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일주일에 같이 데이트 할수 있는날은 딱 2일임 근데 오늘은 쉬는 날이였고 데이트하고 피시방 간대서 허락함 생각해보니 너무 아쉬워서 보내기 싫다고 그냥 나랑 더 있으면 안되냐고 가지말라함 싸우고 풀라하는데 친구랑 게임하러 간다함 그 친구는 일주일에 5번 만나서 게임 하는 친구임 그리고 도박문제가 많아서 얘가 자주 휘말린적 있어서 내가 제일 싫어하는 친구임 그리고 이야기하다가 피시방 간다고 나가버림
내 진술
남자친구랑 5일동안은 같이 놀지도 못하고 일하고 오면 피곤하다고 잠만 자요 쉬는 날이 2일이라고 하지만 하루는 통으로 잠만 자요 그래서 막상 데이트할 수 있는 날은 하루에 반나절밖에 안돼요 처음에 피시방 간다고 했을땐 가라고 했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그 친구는 5일 내내 붙어서 게임할 수 있는 친구고 저는 일주일에 하루 데이트 할수 있다고 생각해서 가지 말라고 했어요 일 하는날에는 맨날 피곤하다고 잠만 자고 어제 혼자 잠만 자고 붙어있는데 잠만 잤는데 계속 같이 있었다고 피시방을 가버렸어요 이게 제가 잘못한건가요? 정말 사랑한다면 계속 같이 있고 싶은게 정상 아닌가요?
상대 진술
이틀동안 데이트 하고 두시간만 친구랑 게임 하러간다고 했는데 기분좋게 허락함 그래서 다 놀고 집와서 간다고 하니까 갑자기 싫다고 함 그래서 허락 했는데 왜 그러냐니까 그냥 싫다고 해서 나옴 나는 약속을 했으니까 친구가 피방에서 기다리는데 안간다고 할수가 없어씀
AI 판결 결과
쟁점
데이트 날 피시방을 먼저 허락했지만, 나중에 마음이 바뀌어 가지 말라고 한 신청인의 서운함과, 약속을 지키려 했던 상대방의 입장이 충돌하는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데이트 날 피시방 가는 것을 먼저 허락했지만, 나중에 마음이 바뀌어 가지 말라고 했고, 상대방은 친구와의 약속을 지키려 피시방에 갔다. 서로의 진술이 엇갈리는 부분은 상대방이 피시방에 가기 전 두 사람의 대화 내용이야.
고려사항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자신과 보내는 시간이 너무 적어 서운한 마음이 컸던 것 같아. 상대방은 친구와의 약속을 지키려 했던 마음도 이해가 가지만, 연인과의 약속도 중요했음을 기억해줬으면 좋겠어.
판단
신청인이 데이트 날 피시방 가는 걸 먼저 허락했다가 마음이 바뀐 건 조금 아쉽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더 원했던 마음도 이해가 돼. 상대방은 친구와의 약속을 지키려 했던 행동이 잘못됐다곤 볼 수 없지만, 연인과의 약속도 중요하게 생각했어야 하는 것 같아. 둘 다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헤아려줬으면 좋겠어.
주문
이번 사건은 둘 다 조금씩 아쉬웠던 부분들이 있었던 것 같아. 하지만 서로의 마음을 더 이해하고 다독여준다면 충분히 더 행복한 데이트를 만들 수 있을 거야! 우리, 이제 삐치지 말고 서로에게 더 다정한 연인이 되어보자! 몽실몽실 화해의 기운이 솟아난다!
화해 미션
- 오늘 데이트! 피시방 가기 전, '오늘 피시방 가면 마음이 어떨 것 같아?' 하고 솔직하게 물어보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보자!
- 피시방에서 돌아온 상대방에게 '오늘 피시방에서 친구랑 재밌었어? 나는 네가 보고 싶었어.' 라고 말하며 오늘 있었던 일을 서로에게 이야기해보자!
- 다음 데이트 날, '우리 오늘 피시방 말고 딱 3시간만 같이 맛있는 거 먹으러 갈까?' 하고 먼저 제안해보자!

일주일에 이틀 만나서 데이트 할 수 있는 여자친구를 두고, 5일 언제든 만나서 게임할 수 있는 친구한테 갈거면 그냥 연애를 안 하시는 게.
5일 만나서 노는 그 친구분이 사실
남자친구분 남친이신거죠? 그럼 인정
친구는 언제든 만날 수 있는데 여자친구는 떠나면 없어요 친구는 일주일에 5일이고 여자친구랑은 2일이면 여자친구랑 시간을 좀 더 보내는에 좋지 않을까요 여자친구도 데이트 할 시간만 기다렸을거 같은데 친구에게 밀린거 같은 기분일 거 같네요
이미 허락해놓고 기분에 따라서 말 바꾸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오늘은 내가 이미 허락했으니까 재밌게 하고 오고, 다음주에는 2일 나한테만 써줘 라고 이쁘게 말하는 방법도 있었음.
물론 근본적으로 따지면 남친이 친구란 노는게 더 즐겁고 우선순위로 생각하는 것도 없지 않은 듯. 일주일에 5일 언제든 만날 수 있는 친구를 굳이 여친이랑 데이트하는 날에 본다고 이중약속 잡으려는 것부터 사랑의 크기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