뿌린 거 가지고 이렇게 단호하게 안 먹겠다 뭐라 할 일임?

내 진술

나는 진짜 고마운 마음에 나도 해주고 싶어서
요리 하고 있는데 기름 한 번 더 뿌린 거 가지고
바로 안 먹겠다 해서 진짜 어이없고 당황스럽고
서운했는데 끝까지 이 말에 대해서 잘못을 인정
안함 중간 중간 도와주지 말라 했는데 내가 도움이 필요해서 불러서 도와준 건 고맙게 생각함 근데 도와주러 와서 훈수를 진짜 너무 많이 함 그래도 나는 못하는 요리 실력으로 하고 있는데 열심히 요리 하는 내 입장은 생각 안 하고 기름 많이 뿌렸다고 뭐라하고 안 먹겠다 함

상대 진술

재판장님 피고인은 지금 일부분만 진슬하여 사건을 왜걱하고 있습니다. 먼저 여자친구기 요리를 준비할 때 주방보조 역활을 했는데 제가 보통 요리를 많이 하여 배경지식이 많다보니 이거는 이렇게 하는게 좋지않을까라는 조언같은 훈수를 두게 되었고 여자친구는 말이 많다며 들어가라고 하고 필요할 때 와서 이거좀 해줘하고 다 끝나면 말이 많다고 다시 들어가라는 말을 반복하였습니다. 이후 제육을 구울 때 양념더 있고 채즙도 나오니 기름은 조금만 넣어도 된다고 조굼씩 한바퀴만 두르라고 했지만 너무 적어보인다며 제 말을 무시하고 크게 3바퀴를 둘렀습니다. 전 경악을 금치못하며 니글거리는 제육을 먹지 못할거 같아 이거 느끼하면 나 안먹어 라고 말했습니다. 조언과 훈수를 무시하여 요리를 진행하여 제 입맛에 맞지않아 안먹을 수 있다고 말한것에 서운함을 느껴 운 여자친구와 무시당하고 주방보조를 열심히 한 저 둘 중 누가 잘못을 한겁니까!!!

AI 판결 결과

쟁점

함께 요리하는 과정에서 기름 양 조절과 훈수에 대한 서로의 생각이 달라 감정이 상했어.

사실관계

신청인이 제육볶음을 만들 때 기름을 추가로 두르자 상대방이 '너무 많다, 안 먹겠다'고 말했고, 이로 인해 신청인이 서운함을 느껴 울었어. 상대방은 자신의 조언을 무시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남자친구를 위해 요리하려 노력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상대방의 단호한 반응에 서운함을 느꼈어. 상대방은 자신의 요리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하려 했으나, 신청인이 이를 무시한다고 느꼈고, 느끼한 음식을 싫어하는 자신의 취향을 존중받지 못했다고 생각해.

판단

함께 요리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헤아리지 못했어. 신청인의 노력하는 마음도 중요했지만,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며 조금 더 부드럽게 이야기할 수도 있었을 것 같아. 상대방도 신청인의 서투른 마음을 이해하고 격려해주었다면 좋았을 텐데, 너무 단호하게 말해버린 점이 아쉬워.

주문

두 사람 모두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보자. 신청인은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상대방은 신청인의 노력하는 마음을 알아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보는 건 어떨까? 서로의 작은 노력을 격려하며 맛있는 제육볶음을 함께 완성해보자! 결국, 서로를 이해하려는 마음이 가장 중요해.

화해 미션

  1. 오늘 저녁, 신청인이 다시 한번 제육볶음을 만든다면 상대방은 '와, 정말 맛있겠다! 냄새가 벌써부터 좋아!'라고 말해주기
  2. 상대방이 요리할 때, '나중에 꼭 먹어보고 싶어!'라고 말하며 신청인의 요리 과정을 진심으로 응원해주기
  3. 서로에게 '오늘 당신이 가장 좋았던 점' 칭찬해주며 달콤한 디저트 함께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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