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임신 7주차고 그제부터 입덧이 심해 오늘 약을 타러 갈 예정이였음 원래도 잠이 많은 사람은 맞음 약 타야해서 아침 10시부터 깨움 근데 못 일어나겠다고 더 자겠다고 해서 재움 11시에 다시 깨우니 30분에 일어난다 해서 다시 재움 다시 깨우니 12시에 일어난다 해서 재움 다시 깨웠더니 12시 반에 일어난다고 함 참고로 난 공복덧이 심해서 속이 쓰려서 매일 아침 8시 반이면 일어남 근데 냉장고 냄새가 너무 심해 냉장고 문을 못 열음(임신 때문에ㅠㅠ 유독 냉장고가 심함 냉동고는 괜찮음) 한다는 말이 냉장고에서 뭐 꺼내 먹으라고 함 내가 냉장고 냄새 때문에 토할 거 같다는 말을 자주 했음 병원 가기로 하지 않았냐 하니 몇 시까지였지? 이럼 이미 시간은 늦음 그냥 임신하니 별게 다 서운해서 하소연 할 곳이 필요했나 봄 미안해 들어줘서 고마워
내 진술
그냥 별거 아닌데 서운해서 하소연 할 곳이 필요했어 들어줘서 고마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임신 중 입덧으로 인해 힘들어 잠을 제대로 못 잤는데, 상대방이 늦잠 자는 것에 대해 서운함을 느꼈어. 상대방은 신청인의 힘듦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냉장고 냄새 문제까지 언급하며 신청인을 더 힘들게 했지.
사실관계
신청인은 임신 7주차로 입덧이 심해 약을 타러 갈 예정이었으나, 상대방은 늦잠을 자 신청인의 서운함을 샀어. 신청인은 냉장고 냄새 때문에 힘들어했고, 상대방은 그럼에도 냉장고에서 무언가를 꺼내 먹으라고 했지. 상대방의 구체적인 진술은 아직 없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임신으로 인한 신체적 고통(입덧, 냉장고 냄새 민감)과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상대방은 잠을 자고 있었지만, 신청인의 힘든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부분이 아쉬워.
판단
신청인의 임신 중 힘든 상황과 그로 인한 서운함은 충분히 이해가 가. 상대방은 신청인의 힘든 상태를 더 깊이 헤아리고 배려했어야 할 것 같아. 아직 상대방의 구체적인 진술이 없어 잠정적인 판단이지만, 신청인의 입장에서 조금 더 마음을 써주는 게 좋았을 것 같아.
주문
서로의 마음을 토닥토닥, 따뜻한 말 한마디로 오늘 하루를 마무리해보자. 쌍방 소통 부족,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신청인의 입덧으로 인한 힘듦을 공감하며 따뜻한 차 한 잔 건네기
- 상대방의 '몇 시까지였지?' 질문의 진짜 의미를 신청인의 마음으로 되짚어보기
- 서로에게 '내가 제일 힘들 때 상대방이 이렇게 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점 이야기하며 웃기

신청인과실한 사람은뭐지 입덧진짜 힘든데 남편 너무하시네요…
남편도 남일이라고 생각하는지 늦잠잔건 너무하긴한데 냉장고 문 못연다는건 넘 유난이다.. 똥은 어케쌈 냄새 더 심할텐데
유독 냉장고 문을 열면 헛구역질이 나와 유난이 아니라 정말 그래
화장실도 정말 코 막고 가 힘들어서
입덧은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매일덮던이불냄새에도 입덧하는사람이 있고 양고기를 구워도 괜찮은 사람이 있어요. 입덧안해봤움 말을 말고, 입덧해봤다고 다 아는양 얘기하면 안됩니다. 하루종일 술병난 상태, 맷멀미를 하는 건데...중요한건 서라울만큼 힘든 일이리는 겁니다.
임신 때 서운한 건 애가 다 커서 결혼해서 손자보고 죽기 직전까지 생각나는 거랬음.
잠이 많아서 못 일어나겠는거랑 임산부랑 비교할 거리가 못 됨. 약만 타는거라고 별로 중요하게 생각 못한거고 냉장고 냄새도 자기 코에 별 냄새 아니니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거지 서운하다 말하고 사과 받으셈 같이 가려고 한 사람이면 사과해주지않을까
난 미혼이라 울 엄마 예를 들자면 나 임신했을 때 입덧 너무 심해서 병원에서도 뭐라도 먹으라고 할 정도로 살 죽죽 빠짐 아이스크림 제외 모든 음식냄새에 구역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