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제가 회사에서 남자후임들과 회식이 생겼어요
(남3 여1) 그래서 추억 삼아 인생네컷도 찍자 했는데
남자친구가 좁은공간이다 보니까 자연스러운
부딪힘이 있을 수도 있고 신경 쓰인다고 하네요
서운할 수 있는 부분인가요? 남자친구가
내 진술
그저 후배들인데 남자일 뿐이고 전혀 이성적 감정은 없어요 추억으로 사진을 남긴다고 했는데 왜 불편한지 궁금해요!
상대 진술
회식은 이해하지만 단체사진과 인생네컷이
주는 느낌이 일단 다르고, 좁은공간에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질수 있어서 굳이? 라는 생각이야
그리고 좁은 공간에서 4명이면 신체접촉이 있을수
있는데 불편한 감정이야
AI 판결 결과
쟁점
여자친구와 남자 후배들이 찍은 인생네컷이 남자친구에게는 이성적인 느낌을 주어 불편하게 만든다는 점이 두 사람의 핵심 쟁점이야.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 후배들과의 회식 중 추억으로 인생네컷을 찍고 싶었으나, 상대방은 좁은 공간에서의 신체 접촉 가능성과 이성적인 느낌을 주는 사진의 분위기 때문에 불편함을 느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이성적 감정 없이 순수하게 추억을 남기려는 의도였지만, 상대방은 사진이 주는 분위기와 상황적 맥락에서 오는 불안감을 느꼈다는 점을 참작했어.
판단
인생네컷이라는 것이 단순히 단체 사진보다 더 친밀한 느낌을 줄 수 있고, 좁은 공간에서의 신체 접촉 가능성에 대한 상대방의 불안감도 이해할 수 있어. 신청인의 의도는 순수했더라도 상대방이 느끼는 감정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해 보여.
주문
이번 일로 서로 마음 상하지 않게, 신청인은 남자 후배들과 인생네컷을 찍는 것에 대해 상대방과 미리 충분히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상대방은 신청인의 순수한 의도를 먼저 믿어주고, 사진이 주는 느낌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는 건 어떨까? 햄스터 판사는 이 작은 오해가 귀여운 추억 만들기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신청인의 남자 후배들과 인생네컷 찍는 것에 대해 상대방에게 왜 불편한지 구체적으로 물어보고, 서로의 생각을 편안하게 이야기 나눠보기
- 서로의 말 뜻 다시 확인하기: '인생네컷'이 신청인에게는 어떤 의미이고, 상대방에게는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는지 서로에게 설명해주기
- 귀여운 햄스터 판사를 떠올리며, 다음 회식 때 '우리만의 추억 만들기'를 위한 아이디어 3가지씩 제안하고 웃으며 함께 정해보기

헤어지셈 ㅉ
회사동료랑 인생네컷 찍는다는건 첨 들어봄….. 심지어 다 남자 걍 셀카 찍으세요…
사회생활도 못믿을정도면 집착입니다..
그냥 둘이 안맞는것 같은데
잘 맞춰 가봐요 서로 서로 배려랑 이해도 좀 해주고 규칙을 정해봐요
사회생활은 뭐라고 하지말자라던가
회식 가면 연락 잘하기 등 같은
사소한 규칙을 만들면 이렇게
다툼이 생기는것도 줄어들꺼에요
그게 처음이 아닌 시작입니다 그 구성으로 모임이 몇번 더 생길거고 신청인분의 남친이 이제 믿지 못할 정도로 신경이 거슬리는 상황이 올거에요 저도 그렇게 비슷한 상황이 있어서 결국 헤어졌습니다 남자문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