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오늘 택시에서 인스타 스토리 보고 있었는데 뒤에서 보고 있다가 누구냐고 물어봐서 모른다고 하고 클럽엠디라고 말해줌 근데 끊으라해서 바로 끊고 팔로워에서도 삭제함 근데 남자친구 팔로잉에도 예쁜 여자 한명 있어서 삭제 하라함 얜 모르는 사람이라면서 절대 안끊음 전에 몇명 끊은걸로 계속 우려먹음 전에 얘가 끊으라고 해서 나도 몇명 끊었었음
내 진술
남자친구는 팔로잉에 여자가 엄청 많이 있어요 몇명 끊어도 몇백명은 다 여자에요 저는 끊으라고 하면 다 끊었는데 자기는 전에 몇명 끊은거 우려먹으면서 절대 안끊어요 저는 모르는 남자면 다 끊어야하고 자기는 모르는 여자라면서 왜 안끊는건지 ,, 모르는 여자 사람들이 여자친구보다 더 중요한가요? 그 안끊은걸로 계속 다투는데 그리고 전 바로 끊었는데 자기가 안끊어놓고 왜 저한테 사과하라는거죠? 제가 잘못한건가요? 한명 끊어도 그 몇백명 중에 티도 안나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건지 모르겠어요
상대 진술
모르는 이성 끊는것과 클럽엠디 끊으라는것과 똑같은건가요 그리고 제가 안끊으니까 심술부리고 말도 씹는게 맞나오?
AI 판결 결과
쟁점
서로 팔로잉 정리 문제로 감정이 상했구나. 신청인은 상대방이 '모르는 여자' 팔로잉을 끊지 않는 것에 대해 서운함을 느끼고, 상대방은 신청인이 '모르는 남자' 팔로잉을 끊으라는 요구를 자신을 향한 심술로 받아들이는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택시 안에서 남자친구의 인스타 스토리를 보고 클럽 MD 팔로잉을 끊었지만, 남자친구는 '모르는 여자' 팔로잉을 끊으라는 요구에 응하지 않았어. 상대방은 이 요구를 '모르는 이성'을 끊으라는 것과 동일하게 보지 않는다는 입장이야.
고려사항
신청인은 자신이 남자친구를 위해 팔로잉을 정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상대방도 같은 기준을 적용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컸던 것 같아. 상대방은 '모르는 여자'와 '클럽 MD'를 구분하며, 신청인의 요구가 과도하다고 느낀 듯 보여.
판단
서로 팔로잉 정리 기준에 대한 오해가 쌓여 감정이 상한 상황이야. 신청인의 서운함도 이해가 가지만, 상대방의 입장도 무시할 수는 없어. 서로의 기준을 존중하고 조율하는 과정이 필요해 보여.
주문
두 사람 모두 서로의 마음을 좀 더 헤아려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오늘 밤, 서로에게 '오늘 나를 가장 서운하게 했던 순간'에 대해 차분히 이야기 나누고, 그 순간 느꼈던 감정을 솔직하게 나눠보는 건 어떨까?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밤, 서로를 가장 서운하게 했던 '팔로잉' 순간에 대해 차분히 이야기 나누고 그때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말해주기
- 서로의 인스타 팔로잉 목록 중 '이 사람, 왜 팔로잉하고 있어?'라고 생각되는 사람 한 명씩을 골라, 왜 팔로잉하는지 이유를 서로에게 설명해주기
- 서로의 팔로잉 목록을 함께 보며 '이 사람 팔로잉은 해도 괜찮을 것 같아!' 하고 웃으며 동의해주는 사람 3명씩 찾아보기

모르는 사람을 왜 못끊지 그럴거면 그 사람이랑 만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