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티비 보면서 술 마시다가 남편이 회사 얘기함
난 흥미가 떨어져서 다시 티비 집중함
남편이 왜 자기 얘기 안들어주냐고 삐짐
내가 먼저 티비 보고 있었는데 티비 볼 수도 있지
내 진술
본인: 티비 보면서 술 마시고 싶음 남편 말 너무 많음 내가 좋아하는 방송 이였음
남편: 티비는 약 2시간정도 시청중이었으며
할얘기 있어 했지만 흥미가 없다는 이유로 무시당함.
서운함을 표하고 들어달라 얘기했지만 티비 본다는 이유로 또 무시당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티비를 보고 있는데 남편이 회사 이야기를 꺼내자, 신청인이 흥미를 잃고 다시 티비 시청에 집중한 상황이야. 이럴 때 서로의 관심사를 존중하는 게 중요해 보여.
사실관계
신청인은 좋아하는 티비 프로그램을 보며 술을 마시고 싶었고, 남편은 약 2시간 동안 티비를 보던 중 중요한 할 이야기가 있다고 했지만 신청인은 무시했어. 남편은 서운함을 표현했지만 신청인은 다시 티비를 봤다고 해.
고려사항
신청인은 자신이 즐기던 시간에 방해받고 싶지 않았던 마음이 컸던 것 같고, 상대방은 자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길 바라는 마음이 컸던 것 같아. 각자의 바람이 충돌했구나.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이야기만으로 잠정적인 판단을 내려야 할 것 같아. 티비를 보고 있었다고 해도, 상대방이 '할 얘기가 있다'고 먼저 말했을 때 잠시라도 귀 기울여주는 배려가 필요했어. 상대방의 서운함 표현에도 반응이 없었던 점은 조금 아쉬워.
주문
이번 일로 서로 서운한 마음이 들었겠지만, 잠시라도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는 연습을 해보자. 오늘 저녁, 맛있는 간식을 먹으면서 서로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 한마디씩을 나눠보는 건 어떨까? 이걸로 따뜻한 화해를 시작해보자!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함께 좋아하는 간식을 먹으며 서로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 한 가지씩 이야기 나누기
- 상대방이 '중요한 얘기가 있어'라고 할 때, 딱 3분만 티비 끄고 눈 마주치며 들어주기
- 서로가 어떤 것에 집중하고 싶어 하는지, 어떤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싶은지 편지 써서 교환해보기

저도 잘잘못 따질 문제는 아닌거같아요 ㅋㅋ
저희집은 미안한데 나 지금 쉬고싶다거나 티비 집중하고싶다 얘기하면 서운해도 참기로 서로 약속 정해뒀어요. 두분 나름대로 규칙 정해보면 좋지않을까요.
남편분이 아내분 엄청 사랑하시나봐요 귀여운 문제네요 ㅋㅋ
나는 누구의 잘못이라기보단 하루종일 회사이야기 하고싶엇을 남편 모습생각하면 귀여워 근디 솔직히 회사 이야기도 적당히만 한다면 들어줫겟지 과연 적당하게 햇을까 평소에관심없으면 안듣고싶을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