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가 억울하다고 다시 배심 받고싶데요
“컴퓨터 사기전부터 약속 안지키면 비밀번호 바꾸겠다는말하고 약속했는데 또 얘기 꺼낸거잖아” 원래는 본체만 구매해주기로 했었는데, 남자친구가 모니터도 느린 것 같다고 해서 기존에 쓰던 본체와 모니터를 정리하고 새 모니터 까지 추가로 구매해줌. 또 키보드와 컴퓨터 의자까지 준비했고, 직 접 조립하면서 손에 피가 날 정도로 다치기도 햇음. 제가 기대했던 건 고생했다는 말 한마디였는데, 첫 반응이 친구랑 게임하기로 했 다는 말이라 제 노력보다 게임이 더 우선인 것처럼 느껴져 졌음.
순간 감정적으로 비밀번호를 걸겠다고 말했는데 통제하는거같다 고 기분나쁘다고 사과하라고함, 게임 자체보다 제 마음과 노력을 알아주지 못한 마음이 짜증이났음
내 진술
일단 사과를 왜 안하냐고 하는데 그건 내 기분을 제대로 풀어주고 말을 했어야함. 자기는 이 이야기를 한 이후에 그냥 미안하다고 사과했지않냐 너도 사과해라임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글을 길게 못적어서 댓글에 추가로 적습니다.
본체 비용은 남자친구가 부담하기로 했고, 저는 추가로 모니터·키보드·의자 준비하고 직접 조립까지 했습니다. 제가 기대한 건 고맙다, 고생했다는 말 한마디였는데 첫 반응이 게임 이야기라 서운했습니다. 감정적으로 예전에 했던 “약속 안 지키면 비밀번호 걸겠다”는 말을 다시 꺼냈고, 상대는 이걸 통제처럼 느껴 기분 나빴다고 했습니다. 저는 비밀번호 자체보다 제 노력과 마음을 몰라준 게 더 서운했던 상황입니다.
내가 분명 자기한테는 이해하고 사과했는데 뭘 또
이상한 어플 다운받아가지고
자기 말대로 컴터 사기전부터 약속 안지키면 비밀번호 걸겠다고 말한거 내가 알겠다 했고 그 이후에 약속 어긴적도 없는데 자기가 의자랑 모니터 키보드 사줄때 내 첫반응이 수고했다 고맙다가 아니라 게임 이야기 먼저 나온게 서운해서 비밀번호 걸겠다라는말 했잖아
카톡 내용에서 나온 말입니다.
컴퓨터 사기전부터 약속 안지키면 비밀번호 걸겠다는말 알겠다하고 약속했는데 내가 아직 약속 안지킨것도 없고
- 남친은 제가 전부 제 위주로 적은거같다고 짜증나합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상대방 과실이 더 큰거같아요. 신청인이 모니터, 키보드, 의자 다 준비해서 조립까지 해뒀는데 고맙다고 먼저 표현하는게 우선입니다. 그런데 바로 게임하겠다고하자 신청인이 욱해서 한 말에 또 통제한다는 식으로 화를 내면 안됐어요. 그제서라도 고맙다고 하며 화 풀어주면 싸움까지 안갔습니다. 억울하다고 하시는데 여자친구랑 싸워서 이기면 뭐… 행복하세요?
여자친구 잘못: 홧김에 비밀번호 걸어버리겠다고 협박식으로 겁 줌
남자친구 잘못: 모니터, 키보드, 의자 구매 및 조립해준 여자친구에게 감사 한마디 없음
사과와 감사의 기회가 다시 찾아왔음에도 불구하고 통제하지말라고 화냄
객관적으로 다 남자친구가 경솔한거같다고 하는데 억울하다고 짜증냄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으로 남자가 여자를 별로 안좋아하는듯
자기는 그러고 사과햇고 고맙다고하지않았느냐고 하네요 ㅋㅋ 사과하면 끝이라는 듯
조립해준사람 고생한거 생각도 안하고
비번 걸겠다 하니 뭐? 니가감히 ㅋㅋ 어?너잘걸렸다 꼬투리 잡는거 같고요
연애도 인간관계의 일종이라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전체적인 상황 흐름으로 봤을 때 남친분께서 갑질하는거같아보여요
미안하다고 사과 했으니 너도 사과해라->이 말도 결국 통제아닌가요? 강요라고 느낄듯 전형적인 내로남불
답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전체적으로 아래댓글도 함께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저 위주로 글을 작성하고싶었던게 아닌데 저도 감정이 있는 사람인지라 제 위주로 써서 객관적으로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