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여친이 하루에 0끼에 간식으로 때우고 밥을 잘 안 먹습니다. 저는 여친이 하루에 최소 3끼는 안되도 1끼에서 2끼 정도 조금이라도 먹어줬음 합니다. 돈이 없다고 하지만 저는 제 돈이라도 주면서까지 밥을 배달 시켜 먹으라고하고 싶은데. 여친이 아끼라고 하고 밥맛이 없고 힘이 없다고 하지만 밥을 안 먹으니까 당연히 기운이 없고 힘이 없는거겠지 않나요 요즘 밥을 안 먹어서 먹어줬음 해요 조금이라도 기운이 생기고 힘이 생겨서 목소리에 힘이 났음 좋겠어요
내 진술
여친이 제 돈을 아끼래요 이번주 주말에 민나니까 그래도 여친이 밥을 안 먹고 목소리에 힘이 없고 기운이 없는것 같아 너무 걱정 되요 제 돈이라도 조금 보내서 밥을 배달 시켜 먹으라고 하고싶어서에요너무 걱정되요 어떡해야할까요
상대 진술
요즘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습관이 들어서 일어나면 오후라 밥 먹을 생각이 잘 안 듭니다. 그리고 8월 9일에 캐리비안베이 일정이 있어 다이어트를 해야 하고, 남자친구가 저보다 가벼워서 저도 가벼워지고 싶습니다. 무언가를 제대로 먹지 않아도 살아있을 수 있으니 괜찮다는 주의라 더욱더 밥을 잘 안 먹게 됩니다. 남자친구 돈을 받고 무언가를 시키기에는 그가 열심히 버는 돈을 제가 그런 식으로 써도 되나 싶고 이미 저에게 돈을 많이 쓰고 있어 더 쓰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밥을 너무 안 먹어서 걱정인데, 상대방은 다이어트와 돈 문제 때문에 밥을 잘 안 먹는다고 하네. 서로의 걱정과 상황이 좀 다른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하루 0끼 식사에 간식만 먹는 것을 걱정하며, 식사를 시켜 먹도록 금전 지원 의사를 보였으나 거절당했어. 상대방은 늦은 생활 습관, 다이어트, 남자친구의 금전 부담을 이유로 식사를 거부하고 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연인을 걱정하는 마음이 크고, 상대방은 자신의 건강과 재정적 부담을 고려하는 마음이 보여. 두 사람 모두 상대방을 생각하는 마음은 같지만, 표현 방식과 우선순위가 조금 다른 것 같아.
판단
상대방이 건강을 위해 식사를 조절하는 것은 이해되지만, 밥을 안 먹어 기운이 없는 건 악순환 같아. 신청인의 걱정은 당연하지만,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면서도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부드럽게 격려해보자.
주문
서로의 마음을 좀 더 알아주고, 밥심으로 더 힘낼 수 있도록 응원해보자! 몽실 햄스터 판사는 이대로라면 쌍방 모두 조금씩 노력하면 금방 화해하고 맛있는 거 먹으러 갈 수 있을 거라고 믿어. 회복 가능성, 아주 높아!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밥 먹을까 말까?' 고민될 때, 상대방에게 '오늘 하루 어땠어?' 하고 먼저 물어보고 밥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넘어가 보기 (15분)
- 서로에게 '너는 왜 밥을 잘 안 먹으려고 해?' 대신 '네가 밥 안 먹을 때 어떤 기분이야?' 하고 상대방의 마음 먼저 들어주기 (10분)
- 같이 맛있는 음식 사진 보면서 '이거 먹으러 갈까?' 하고 웃음꽃 피우기 (5분)

배달을 시켜주던지 사다주던지 돈주면 안쓸거같은데
....캐리비안베이
일정이면 킹정
일정있음 빡시게 해야지….
언니 밥 많이 머거용.. 남친 챙겨주는 거 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