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여자친구랑 저는 동거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 여자친구는 카페알바 평일4일 월~목을 하고잇고 저는 식당에서 주5일 직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여자친구는 우리 데이트 할 시간이 없다고 하고 시간좀 맞추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식당에서 직원으로 일을 하고 있어서 주말에 쉬기 어렵고 여자친구는 주말에 쉬니까 저한테 주말에 계속 쉬라고 얘기하네요 그래서 식당직원이라 주말에 쉬기 어렵다 너가 주말에 일하고 평일에 시간 맞추기는 어렵냐고 물어보니 여자친구는 내가 왜 주말에 더 힘들게 일해서 돈 똑같이 받아야하냐며 싫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여자친구는 데이트를 엄청 하고싶고 자꾸 남들은 다 놀러다니고 그러는데 여자친구는 이러지 못하는거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해결방안좀 말해주세요
내 진술
상대 진술
저는 주말은 쉬어야 주말이다 주의고 지금은 아니지만 이번달 중반까지 자격증학원이 월~금이라 일부로 주말에 통으로 쉬고싶어서 3개월을 학원 일 하며 지냈습니다 또한 가족행사도 참여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남자친구보다 일을 먼저시작했고 (남자친구 3개월동안 놀다 이번달에 일시작함) 직원이던 뭐던 제 근무일을 알고있으니 적어도 하루라도 겹치게 (제 생각을한다면) 매장사장님께 말을 했어야 했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심지어 같이들어온 직원분은 이유둘러대면서 목금 고정으로 쉬시더라구요 또한 저희 매장 매출이 4천 나올정도면 평일도 바쁜데 주말에 대타를 해보니 평일x2배 정도 힘듭니다 같은돈 받으면서 제가 힘들고싶지않습니다(그저 알바임) 제가 금토일에 쉬니 그중 하루만이라도 쉬는날 맞추어서 데이트하고싶은데 남자친구는 직원인 자기한테 맞춰라 입니다 저희 동거라는핑계로 쉬는날을 못맞춰서 데이트 못한지 한달됐습니다 이게 그냥 동거인인지 남자친구인지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끝까지 저보고 맞추래요
AI 판결 결과
쟁점
서로 쉬는 날이 달라 데이트 시간을 맞추기 어렵다는 점 때문에 신청인과 상대방 사이에 갈등이 생겼어.
사실관계
두 사람은 동거 중이며, 신청인은 주 5일 식당 알바, 상대방은 평일 4일 카페 알바를 하고 있어. 신청인은 주말에 쉬기 어렵고, 상대방은 주말에 쉬면서 데이트를 원하고 있어. 상대방은 신청인이 자신의 휴일을 고려해 근무일을 조율했어야 한다고 주장해.
고려사항
신청인은 생계 때문에 주말 근무가 불가피한 상황이고, 상대방은 주말에 쉬면서 데이트를 하고 싶은 마음이 커. 서로의 근무 환경과 휴일 패턴이 달라 발생하는 어려움인 것 같아.
판단
서로의 근무 상황과 휴일 패턴을 이해하고 맞춰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야. 신청인은 주말 근무가 어렵다면 평일이라도 최대한 시간을 내려고 노력하고, 상대방은 주말에 꼭 데이트해야 한다는 생각 대신 다른 방식으로라도 관계를 이어갈 방법을 함께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
주문
이번 판결은 서로의 입장을 조금씩 더 이해하고 이해받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미에서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으로 판결한다! 앞으로 데이트 시간은 물론, 서로의 고충을 나누는 시간도 꼭꼭 챙겨보자!
화해 미션
- 오늘 당장, 남자친구/여자친구에게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이야기해주고 서로 들어주기
- 이번 주말, '꼭 같이 하고 싶은 것' 딱 한 가지를 정해서 같이 해보기 (짧아도 괜찮아!)
- 서로의 휴일 패턴을 이해하고, 다음 데이트 날짜를 '둘 다 웃으면서' 정해보자! (달력 켜고!)

남자친구분께서 조금만 더 세심하게 배려했으면 이런 일이 안 생겼을 것 같기도 하네요.
바꿀 수 있는 사람이 바꾸는 게 베스트긴 하죠. 남자친구분께서 일하는 시간을 바꿔보려는 노력을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동거하면서 하루종일 상대방이랑 붙어있다보면 서로에 대한 소중함을 잊어버리는 순간이 분명 옵니다. 더 아끼고 소중하게 대해야하는 상대방이 익숙해지는 순간이 가장 위험하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화려한 데이트가 아니더라도, 둘이 시간 맞을 때 집 가까이에 있는 식당에 가서 밥을 먹는다거나 저녁에 밤 산책을 한다거나 등등 굳이 싶은 일들을 해보세요~!
옆에서 그냥 일 그만두겠다네요 ㅎㅎ 어떡하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