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내가 일어나기 전에 설거지를 다 해놓고 파충류 줄 귀뚜라미를 같이 하기로 해서 설거지를 미리 해놓고 다하면 날 깨워라 라고 했는데 설거지도 안해놓고 날 깨워 놓고 내가 일어나니까 이제와서 갑자기 설거지를 하면서 나는 곧 출근을 해야 하는데 귀뚜라미도 안하고 설거지도 해놓으라니까 왜 안 하냐고 하니까 짜증을 내면서 나보고 혼자 하고 있으라고 했어
약속을 안지킨 게 2년 동안 한두번이 아닌데 그걸로 인해 나는 이미 많이 지쳐 있는 상태고 그것 때문에 많이 싸우고 내가 중간에 헤어지자 말도 되게 많이 했었어 근데 얘는 왜 이런 거 가지고 헤어지자 하냐 헤어지자는 게 당연한 거냐 이렇게 화내고 내잘못으로 가는중이야
내 진술
나랑 한 약속이 너무 쉽게 생각하고 안 하는 것도 당연하고 난 피곤해도 할 거는 하고 자는데 피곤하면 계속 미루고 다음에 하고 안하고 이러는 게 너무 싫고 지겨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약속한 설거지 후 기상 호출을 지키지 않고, 출근 전 설거지를 강요하며 짜증낸 것에 대해 서운함을 느낀다. 상대방은 신청인이 귀뚜라미 준비와 설거지를 동시에 요구하는 상황에 대해 아직 진술하지 않았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약속과 달리 설거지를 먼저 하지 않고 자신을 깨웠으며, 이후 출근 준비 중 설거지를 요구하며 짜증을 냈다고 주장한다.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반복된 약속 불이행으로 인해 지친 상태임을 주장한다. 상대방의 입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아, 신청인의 주장만을 근거로 잠정 판단한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토대로 판단한다. 약속을 지키지 않고 오히려 상대방에게 짜증을 낸 행동은 명백한 과실로 보인다. 상대방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명확히 소명해야 할 필요가 있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약속 불이행으로 인한 서운함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앞으로 모든 약속을 철저히 지킬 것을 서약하라. 이 판결은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한 잠정 판결이며, 상대방의 소명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햄스터 판사의 날카로운 반말 판결, 정신이 번쩍 들기를 바란다!
화해 미션
- 상대방, 오늘 당장 신청인에게 '설거지 깜빡했어, 미안해'라고 구체적으로 사과 메시지 보내기
- 신청인과 상대방, '귀뚜라미 준비 & 설거지' 약속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오늘 밤 10시까지 다시 합의하고 기록 남기기
- 상대방, '약속 안 지켜서 헤어지자는 말 나온 게 당연하다'는 신청인의 서운함에 공감하며, '네가 얼마나 지쳤을지 이제 알겠다'고 진심으로 말해주기

스스로 일어나세요
신청자 본인은 나이트 간호사라 출근 한시간전에 일어나서 같이 하기로함. 집에서 집안일 대부분은 신청자가 하고 요리도 신청자가 해서 설거지는 상대방이 하길 원했고 그렇게 하기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