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친구랑 술을 먹으러 갔는데 저녁 먹은 상태라 간단한 것 먹기 위해 식당 찾던 중 A식당을 발견함. 친구가 식당에서 게장육회도 판다 하여 A식당 방문함 메뉴판을 보니 게장육회는 없고 메인 7가지 사이드 4~5가지밖에 없었음 메인 중 한가지 골라서 주문 후 화장실 가는 길에 메뉴판에는 없는 뇨끼를 먹는 테이블 발견함. 자리로 돌아오는 길에도 뇨끼가 서빙되는 테이블 발견함. 친구에게 저기는 메뉴판에 없는 뇨끼를 먹는다 하고 네이버 블로그를 찾아봤는데 6일 전 글에 게장육회가 있는 것 발견함 직원에게 메뉴판에 있는 메뉴가 다냐고 문의하니 한장이 빠졌다고 메뉴 18개정도가 적혀있는 페이지를 줌 거기에 게장육회랑 뇨끼 등이 있었음 직원에게 게장육회로 바꿔달라고 하였으나 이미 조리가 시작되어 안된다고 함 우린 게장육회를 먹으러 온건데 가게측에서 실수해서 우리가 주문을 못한건데 바꿔주셔야된다고 했음 남자친구에게 맞아?아니야? 했을 때 남친이 게장육회가 없으니 그냥 나오던가 아니면 그냥 고르던가 둘 중 하나 선택지가 있었는데 내가 그냥 고르는 걸로 선택한거니 내가 잘못했다고 함
내 진술
평소 남자친구는 운전할 때 뒷차가 빵빵거리거나 하면 본인 편 들어주기를 원함. 내가 봤을 땐 남자친구가 실수한거여도(ex 차선 변경 시 속도 줄임) 무조건 본인 편 들어주기를 원함 근데 이러한 상황에서 내 편 안들어줌 그리고 실제로 내가 진짜로 잘못한건지 모르겠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뭐야 이런 건 걍 닥치고 여자친구 편 들어주세요;; 메뉴판 한 장 빠진 건 가게측 잘못 맞잖아요. 말만이라도 편 못 들어주냐고요… 뭐 여자친구가 가게를 엎기라도 하겠냐고요!!!!!!!! 편!!!! 좀!!! 들어줘!!!!!!
그 음식점이 신청인께서 게장육회를 먹으러 온걸 어떻게 알고 조리를 시작합니까
단순한 해프닝이고 매장측 실수다라고하기엔 억지스러워 보여요 취소또한 이해 안가는 부분이에요 이거는 ....
저는 어쨌든 공과사가 맞는 상황에서 판단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남자친구분이 제 생각이랑 비슷하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