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원래는 본체만 구매해주기로 했었는데, 남자친구가 모니터도 느린 것 같다고 해서 기존에 쓰던 본체와 모니터를 정리하고 새 모니터까지 추가로 구매해줌. 또 키보드와 컴퓨터 의자까지 준비했고, 직접 조립하면서 손에 피가 날 정도로 다치기도 햇음. 제가 기대했던 건 고생했다는 말 한마디였는데, 첫 반응이 친구랑 게임하기로 했다는 말이라 제 노력보다 게임이 더 우선인 것처럼 느껴져 졌음. 순간 감정적으로 비밀번호를 걸겠다고 말했는데 통제하는거같다고 기분나쁘다고 사과하라고함, 게임 자체보다 제 마음과 노력을 알아주지 못한 마음이 짜증이났음
내 진술
근데 이 와중에 사과 한마디 했다고 그럼 된거아니냐 결국 고맙다고했지않냐 근데 너는 왜 사과안하냐 통제 기분나쁘다고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사과하라는게 갑질하는거같아요 기분 나쁨
아니 ㅈㅅ한데 사준것만으로도 고마워해야하는데 조립도 다 해주고 ㅁㅊ겟네.. 님이 너무 아까워요
아들 키우세요?
남자친구가 억울하다고 두번째 글 쓴거 보고 온 사람인데..
남자친구분은 대체 뭐가 억울하세요?
약속 안지킨것도 없는데 왜 또 그런말을 꺼내냐에서 기분이 나쁜거같아요!
내가 분명 자기한테는 이해하고 사과했는데 뭘 또
이상한 어플 다운받아가지고
라고 말하네요
아들램 키우는것도 아니고 이기적인 남자만나고있는거 님도 알잖아요 정상적인 다정한 남자들 만났다면 이미 고마워서 맛있는거 대접받고 리액션 가득받았겠구먼 시간낭비 돈낭비 체력낭비
ㅋㅋㅋㅋ 해체하셔서 가져가시면 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