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매번 싸우고 헤어짐

전 남자친구를 정말 좋아합니다. 제가 표현이 좀 서툰편이기도 하고 좀 무뚝뚝해요. 그런 점 때문에 이미 남자친구와 여러번 싸우기도 했어요. 그…

내마리마찌 이미지

사건 요약

전 남자친구를 정말 좋아합니다. 제가 표현이 좀 서툰편이기도 하고 좀 무뚝뚝해요. 그런 점 때문에 이미 남자친구와 여러번 싸우기도 했어요. 그럴때마다 내가 더 표현을 하겠다고 미안하다고 사과도 합니다. 제 나름대로 표현도 하고 많은 노력을 했어요. 근데도 남자친구는 그게 부족했는지 또 싸움으로 끌고 가고 헤어지자 하네요. 벌써 이런 싸움만 5번째고 이런 이유로 5번 헤어졌어요 하루에 한번꼴로 날 사랑하는건 맞아? 이런식으로 묻고 사랑한다하면 이건 사랑이 아니라고 합니다. 저는 그냥 미안하다 붙잡지만 남친은 아니다 이런 관계는 맞지 않다. 하며 절 두고 집으로 가놓고 매번 집가려고 지하철까지 탄 저에게 전화와 문자를 하고요 울면서 난 아직 널 좋아한다. 이런식으로 붙잡아요. 전 남자친구가 좋아 서 매번 전화를 받고 사과하고 다시 남친 집으로 찾아가요 왕복 네 시간입니다.. 가끔 이렇게 화해하고 바로 남친 집으로 안가면 역시 날 안 사랑한다며 또 헤어지자 해요 매번 반복되요 지금도 또 이렇게 싸웠는데 제가 표현을 못해준 탓인가요?

내 진술

저번에는 헤어지고 나서 빡쳐서 그냥 연락 무시 했는데 장문 문자가 왔어요 역시 날 안 붙잡는거 보니 날 안좋아하는게 확실하다면서 지를 갖고 논다나 뭐라나 남친이 4살 연상인데 맨날 이런식으로 행동할때 어쩔지 모르겠어요 지가 헤어지자 하고 상처 줄거 다주고 붙잡고 그리규 제가 맨날 걔 데리러가고 데려다 주기도 해요 진짜 저도 이게 무슨관계인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헤어지자고 하면서 날 왜 그렇게 붙잡는지도 그만 싸우고 평범한 연애를 하고 싶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댓글 9개

마찌 친구 4805호 2026년 05월 27일

헤어지자고 하면 신청인이 붙잡고 결국엔 먼 길 돌아오는 모습을 보고 사랑을 확인받는 것 같아요. 애정결핍이신거같은데… 신청인이 어떻게 표현하든 상대방은 사랑을 계속 의심받고 계속 최악의 상황에서 사랑을 확인받고 싶어할꺼에요. 늘 신청인에게 상처 주고서 진짜 사랑한다면 이정도는 극복할 수 있을꺼야! 라는 사고 방식으로… 상대방이 안타깝긴한데, 이렇게 지내다 신청인 정신병 걸려요… 울고 빌어도 그냥.. 헤어지는거 추천드려요……

마찌 친구 4460호 2026년 05월 27일

자존감 낮은 사람이 애정결핍에 자격지심, 피해의식까지 가지면 그러는 것 같아요.. 모든 일거수일투족으로 사랑 확인 받고 싶어하고 평가하는 .. 건강하지않고 정상적인 성인의 사고방식은 아닌 것 같아요. 무작정 본인한테 맞추길 바라는 거잖아요. 신청인의 노력은 알아주지도 않구요. 점점 매말라가실 거에요. 정신도 몸도 마음도. 잘 생각하고 판단하세요!

마찌 친구 4312호 2026년 05월 27일

남자친구분 멘헤라 같아요. 원래 그런 사람이에요. 작성자님 본인이 무뚝뚝하고 표현을 안 한다기보단, 남자친구 분이 본인의 기준대로 이건 사랑이 맞다 아니다 판단하고 부족하다 싶으면 어떤 방식이든(헤어짐) 활용해서 상대방 갉아먹는 부류요. 경험해봤는데요, 사람 못 고쳐요 정말입니다. 동정심 가지는 순간 헬 오픈이에요… 정말 사랑해서 구렁텅이로 기꺼이 빠져 본인을 망치실 거 아니면 깔끔하게 털고 일어나시길 바라요.

마찌 친구 4863호 2026년 05월 28일

남친 정병잇는듯 정상인은 안저럽니다

마찌 친구 2539호 2026년 05월 28일

불안형이 위험한 이유입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분이 미안하다 하면서 관계 회복 하려는거나 붙잡는걸로 사랑을 확인하는 것 같네요 물론 말도 안 되는 방법이죠.. 여자친구분 버티다 결국 지치실 것 같아요

마찌 친구 4327호 2026년 05월 28일

멘헤라 ㅇㅇ 자기의 불안을 해소하려고 헤어지자 표현하는거임 (사랑확인) 그러고 다시 잡기 무한루프임 고쳐 쓰고 싶으면 헤어지자할때마다 ㄷㅊ 니랑 안헤어질거니까 하고 잡아주셈 그걸 바라는거임

마찌 친구 4931호 2026년 05월 28일

본인 스스로를 사랑할 줄 모르는데 어떻게 타인의 사랑을 받겠어요 여러 번 붙잡고 사과하는 거 진짜 할 거 못 됩니다 감정소모도 엄청 심하고 자존심, 자존감 다 떨어져서 결국 지쳐서 그 관계를 놓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자기 승질에 못 이겨서 집에 가버리는 태도 영 아닙니다

마찌 친구 4939호 2026년 05월 28일

좋으니까 사랑하니까 사귀지 그럼 왜사귀겠냐 에휴

마찌 친구 5129호 2026년 05월 29일

가스라이팅 쩌네요
사랑의 온도가 안맞는 거 같아요 결국 본인만 상처입습니다 지금은 남자친구분이 좋아서 참을 수 있지만 나중에 보면 시간아까워요 그 시간에 좋은사람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