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컴퓨터 비밀번호 사건

원래는 본체만 구매해주기로 했었는데, 남자친구가 모니터도 느린 것 같다고 해서 기존에 쓰던 본체와 모니터를 정리하고 새 모니터까지 추가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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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원래는 본체만 구매해주기로 했었는데, 남자친구가 모니터도 느린 것 같다고 해서 기존에 쓰던 본체와 모니터를 정리하고 새 모니터까지 추가로 구매해줌. 또 키보드와 컴퓨터 의자까지 준비했고, 직접 조립하면서 손에 피가 날 정도로 다치기도 햇음. 제가 기대했던 건 고생했다는 말 한마디였는데, 첫 반응이 친구랑 게임하기로 했다는 말이라 제 노력보다 게임이 더 우선인 것처럼 느껴져 졌음. 순간 감정적으로 비밀번호를 걸겠다고 말했는데 통제하는거같다고 기분나쁘다고 사과하라고함, 게임 자체보다 제 마음과 노력을 알아주지 못한 마음이 짜증이났음

내 진술

근데 이 와중에 사과 한마디 했다고 그럼 된거아니냐 결국 고맙다고했지않냐 근데 너는 왜 사과안하냐 통제 기분나쁘다고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댓글 9개

마찌 친구 4939호 2026년 05월 28일

사과하라는게 갑질하는거같아요 기분 나쁨

마찌 친구 2539호 2026년 05월 28일

아니 ㅈㅅ한데 사준것만으로도 고마워해야하는데 조립도 다 해주고 ㅁㅊ겟네.. 님이 너무 아까워요

마찌 친구 4956호 2026년 05월 28일

아들 키우세요?

마찌 친구 4673호 2026년 05월 28일

남자친구가 억울하다고 두번째 글 쓴거 보고 온 사람인데..
남자친구분은 대체 뭐가 억울하세요?

마찌 친구 406호 · 글쓴이 2026년 05월 28일

약속 안지킨것도 없는데 왜 또 그런말을 꺼내냐에서 기분이 나쁜거같아요!

마찌 친구 406호 · 글쓴이 2026년 05월 28일

내가 분명 자기한테는 이해하고 사과했는데 뭘 또
이상한 어플 다운받아가지고

마찌 친구 406호 · 글쓴이 2026년 05월 28일

라고 말하네요

마찌 친구 5131호 2026년 05월 29일

아들램 키우는것도 아니고 이기적인 남자만나고있는거 님도 알잖아요 정상적인 다정한 남자들 만났다면 이미 고마워서 맛있는거 대접받고 리액션 가득받았겠구먼 시간낭비 돈낭비 체력낭비

마찌 친구 2317호 2026년 05월 30일

ㅋㅋㅋㅋ 해체하셔서 가져가시면 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