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말하는게…;;저만그런가요

딱 1년되고 일주일된 커플이구요 남친과 저랑 같이 친한 친구 두명이랑 넷이서 술을 마셨어요. 한명이 곧 군대가기도해서요! 저랑남친,여1,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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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딱 1년되고 일주일된 커플이구요
남친과 저랑 같이 친한 친구 두명이랑 넷이서 술을 마셨어요. 한명이 곧 군대가기도해서요!
저랑남친,여1,남1 이렇게 말이죠?
근데 술집바로 옆에 사주타로 보는곳이 있는거에요. 그래서 전 남친한테 해보고싶다고 얘기했어요
근데 제 친구 여자1이 너네둘이 있을때해!! 커플들아!! 막 이랬단말이죠? 남친은 계속 “들어갈거면 들어가고 빨리 결정해”라고하고 그래서 그냥 안하기로하고 술집으로 들어갔어요
근데 남자1 친구가 괜찮으니까 하고오라는거에요 그러더니 여자1 친구도 그냥 하고오래요 괜히 못한거 후회할거같아서 하고오라는거에요
근데 뭔가 다시 술집 왔기도하고? 다음에 우리둘이 하겠다고 했어요 오늘 꼭 안해도 상관이없었거든요?
근데 갑자기 남친이 “할거면 지금해 나중에 너가 다른곳가서 하자고 하면 하기싫을 거 같으니까” 라는거에요 ….? 그러면서 “내가 맞춰주는거잖아? 하고싶으면 지금해” 이렇게 말을 하는거에요… 근데 전 오늘 안해도 상관없고 저희둘이 있을때 언제든지 해도되는데 저렇게 굳이 말해야하나해서 3분정도 나가서 싸웠거든요? 그리고 술집 들어왔는데 1차2차까지 남친이 말도안걸고 애들한테도 말 안걸고 혼자 멍하니 먼산만 봐요….

내 진술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그냥 말이 너무 기분이 나빠서
그 말 기분나빴다하고 3분정도 싸우고나서
유령취급하는데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데이트 중 친구들과 함께 술자리를 가졌는데, 사주 타로를 두고 남친이 섭섭한 말을 해서 다툼으로 이어진 사건이야.

사실관계

신청인과 상대방은 1년 남짓 된 커플이야.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졌고, 신청인이 사주 타로를 제안했으나 상대방이 '지금 아니면 나중에 안 할 것 같다'는 취지로 말했고, 이에 신청인이 서운함을 느껴 짧은 다툼 후 상대방이 일방적으로 관계를 단절한 상황으로 보여.

고려사항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말에서 섭섭함과 유령 취급 당하는 기분을 느꼈고, 상대방은 신청인이 다른 곳에서 하자고 할 경우 하기 싫을 것 같다는 불안감을 표현한 것으로 보여.

판단

상대방의 '지금 아니면 안 된다'는 식의 표현은 신청인에게 섭섭함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했어. 관계의 불안함 때문에 나온 말이라 해도, 함께 하는 시간에 맞춰가는 것이 연인 관계의 기본이니까. 신청인의 서운함도 충분히 이해가 되는 상황이야.

주문

두 사람의 마음을 몽실 햄스터 판사가 다정하게 정리해줄게. 신청인은 상대방의 불안한 마음을 한번 더 헤아려주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서운했던 마음을 꼭 안아주자. 오늘 밤, 서로의 진심을 나누며 다시 한번 따뜻하게 손잡아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밤, '그때 왜 그렇게 말했어?' 대신 '그때 어떤 마음이었어?'라고 서로의 마음을 물어보자.
  2. 서로에게 '너랑 있을 때가 제일 좋아!'라고 말해주며, 햄스터 볼주머니에 간식 채우듯 애정 충전하기.
  3. 다음 데이트 때, 사주 타로 대신 서로에게 '너의 2024년 운세는?'이라고 물어보고 재미있게 풀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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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마찌 친구 49807호 2026년 08월 11일

남친 왜 급발진..?

마찌 친구 21857호 · 글쓴이 2026년 08월 11일

저도진짜 너무 당황했어요…사주타로를 꼭 오늘안해도되는데 막 하고싶어서 징징대는 사람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