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신청인 여친 입장 - 저는 평소에 잠이 진짜 많은편인데 부모님한테도 잠결에 무의식적으로 안해도 된다 안가도 된다 등 저도 모르는 거짓말을 치면서 더 자려고 해요 일어나면 기억 X 최근에 일정도 많고 너무 피곤했는데 그날 꼭 토익 공부를 해야해서 늦지 않은 시간이라 남자친구한테 깨워달라고 했어요 몇시간 자고 너무 피곤한 탓에 짜증 부리며 일어났고 한껏 예민한 상태로 책상에 앉아서 무표정으로 공부하려는데 남자친구가 자기 잠까지 참아가며 깨워줬는데 표정이 왜그려냐 해서 피곤한데 공부는 해야되니까 짜증이 났다 (둘다 짜증난 말투로 대화함) 다투다가 남자친구가 화내면서 난폭하게 내 토익책을 책상에 내리꽂으면서 던졌음 남자친구가 깨워주는건 당연한것도 아니고 너무 고마웠지만 피곤한상태에서 쪽잠자고 예민해서 말투가 공격적으로 나간건 내 잘못임 근데 남자친구는 >>내가 잘못해서 토익책을 던져서 망가트린게 정당하다<< 생각함 또한 나는 평소에 책을 깨끗하게 쓰는걸 좋아하고 산지 얼마 안된 새책에 예쁘게 필기해뒀음
평소에 나한테 맛있는거 좋은거 많이 사주지만 이건 별개라 생각함
내 진술
내용 그대로 !!!!!!!!!!!!!
상대 진술
평소에 여자친구 잠이 많은편 잠이 많은 편을 넘어서 그냥 꺠우면 해야될일도 안해야 된다고 거짓말 시키고 더 자려고함. 옆에서 깨우는 저는 죽을맛입니다. 안깨우면 본인일에 신경안썼다고 매우짜증냄 그날도 다음날 시험이여서 토익공부를 해야한다고 저녁 8시~9시경 저는 잠에들려고 하고있는데 옆에서 공부를 해야하는데 피곤하다고 자면서 10분이라도 좋으니 내가 잠들기 전에 꼭 깨워달라더군요 그래서 잠들기 전에 깨웠고 또 안일어 나길래 담날 시험인데 공부가 하나도 안됬다길래 2~3시간을 핸드폰 하면서 걱정되서 기다렸음 2~3시간뒤 또 안일어 나길래 짜증내며 몸을 억지로 일으키며 깨웠더니 일어나자마자 나한테 짜증을 냄. 그리고는 뭐 가만히 두면 일어난다 이러면서 화난 얼굴로 책상에 앉아 토익책을 피는거임 그래서 열받아서 토익책을 던지며 화냄. 토익책이 구겨짐 다시 사내라고함 평소에 맛있는거 많이 사줌 근데 토익책은 구겨졌다고 해도 쓸수 있으니 마음 풀린뒤 그냥 쓰고 다른걸 사준다고 함 그랬더니

애초에 깨워달래서 깨워줬는데 화를왜내지..? 뭐 어찌저찌 예민한건 인정 그치만 그예민을 깨워준사람한태 풀면 안됨..
토익책 안던졌으면 신청인 과실, 던진게 절대 정당화 되진 않음
무의식 중에 깨웠을 때 안해도 된다, 안가도 된다 라고 하는 버릇이 잘못됨. 부모님께도 그래왔으니 남자친구에게도 정당화 된다 생각하는 듯.
힘들게 남자친구가 깨워줬으면 짜증은 내지 말아야함. 본인 짜증을 스스로 제어할 수 없는 것도 문제.
잠결에 짜증이라도 그런 짜증은 어렸을 때 부모님께나 할 수 있는것. 성인이라면 무의식 중에 나는 짜증도 스스로 조절할 줄 알아야 함.
신청인 잘못 - 깨워달라고 해놓고 깨우니 짜증 내고 기껏 생각해서 깨워준 사람 기분 나쁘게 만듦 + 이게 한두 번이 아닌 점
상대방 잘못 - 직접적인 가해를 하진 않았지만 폭력적인 모습을 보인 것 정당화 X
애초에 폭력적인 행동을 왜 보임? 소중한사람이에요 함부로 하지마셈 그럴거면 장미란같은 여자 만나서 맞아봐야 정신차리지
잘잘못 떠나서
쌓였다고 폭력적인 행동 보인 거 정당화 안 됩니다~
여친은 스스로 그정도 심각성 알고 있으면 병원 내원하세요. 옆에 있는 사람이 저렇게나 힘들다는데
신청인이 잘못함. 근데 폭력은 어떤 이유든지 정당화 할 순 없음. 저것도 공포심을 유발한 폭력성이 드러난 행동임.
엄마가 아닌데 깨워도 짜증 안깨워도 짜증
자주 이러면 남자 행동도 이해감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다 유죄다 라고들 하지만 마지막 토익책도 새로 사달라고 하고 평소엔 맛있는거 좋은거 많이 사주지만 이건 별개라 생각함에서 석이 나가기에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