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내가 기분나쁘면 사건

저희는 20대 중후반 커플이에요. 제가 이번에 이사하면서 다니게 된 성당의 신부님을 여자친구가 다니는 성당의 신부님이 되게 괜찮은 좋은 분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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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저희는 20대 중후반 커플이에요. 제가 이번에 이사하면서 다니게 된 성당의 신부님을 여자친구가 다니는 성당의 신부님이 되게 괜찮은 좋은 분이시라고 들었다고 하셨어요. 그러다가 제가 여기서 오래 사신 아버지 친구분이랑 만나서 얘기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얘기하다가 친구분이 제가 다니는 성당의 신부님 이 예전에 어떤 사건이 있으셨던 분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이 사건이 저희가 몰랐던 사건이길래 공유하고자 여자친구에게 얘기했는데, 친구분은 멀쩡히 잘 성당 다니고 있는 사람한테 뭐하러 그런 얘기를 하시냐, 너는 그런걸 왜 믿고 있냐 하는거에요. 여자친구는 제 성당의 신부님이 작년에 바꼈다는 걸 알고 있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그러면 그 신부님이 아닌가보다 하고 넘어가는 일이였는데, 여자친구는 그게 기분나쁘다고 하는거에요. 왜 내가 이미 말해준 사실인데 그걸 안믿고 다른사람이 얘기한걸 믿냐, 그 친구분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좀 경솔하다. 등등

내 진술

저는 그런 의미가 아니고 우리가 몰랐던 사실일 수도 있으니깐 말해주고 싶었던거라고 해도 본인은 기분이 나빴으니깐 사과를 하면 좋겠대요. 저는 상대방이 기분이 나쁘면 웬만하면 사과를 할 수 있지만, 이번은 기분 나쁜게 틀린거라고 생각해서 사과 할 일이 아니라고 했어요. 그래도 여자친구는 본인이 기분 나쁘면 그냥 사과 해줄 수가 없냐고 해요.
이건 제가 사과하고 그냥 넘어갈 일인가요? 다른분들은 그냥 사과하고 넘어 가시나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진술 충돌: 신청인은 기분나쁘단 이유로 공유에 대해 사과를 요구, 상대방은 사실 여부에 따라 민감한 문제로 받아들임. 쟁점은 상대방의 기분에 대한 사과 의무 여부와 사실 전달의 적절성.

사실관계

공유된 사실이 과거 신부님의 변화 여부에 관한 정보였고, 상대방은 이를 신뢰하지 못하고 기분나빠함. 현재까지 상대방의 진술은 제출되지 않아 사실관계의 확정은 미진.

고려사항

신청인은 정보를 공유하려는 의도였고 상대방은 과거 사실의 신뢰성에 민감하게 반응함. 양측의 정직성은 인정되나 정보의 민감성에 대한 태도가 쟁점으로 작용.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으므로 잠정 판단. 정보 공유의 의도는 인정되나, 상대방의 기분에 대한 배려를 강화하는 쪽으로 판단한다. 다만 사과 여부는 상대방의 반응과 맥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주문

신청인: 정보 공유의 맥락과 상대방의 반응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소통하라. 상대방: 잘못된 믿음으로 상처를 받았을 때도 필요시 명확한 확인을 요청하되 감정에만 좌우되진 않도록. 오늘 바로 상대방과 사실 확인 대화를 시도하고, 서로의 기대를 구체화하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사건 제목: 내가 기분나쁘면 사건 - 쟁점: 공유 정보의 진실성 및 상대방 기분 반응. 진술: 신청인은 사실 공유 의도 강조. 상대방은 아직 진술 없음.
  2. 미션 2: 오늘 바로 상대방과 실제 정보를 확인하는 5문장 대화로 사실 여부를 확정하고, 오해를 풀도록 한다.
  3. 미션 3: 서로의 말뜻을 재확인하는 2문장 요약-확인 루프를 만들고, 웃으며 화해할 수 있는 짓궂은 한마디로 마무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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