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제 남자친구는 시간약속에 느슨해요. 자기가 제 시간에 약속에 나오면 대단하게 생각할 정도? 그래서 연애 초엔 어떤 약속이든 제시간에 나온 적이 거의 없답니다. 그거때문에 초반부터 계속 뭐라하니 조금씩 고쳐지고 있는 거 같긴했어요. 처음엔 늦는걸 조금씩 봐줬는데 이게 계속되니 저도 기분이 나빠지더군요. 남친이 약속시간에 늦으면 전 그 친구를 만나기 전부터 기분이 안좋아져서 만나도 살갑게 대하기가 어렵습니다. 며칠 전 제가 알바 퇴근 후 그 친구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제가 내리는 곳이 목적지까지 바로 갈 수 있는 곳이기도해서 전 그 친구가 제 도착 시간에 맞춰 나와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치만 제가 도착 후 전화를 했을 땐, 아직 집에서 본인 할일을 하고있더군요.. 전 그걸 약속시간에 늦었다 생각하고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로 그 친구를 만났을 때 예민하게 굴어 싸움까지 번졌습니다. 그 친구는 “오늘 약속시간을 잡지 않았다”는 생각을 가지고있고, 저는 당연히 제가 내린 곳에서 만나 출발을하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저보고 “너가 전화하자마자 바로 나왔는데 왜 이렇게 예민하게구냐” 라는 식에 말을 하였고, 그렇게 의견차이로 싸우게 되었답니다. 누가 더 잘못함
내 진술
항상 약속시간에 왜 늦어. 난 널 만나기 위해 2시간 전에 일어나서 씻고 화장하는데 넌 약속시간 빠듯하게 일어나서 뒹굴거리다가 항상 늦잖아 난 그 게으른 성격을 바꿔야된다 생각해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약속 시간에 늦는 것에 서운함을 느끼고, 상대방은 약속 시간을 잡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의견 차이를 보였어.
사실관계
신청인은 약속 장소에 도착했을 때 상대방이 아직 집에 있었던 것에 대해 늦었다고 생각했지만, 상대방은 약속 시간을 잡지 않았다는 입장이야. 이로 인해 두 사람 사이에 기분 상함과 다툼이 발생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을 만나기 위해 미리 준비하는 시간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의 시간 관념 때문에 서운함을 느꼈던 것 같아. 상대방은 약속 시간을 명확히 인지하지 못해 생긴 오해로 인해 억울함을 느꼈을 수 있어.
판단
상대방이 약속 시간을 명확히 인지하지 못했던 부분은 아쉽지만, 신청인 역시 상대방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예민하게 반응한 점이 이번 다툼의 불씨가 된 것 같아. 두 사람 모두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헤아렸다면 좋았을 텐데 말이야.
주문
이번 일로 서로 마음 상한 부분은 햄스터 젤리로 싹 녹여버리자! 상대방은 다음 약속부터는 시간을 꼭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보고, 신청인은 상대방의 마음도 조금 더 너그러이 이해해보는 건 어떨까? 몽실 햄스터 판사는 이 둘의 따뜻한 화해를 응원하며, 앞으로 서로의 시간을 존중하고 맞춰가는 예쁜 모습이 펼쳐지길 바라!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약속 장소에서 상대방을 기다리며 '상대방이 늦어서 서운했던 순간'을 떠올리고, 왜 그랬을지 햄스터처럼 귀엽게 상상해보기
- 서로 '오늘 약속 시간'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 어떤 점이 헷갈렸는지 햄스터 볼따구 만지듯이 부드럽게 다시 이야기 나눠보기
- 다음 데이트 약속을 잡을 때, '서로에게 가장 편안한 시간'을 함께 정하고, 약속 시간 10분 전 서로에게 '오늘 약속 기대돼!'라고 귀엽게 메시지 보내기

adhd아닌가요
센스가 좃나게없는거지 신데렐라마냥 정각에 튈 것도 아니잖음?
걍 센스가 저어어어엉맬루 없음....
신청인이 평소에 쌓여있던 게 이해됨. 그리고 센스 있게 전에 나와 있으면 얼마나 좋음? 뭐 이번 일만 보면 그냥 다음부터는 나와 있어 달라고 넘어갈 수 있는 일이지만 평소에 늦게 나온 것 때문에 더 화난 거 아님? 이번 일은 상대방 입장에서는 억울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신청인도 화날 만함. 그냥 이번 일은 큰 잘못은 아니지만 평소 행동 때문에 화났다고 대화로 풀고 넘어가면 좋겠음. 그리고 만약 말 안 하고 예민하게 군 거라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왜 그런지 모르니까 그런 거 바로바로 말하길 바람.
근데 얘가 자기는 옛날보다 많이 고쳐지지 않았냐고 왜 옛날일을 꺼내는 거냐 이런 생각을 가지고잇음 실제로 옛날엔 20~30분 늦었다면 요즘은 늦어도10분? 아니면 3~4분 일찍 만나는 정도. 그리고 내가 좀 믆이 예민하기 구는편임 기분상하면 혼자 말안하고 꿍해잇고 걔가 뭐라해도 답변이 시원치않아
조금 고쳐졌어도 늦는 건 늦는 거임. 상대방은 옛날 일이라고 생각할 수는 있는데 매번 늦으니까 충분히 화가 날 수 있는 거임. 아예 상관없는 일이 아니고 상대방 습관에 대해서 화가 나는 거라고 알려주는 게 좋을 것 같음 ㅠㅠ 그리고 자신이 예민하게 구는 거 알면 고치는 게 좋을 것 같음.. 좀 예민하게 굴었다 싶으면 바로바로 사과하고 이런 식으로 고쳐나가는 게 서로한테 좋음. 자꾸 그러면 상대방도 지칠 수 있음ㅠㅠ
5분전에 나오는게 예의임
그거 절대 안 고쳐짐
진짜 대인배.. 저같으면 초장에 개거품 물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