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1. 단골맛집에 저녁먹으러 가는 길에 조수석에 앉은 사람이 다른 새로운 맛집이 없을지 검색을 하다가 새 맛집을 찾아서 해당위치로 길찾기를 활성화하고 거치대에 둠
2. 맛집이 예상보다 멀어서 주변에 또다른 맛집이 있는지 보고자 운전자에게도 핸드폰을 요구하였지만 운전자는 말없이 운전을 하고 조수는 2~3번 계속 요구함
3. 핸드폰을 안 준 상태로 단골맛집에 도착, 운전자는 계속 말걸었지만 조수는 기분 상한 상태 유지한 채 식사함
4. 식사를 끝내고 대화
조수: 왜 핸드폰 아까 안줬어?
운전자: 그럴 필요가 없어서
조수: 뭐가 그럴 필요가 없어 내가 검색하고 싶다고 했잖아
운전자: 그냥 달라고 하니까 주기 싫었어
5. 식사 후 바로 헤어짐
6. 자기전에 운전자가 먼저 화해의 영상통화를 걸었지만 다시 대화하다가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서 기분이 상함
운전자 입장: 길찾기 해봤자 직진 뿐이었고 그냥 너폰으로 검색하면 되잖아 그게 조수석에서 할 일이고. 거짓말좀 섞지 말고 말해
조수석 입장: 직진은 네 판단이고 가본적없으니 네비보고가야지. 그냥 검색좀 하겠다는건데 안줄일이야? 뭐숨기는거라도 있는사람마냥
내 진술
조수석입장
폰검사를 요구한 것도 아니고 단순히 맛집 검색을 위해 도와달라는거였는데 안준다는것은 떳떳하지 못한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함(운전자 핸드폰으로 전여친과 소통같은거 발견한적 있었음)
상황을 순서대로 설명하며 서운한 이유를 말했는데, 계속 되도않는대답을 했고
다 떠나서 다시 문제상황만 이야기해보자, 하고 이야기하려했는데 ‘그래 거짓말 섞지말고 포인트만 말해봐’ 란 말에서 더이상 대화할 가치를 못느낌
(처음부터 거짓 안섞고 과거와 문제상황에 대해 팩트만 말했음)
운전자가 분위기를 풀려고 노력해준건 고맙지만 애초에 왜그러냐고 물어보지 않았다는거는 내가 어떤부분에서 기분이 상했는지 알고있다는거고, 그부분에서 자신의 잘못이 전혀 없다 생각하고 내 기분과 감정을 이해하지 않는 태도에서 크게 실망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조수석에서 핸드폰 사용을 요구했으나 운전자가 이를 거부하며 발생한 갈등과, 이후 대화 과정에서의 소통 부재가 쟁점이다.
사실관계
신청인이 맛집 검색을 위해 핸드폰 사용을 요청했으나 상대방이 거부했고, 식사 후 이에 대한 대화 중 의견 충돌이 있었다. 상대방은 '그럴 필요가 없었다'고 주장하며 신청인의 요구를 무시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핸드폰을 주지 않은 이유에 대해 의구심을 품었으며, 상대방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정당성을 주장했다. 영상 통화 시도에도 불구하고 결국 오해가 풀리지 않았다.
판단
상대방의 핸드폰 미제공 및 대화 중 일방적인 태도는 신청인의 서운함을 증폭시켰다. 신청인의 진술에 따르면, 상대방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명확한 설명 없이 신청인의 감정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다. 따라서 이번 사건의 주된 책임은 상대방에게 있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핸드폰 미제공 당시의 진심을 담아 왜 그랬는지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 또한, 두 사람은 오늘 밤, 각자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 번씩 상대방의 서운했던 점을 말해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이 모든 과정은 햄스터 판사의 날카로운 눈으로 지켜볼 것이다.
화해 미션
- 상대방에게 핸드폰을 주지 않은 이유를 솔직하게, 햄스터처럼 쫑알거리지 않고 명확하게 설명하기
- 서로의 '서운함 포인트'를 상대방 입장에서 바꿔 말해보기 (상대방이 느꼈을 감정 그대로!)
- 오늘 밤, '핸드폰 사건'을 주제로 햄스터 판사가 납득할 만한 귀여운 화해 짤방 만들기

운전자입장
상황설명은 모두 조수석 입장이고, 차량 네비게이션으로 길찾기를 활성화하고 검색해도 되는 부분이라 굳이 핸드폰을 주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었음. 게다가 직진만 하면 되는거라 네비를 보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함. (통화 후)그거가지고 숨기는게 있는것처럼 몰아가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남자친구가 걸린 전적이 있으니 의심될 거 같긴 하지만 이럴 땐 그냥 네비는 냅두고 자기 폰으로 검색해도 될 문제같음ㅜ..
그럼 운전자가 네비게이션이 필요하지않다고 대답을 하거나, 차량 네비게이션을 틀어달라고 말했어야할 것 같음..
조수석이 이유없이 폰 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다른걸로 네비를 다시 틀고 하는건 번거로우니 달라고 한걸텐데,
아무 말없이 조수석의 요구를 무시하는게 별로라고 봄
나도 운전자지만 서로 휴대폰으로 네비틀어주고 상대방 폰으로 검색하는 일은 많은데..
남친 입장에선 운전하는 김에 당신이 폰 뒤지려는게 딱 느껴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