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무례함

휴가날 남친 생일이라 지인들을 만나기로 했는데 갑자기 집 근처에서 놀기로 했는데 남친이 우리도 숙소를 잡아서 다른 커플들이랑 같이 자자는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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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휴가날 남친 생일이라 지인들을 만나기로 했는데 갑자기 집 근처에서 놀기로 했는데 남친이 우리도 숙소를 잡아서 다른 커플들이랑 같이 자자는 이야기를 하는거야. 근데 나는 놀고 집에서 따로 잔다는 이야기만 듣다가 그런 말을 들어서 당사자들끼리 이미 다 잡아두고 통보하냐는 식으로 말하고 짜증을 냈어. 내가 상대 지인을 별로 안좋아한다고 분명 최근에도 이야기를 했었거든. 근데 아 그냥 넘기면 되지라고 한숨 쉬면서 이야기하더니 등 돌리고 카톡만 붙잡더라. 그렇게 시간 좀 흐르고 내가 자려고 폰을 끄니까 잘거냐고 이야기하는거야. 그래서 자려고 한다고 말하고 1-2분 있다가 짜증나서 다시 폰을 켰어. 지인이랑 단톡에서 카톡하고 있더라. 그러더니 본인이 폰을 끄고 그냥 자는거야. 그렇게
각자 말 없이 자고 일어나서 남친이 출근 전에 깨우더니 관계를 하려고 하는거야. 그래서 싫다고 이야기했어. 내가 필요할 때만 찾는거 같다고 이야기했거든. 근데 계속 바지를 잡고 벗기려고만 하는거야. 계속 싫다고 했는데도. 그러더니 왜 그러냐고 물어보는데 어제 말도 없이 그렇게 자버리고 아침에 한다는데 관계가 맞냐니까 또 바지 잡고 내리도라. 그러면서 팬티에 뭐 다른게 묻었다느니..

내 진술

전날 퇴근 때도 싸웠어. 갑자기 남친이 이 전에 있던 갈등 언급을 해서 내가 기분이 나쁜 상태였는데 집 가는 길에 콜라 좀 사와달라고 그래서 오빠가 콜라 거의 다 먹었으니 퇴근 때 사오라고 말했어. 근데 카톡으로 짜증 내면서 왤케 막혀있냐면서 자기는 내가 부탁하면 다 사다줬데. 근데 그거 하나 못해주냐면서 앞으로는 걍 각자 시키지말고 사자는 소리나 하는데. 참고로 나도 담배나 음료 심부름 다 하다가 처음 싫다고 했고, 남친은 시키면 툴툴거리거나 안갈 때 있었어.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휴가 계획을 공유하지 않고 숙소 정보를 통보식으로 전달한 것과, 이에 대한 신청인의 짜증 섞인 반응이 서로에게 서운함을 안겨줬어.

사실관계

신청인은 휴가 계획 변경에 대한 사전 공유 부족과 통보식 전달에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짜증 섞인 반응에 기분이 상했어. 퇴근길 콜라 심부름 문제로도 갈등이 있었고, 다음 날 아침 관계 시도에 대한 신청인의 거부가 있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이 자신의 지인 모임을 불편해하는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숙소 정보를 전달한 점, 그리고 관계 시도에서 자신의 의사를 존중받지 못한 점에 서운함을 느낀 것 같아. 상대방은 신청인의 갑작스러운 짜증과 거부에 당황하고 서운함을 느꼈을 수 있어.

판단

서로의 휴가 계획과 감정을 존중하는 소통 방식에 조금 더 신경 쓸 필요가 있어 보여. 특히 중요한 일정에 대한 정보는 미리 공유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먼저 묻는 과정이 필요해. 또한, 관계 시도 시에는 상대방의 의사를 명확히 확인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해.

주문

이번 일로 쌓인 서운함은 잠시 옆으로 치워두고, 맛있는 간식과 함께 서로의 입장을 다시 한번 차분히 이야기해보자. 작은 오해들이 모여 큰 싸움이 되지 않도록, 서로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는 따뜻한 대화를 나눠보는 건 어떨까? 그리하여 너희의 사랑이 더욱 단단해지기를 바라!

화해 미션

  1. 서로에게 '오늘 하루 어땠어?'라고 묻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3분 이상 집중해서 들어주기
  2. 이번 휴가 계획 변경에 대해 서로가 왜 서운했는지, 어떤 점이 아쉬웠는지 차분하게 이야기 나눠보기 (단, 5분 이상 감정적으로 격해지지 않기)
  3. 함께 웃으며 볼 수 있는 귀여운 동물 영상이나 코미디 프로그램을 보면서 팝콘 나눠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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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마찌 친구 21498호 · 글쓴이 2026년 07월 28일

그냥 내가 예민한건지 알고 싶어

마찌 친구 44588호 2026년 07월 28일

아니요 저정도 참은 것도 대단하시네요

마찌 친구 39516호 2026년 07월 28일

다른거 다 떠나서 싫다는데 왜 성관계를 강요함? ㅋㅋㅋ ㅈㄴ 잘못됐는데

마찌 친구 21498호 · 글쓴이 2026년 07월 28일

결국 안했는데 기분 나쁜티내면서 내 말 씹고 나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