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훈련소에있을때 주말에 폰받아서 전화하니까 그저께 이성과 단둘이 영화를 봤다고해서 싸웠었는데, 그때 상대방이 취업을 성공해서 한번 보자고 하길래 영화나한편봤다고함. 오랜만에 본 오빠라고 함. 이해하고넘어갔음.
2년 지난후 얼마전 인스타 켜둔채로 잠을 자길래 갑자기 디엠창을 보고싶어짐. 못참고 봐버림. 낯선이름 발견해서 들어가봤는데 2년전 함께영화봤던 문제의 남자였음.
대화 내용중 충격받은부분:
남자: 자다일어난 모습도 귀엽겠다,
여자: 나는 누가 스르륵 만져주면 잠 잘잔다.
남자: 내가 만져주고싶다.
여자: 와서 만져달라.
참고로 2년전 그때당시 디엠상황이고 그 이후로는
별다른 연락하진않던데(아주가끔 서로 스토리답장정도는 함,) 설령 바람이라고 한들 묻어두고 살아도 되나요? 그렇게들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나요?
써놓고보니 물어보는것도 웃긴가 싶지만, 아니라는 말이 듣고싶어서 여기 올려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의견들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내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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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2년 전 일이기는 하지만 이미 신뢰가 깨졌버렸어요
헤어지세요
불륜 바람 이런 거 진짜 개역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