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친구랑 노는 날 여자친구가 연락이 하나도 없었음
그거에 남친이 서운해서 여자친구 말을 안들어줌
내 진술
오늘 친구랑 놀기로 했던 날이고 내가 연락이 없었던건 내 잘못이 맞음. 근데 친구가 없을 땐 연락 잘 되는 편임. 이후 연락들도 친구가 있을때 받았고 그럴 때마다 친구가 멀뚱히 있는게 혼자 두기 미안했음. 그러다가 남친이 친구가면 바로 연락하라고 했음. 그래서 친구 데려다주고 부모님이 바로 씻으라고 재촉 하셔서 핸드폰 볼 겨를도 없이 씻고 나와서 바로 연락했음. 남친이 서운해서 나랑 전화하는데 내가 풀어주려고 애교도 부리고 해명하겠다고 말 붙였는데 안듣겠다고 함. 전화 초반부터 화난 말투로 내 말도 안 들어주고 몰아붙이는데에 서운했음.
상대 진술
하루종일 먼저 연락을 안함. 친구랑 놀고있다는 건 알았지만 10시간동안 디엠 하나도 없고 전화도 하나도 없어서 내가 연락함. 그래서 너무 서운하고 화나서 전화 받아서 여자친구 말 안듣고 내가 서운했던걸 말함.
AI 판결 결과
쟁점
친구랑 노는 날 연락이 뜸했던 신청인과, 서운함에 말을 들어주지 않은 상대방 사이의 소통 충돌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친구와 있을 때 연락이 뜸했던 점을 인정하지만, 친구를 배려하고 곧바로 연락하려 했다고 주장해. 상대방은 10시간 동안 연락이 없어 서운했고, 전화 통화 시 신청인의 말을 듣지 않았다고 해.
고려사항
신청인은 친구와 있을 때의 상황적 제약을, 상대방은 오랜 시간 연락이 없어 느낀 서운함과 답답함을 참작했어.
판단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조금 더 필요해 보여. 신청인은 친구와 있을 때라도 짧게라도 연락을 유지하고, 상대방은 서운한 마음을 표현하되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는 자세가 중요할 것 같아.
주문
오늘은 서로의 마음을 토닥여주는 따뜻한 대화 시간을 가져보자. 작은 오해들이 모여 큰 서운함이 되지 않도록,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길 바라. 햄스터 판사는 이대로도 충분히 화해할 수 있다고 믿어!
화해 미션
- 오늘 밤, 친구와 놀았던 너의 하루를 신청인에게 자세히 들려주며 사진이나 영상이 있다면 함께 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 서로에게 '내 마음은 이랬어'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아 그랬구나' 하고 한번 더 되짚어주는 연습을 해보자.
- 햄스터처럼 포근한 담요를 덮고 서로에게 좋아하는 점 3가지씩 말해주며 꽁냥꽁냥 애정 충전 시간을 가져보자!

남친분의 화나는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적어도 여친분이 해명하고 싶다고 한 건 들어줬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친분도 연락 안 한걸 잘못했다고 인지하고 계시니 이 문제에 대해 타협점을 찾고 가는건 어떨까요? 이대로 가면 여친분이 친구분 만나고 싶을 때 연락문제가 압박감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친구랑 만나서 연락을 많이 보내면 멀뚱히 놔두는게 좀 그렇다는 의견에는 동의하는데 그럼 친구 만나서 화장실도 안갔나? 내가 화장실 가거나 친구가 화장실 갈 때 연락을 충분히 남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어디 이동할 때 연락 남기는거 정도도 이해 못 해주는 친구는 별로 좋은 친구는 아닌거 같은데
처음부터 화낼수있는시간임. 10시간은 너무하지. 나도 여자고 항상 친구들만나면 친구들만났다 어디갔다 이런거 까먹고 얘기 안하는 스타일이였는데 오히려 친구들이 너 남친한테 말했어? 얼른 카톡보내 라고 해주는데 계속 핸드폰 하라는데 아니라 어디갔다 이거 먹는다 뭐 이제 집가려고 이런정도는 남길수 있다 생각하는데? 물론 남친도 이해해줘야할부분이 친구들 만나면 진짜 신나서 핸드폰이고 뭐고 수다떠느라 까먹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