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우리는 동거커플임
근데 나는 돈을 벌고자 본업쉬는날에 알바를 나감
하지만 알바는 프리랜서 개념이라 계약을 써야 돈을 벌수있는 구조
총 2주간 쉴틈 없이 일하고
그전에는 간간히 작게나마 일당을 벌어옴
큰 금액은 아니지만 시급으로 받았었고
최근 2주간은 시급없이 계약건당 돈을 받음
하지만 계약을 하지못함
내가 못쉬는동안 남친은 집안일들 다함
그래서 불만이 쌓임
나는 내가 쉰것도 아니고 상황이 되는 사람이 하는게 맞다고 생각
나도 그전에 그랫엇기때문(잠시 백수일때 거의 90프로 내가 집안일, 내가 좀더 일찍 퇴근하는날 집안일과 저녁밥을 함)
나도 자꾸 얘기하니 기분이 상함
내 진술
나도 그전에 집안일을 90프로 했었기때문에
상황이 되는 사람이 하는게 맞다고봄
그전에는 물론 남자친구가 여유가되어 금전적으로 부담을 많이 함
하지만 나도 보탬이 되고자 본업 이외에 돈을 벌어보려
노력함
남자친구 발언: 빨래는 세탁기가 해주는것 도대체 뭐가 힘듬?
본인이 했던 말 그대로 빨래는 세탁기가 하는데 뭐가 힘듬?
쉬는것도 아니고 일하러 다녀온건데 토탈 총 한달이 힘들다는게 이해가 안됨 서운하면서 어이없음
상대 진술
동거 커플
여친 용돈 부족하다고 알바시작
본업 쉬는날 출근
그동안 집안일은 내가 거의 다함
하지만 여친 용돈? 얼마인지 모르겠으나 성과가 없음
본인 피곤하다고 퇴근 후 할수있는 집안일도 안함.
수확없는 노동
본인 용돈이 부족해서 알바하는데 왜 집안일 안하는지.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본업 외 알바를 통해 가계에 보탬이 되고자 했으나, 상대방은 신청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집안일 소홀을 지적하며 서운함을 토로하느니라. 서로의 상황과 노력을 인정하지 못하여 갈등이 불거졌느니라.
사실관계
신청인은 본업 외 주말 알바를 통해 추가 수입을 벌고자 노력했으나, 프리랜서 계약 문제로 수입이 불안정했느니라. 신청인이 일하는 동안 상대방은 집안일을 도맡았으나, 신청인은 이에 대한 충분한 휴식과 보상을 받지 못했다고 느끼느니라. 상대방은 신청인이 쉬지 않고 일했음에도 집안일을 하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서운함을 표했느니라.
고려사항
신청인은 가계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노력과 그로 인한 피로를 호소하나, 상대방은 신청인의 노력에 비해 집안일 분담이 부족했다고 느끼는구나. 서로의 입장과 노력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 부족함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느니라.
판단
봉식 가라사대, 신청인과 상대방 모두 유죄다 찍! 신청인은 가계에 보탬이 되고자 한 노력은 가상하나, 집안일 분담에 대한 상대방의 서운함을 헤아리지 못한 점이 있구나. 상대방 또한 신청인의 고된 노동을 이해하지 못하고 집안일만을 문제 삼은 점은 아쉬움이 남는다 찍!
주문
각자의 노고를 서로 인정하고, 집안일 분담에 대한 명확한 대화를 나누도록 하라 찍! 뿅망치 쾅쾅! 삐뚤어진 마음은 뿅망치로 바로잡고, 서로의 입장을 헤아리는 따뜻한 마음으로 다시금 사랑을 키워나가길 바라노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하루, 신청인은 상대방에게 '당신이 집안일 해줘서 정말 고마웠다'고 진심을 담아 말하기 뿅!
- 둘이 마주 앉아 '내가 왜 힘들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 서로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고개 끄덕이기 뿅!
- 함께 맛있는 음식 시켜 먹으며 '다음엔 같이 집안일 뭐부터 할까?' 이야기 나누고 웃음꽃 피우기 뿅!

여자친구분 백수일때 대부분 했다고하시는데 남자친구분도 지금 백수이시면 대부분하는게 맞지만 남자친구분도 돈벌고 계시면 어느정도는 나누는게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