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사귄 지 300일 정도 된 커플입니다.
1. 남자친구랑 연애 초에는 하루에 두 번 정도 하고 그 이후에도 2~3일에 한 번씩 관계를 가짐
2. 점점 관계 횟수가 줄어듦
4. 몸매가 좋은 편이 아니어서 나 때문에 그런가 싶어 요즘엔 왜 전보다 안 하냐고 내가 매력이 없냐고 물어봄
5. 뜸들이더니 이유를 말함
1) 냄새가 너무 심해서 하다가도 식는다
2) 느낌이 안 난다
6. 라는 이유를 말한 후 해결책을 말함
1번 해결책) 같이 병원을 가보자 함
2번 해결책) 아래가 쪼여지는 운동을 해보라 함
내 진술
처음 듣고나서는 충격적이고 부끄러웠습니다.
하다가 식는다는 말을 듣고 아무 것도 모르고 좋아했던 게 수치스러웠고 느낌이 안 나서 최근에 ㄸㄲ로 할려고 했나 싶었지만 이거는 굳이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두번 째 문제가 나 때문인가 싶기도 했지만 이것도 굳이 물어보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속상한 마음과 더불어 다른 여성분들의 아래 관리법이나 팁을 얻고자하는 마음으로 글을 써봤습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남자가 관계 시 사정은 하던 편이였나요? 냄새는 검사랑 치료하면 나아질 거 같구요 별로안비싸요
관계 시 힘을 주는 편인가용?
저는 관계할 때 힘을 주면 저도 느낌이 더 좋은 편이라 힘을 줘요! 케겔운동할 때 자극되는 그 부분을 힘주면 돼요
질염 관리 정말 쉬워요 병원 가는게 무서워서 그러신 거 같은데 산부인과 가면 절반은 애기, 절반은 질염 때문에 방문 했다고도 봐도 돼요 비용은 성병 검사하는게 아닌 이상 지역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경상남도 쪽은 진료비, 약국까지 합해서 3-4만원 나오고 부모님한테도 굳이 얘기 안 하셔도 돼요 부모님도 당연히 질염 걸려봤을 거고 안 걸려본 여자가 극히 드물어요 전 민감해서 조금이라도 스트레스 받거나 피곤해도 바로 생겨요 부모님한테 꼭 말해야 한다면 내가 알아보니까 질염은 거의 모든 여자가 한 번씩은 생긴다더라 요새 바지를 너무 꽉 끼는 거 입어서 그런지 피곤해서 그런지 질염 생긴 거 같은데 약 하나 처방 받아오려고~ 하고 가볍게 말해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