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가 노출 있는 옷을 안 좋아해요 근데 제가 최근에 이너티 위에 끈 나시같은걸 받쳐서 입엇어요 근데 그걸로 저한테 뭐라고 하는거에요 근데 노출이 전혀 있는 옷이 아니고 여자라면 누구나 입는 그런 이너티에 받쳐서 입었어요 골이 보이거나 그런거 전혀 없는 옷이고 보여봤자 쇄골이 보여요 여자옷이면 대부분 다 이런옷이잖아요 누가 목까지 다 잠구는 옷을 입고 다녀요 남자친구가 노출이 있다고 입지말라고 해요
내 진술
저도 누가봐도 노출이 있어서 좀 입기 그런옷이여서 남자친구가 입지말라고 하면 안 입죠 근데 말도 안되는 옷으로 파였다고 노출있다고 입지말라고 하니까 답답해요 무슨 옷을 입고 다니나요 나시도 아니고 이너티인데 이너티는 야할려고 입는게 아니라 무언가에 받쳐서 노출이 안되게끔 하려고 입는거잖아요 그냥 조금만 파여도 남자친구는 입지말라고 화내요 저는 무슨 목까지 다 올라오는 그런 답답한 옷만 입고 다닐까요
상대 진술
아니 애초에 이너티 말곤 다른 옷이 없는것도 아니고 목 끝까지 잠궈매라는것도 아니엿고 최근까지 여자친구도 이너티 입지말래서 안 입는다고 약속까지 한 상태에요 이너티 말곤 이해해준다 햇어요 조금 파인거 정도는 여자친구가 사진을 보내줘서 거기까진 괜찮다 그랫어요 근데 거기서 이너티 입고 그 위에 하나 나시 같은걸 걸쳣지만 파인건 똑같이 파인 상태여서 다니고 싫다한 상황인데 이제와서 그런거 입지멀라하면 뭘 입어야되냐 이런식으로 나와요 제가 남자니까 잘 알잖아요 이너티 그런건 파인옷이고 친수들도 다 이너티이너티 거리고 그런거 보면 제 여자친구 몸을 다른 사람이 보는건데 그런것도 싫고 이너티에 파인게 그냥 싫어서 므ㅓ라하니 역으로 화내고 그랫어요 진짜 여자들은 이너티 말곤 다른 옷이 없는건가요?제가 이해를 해줘야 되는 상황인가요?? 정말 몰라서 그럽니다 솔직하게 안 입어줫음 좋겟고 너무 크게 싸워 곤란하기도 하고 서운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이너티 위에 끈 나시를 받쳐 입은 것이 노출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상대방은 이를 노출이라며 입지 말라고 해서 답답함을 느껴. 상대방은 이너티 자체가 파인 옷이라 다른 사람이 보는 것이 싫다고 주장하며, 이미 이너티를 입지 않기로 약속했다고 말해.
사실관계
신청인은 평소 입는 수준의 이너티 위에 얇은 나시를 덧입었으나, 상대방은 이를 노출로 판단해 입지 않기를 원한다. 신청인은 이너티 위에 덧입는 것이라 문제없다 생각하지만, 상대방은 이미 이너티 착용에 대해 약속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반대한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자신의 옷차림이 일반적이며 과도한 노출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상대방의 시선과 감정을 이해하지 못해 답답함을 느끼고 있어. 상대방은 신청인의 옷차림이 다른 사람에게 노출되는 것을 원치 않으며, 과거의 약속을 근거로 자신의 입장을 주장하고 있어.
판단
신청인의 옷차림이 사회 통념상 과도한 노출이라 보기 어렵다는 점은 인정돼. 하지만 상대방이 이너티 자체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고 있고, 과거 약속까지 언급한 상황이니, 신청인의 입장만 고집하기보다 상대방의 감정을 좀 더 헤아려보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 상대방도 신청인의 '입을 옷이 없다'는 답답함을 이해하고, 이너티 외 다른 옷에 대한 대안을 함께 찾아보는 것이 좋겠어.
주문
두 사람 다 자기 입장만 내세우기보다,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들여다보자. 신청인은 상대방의 시선을, 상대방은 신청인의 표현 방식을 이해하려 노력해보자. 오늘부터 '내마리마찌'와 함께 서로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신청인은 평소 즐겨 입는 이너티 종류를 3가지 이상 상대방에게 보여주며 왜 입는지, 어떤 느낌인지 차분히 설명해주자.
- 상대방은 신청인이 보여준 이너티들을 보며, '이건 괜찮겠다' 싶은 옷과 '아직은 조금 걱정된다' 싶은 옷을 구분해서 신청인에게 이야기해주자.
- 서로의 '옷 취향'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담은 짧은 편지를 써서 교환하고, 가장 마음에 와닿는 부분을 함께 읽어보자. (오글거림 주의! 💖)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여자 입장으로써 입고싶은 옷도 못입는다면 답답하고 숨막힐것 같아요. 이뻐보이고 싶어서 나름 신경쓴거일텐데 이쁘다고 해주세요..
저도 당해봐서 아는데 그거 진짜 숨막혀요... 아니 의식주가지고는 진짜 뭐라 안했으면 좋겠음.... 먹고 입고 싸고 이런걸로는 터치 하지 마세요.... 그거 진짜 답답해 죽어요..
입을수 있는데 약속을 했다면 말이 달라짐
입지 말라고 할 때에는 그냥 싫다가 아닌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합니다
연애는 서로 좋아서 만나는거지 한쪽이 이유없이 맞추는건 연애가 아닌 직장상사에게 맞추는 직원이고요
제 남자친구도 입지말라고 하는데 항상 이유가 있습니다
밤중에 다니니 혹여 위험할 수 있다
또는 다른 사람들이 보는게 질투난다 이런내용이라도 뒷받침이 되면 귀여운 투정으로 받아줄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