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가 외부 교육을 1박2일로 나간 상황이였어요 그렇게 첫째날 교육 저녁 9시까지 받고 같이 친해진 사람들이랑 총4명이랑 숙소에서 술을 먹겠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뭐 어차피 할 것도 없을거고 내일 지장만 없게 먹으면 됐지 싶어서 재밌게 놀으라 하고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1시반쯤 두명은 이제 들어간다 해서 들어갔고 한명이랑 너무 아쉬워서 술을 더 먹어야겠다고 그 시간에 술을 더 사러 편의점을 가겠다는거에요 거리도 꽤 있는데 그래서 이해는 안됐지만 아쉽다니까 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그러고 제가 한 3시쯤 잠들었다가 4시에 눈을 떴는데 아직도 술을 먹고 있는거에요 다음날 오전 9시 수업인데 지금까지 뭐하는거냐 답답하기도 하고 이해도 안되고 화가났었어서 전화를 걸었어요 전화중에 옆에 있던 다른분이랑 얘기 하면서 제 전화를 말 없이 끊어버리고 그 뒤로 연락도 안 하고 잔다는 말도 없이 자버리더라고요? 그러고 9시까지 자고있길래 전화해서 깨웠는데 9시에 겨우 일어나서 교육장으로 갔는데 지각했다고 그냥 나가라 해서 돌아가고있다는데 저는 답답하고 무책임한 모습에 화를 냈는데 이상황에서 니가 뭔데 화를 내냐고 오히려 걱정이나 위로를 해줘야하는 거 아니냐 그러네요
내 진술
전 날 술을 그렇게 먹은것도 이해도 안되고 잔다 말도 없이 연락 두절 해버리고 그 다음 날 못 일어나서 깨워줬는데 교육장에서 나가라해서 돌아오는데 저는 그 모습이 너무 화가나고 무책임한 모습에 실망을 해서 화를 냈는데 남자친구 입장처럼 위로하고 격려하고 걱정해줬어야 맞는걸까요? 그리고 니가 뭔데라는 말이 제일 속상하네요 어떻게 했어야할까요 전
상대 진술
물론 스스로 조절 못하고 술을 더 마시다가 못일어난건 제 실수긴 한데 지각해서 교육도 강제퇴소당하고 별로 좋지 않은 상황에서 여자친구까지 저한테 뭐라하면서 그니까 니가 왜 책임감없이 술을 그렇게까지 먹었냐 니가 잘못한거다 이렇게만 계속 얘기하니까 잔소리로 밖에 안들리더라구요 걱정은 할수 있지만 좀 위로나 격려의 말이 듣고 싶었는데 서운한 맘이 커서 니가 뭔데 나한테 뭐라하냐고 했습니다 말이 심하긴 했지만 서운한 제 마음도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연락 두절된 것에 서운함을 느꼈는데, 남자친구는 힘든 상황에서 비난받는 것에 속상함을 느꼈어. 결국 '니가 뭔데'라는 말과 교육 강제 퇴소라는 결과로 이어졌네.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연락 없이 잠든 것에 화가 났고, 다음날 교육 복귀도 늦어 강제 퇴소당하자 남자친구에게 비난조로 말했다고 해. 상대방은 지각으로 강제 퇴소당한 힘든 상황에서 비난받는 게 서운해 '니가 뭔데'라고 말했다고 주장해.
고려사항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무책임한 행동에 대한 답답함과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힘든 상황에서 비난받는 것에 대한 억울함과 서운함을 느낀 것으로 보여. 서로의 감정 상태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채 감정이 앞섰던 것 같아.
판단
남자친구의 늦은 귀가와 연락 두절은 분명 아쉬운 행동이었지만, 지각으로 인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여자친구의 비난이 더해지자 감정적으로 반응한 것으로 보여. 신청인의 걱정도 이해되지만, 조금 더 부드러운 말로 시작했다면 오해가 깊어지지 않았을 것 같아.
주문
두 사람 모두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감정적인 대응을 했던 것 같아. 오늘은 서로의 입장을 조금 더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주면서, 앞으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함께 노력해보자. 이대로라면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남자친구가 술 마시고 연락두절 된 날, 신청인이 느꼈을 답답함과 서운함에 대해 남자친구가 먼저 "미안해, 네 마음 상하게 했지?"라고 물어봐 주기
- 교육에서 강제 퇴소당한 날, 상대방이 느꼈을 속상함과 억울함에 대해 신청인이 "그때 얼마나 힘들었을까. 내가 너무 네 마음을 몰라줬네."라고 말해주기
- 오늘 밤, 서로에게 "너는 나에게 이런 존재야"라고 말해주며 볼 꼬집어주기 (애정 듬뿍 담아서!)

저같으면 듣고 한심해서 정 떨어질거같음 본인이 술먹고 지각해서 퇴소 당한게 사실인데 무슨 위로..ㅠ
자기한테 중요한일도 못챙길 정도로 술을 마셔서 그런 결과가 나온건 실수가 아니라 자신이 선택한 결과인데 뭔 위로;
심지어 니가 뭔데 라는 말은 여자친구를 그만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입장과 당장의 기분이 먼저인 사람임
엥 정 개떨어질듯 무슨 위로를 바라는지도 이해가 안되고 그냥 하고싶은대로 다 하고 살게 냅두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