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둘이 지하철을 타고 가고 있었는데 계단 올라가기 힘들어서 남자친구한테 엘레베이터 타자고 했어요.
그런데 엘레베이터 다 타고 나서 어르신분들이 많이 타셔서 결국 만원이 되었고 몇몇 어르신분들이 내렸어요. 저희가 탈 때까지만 해도 어르신분들이 몇 분 없었고 저희 포함 5명 밖에 없었는데 말이죠.
남자친구가 엘레베이터 내리자마자 “아 그냥 걸어올라가자니까.” 이렇게 말했어요
그러고 나서 둘이 같이 코엑스에 가서 밥 먹고, 간식거리를 사서 앉아있는 곳에 앉아서 먹을려고 했는데, 3명 정도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어서 오빠한테 앉아서 먹자고 했는데 오빠가 안 앉는 거에요..
그래서 오빠 다리 아플까봐 앉으라고 했는데, 옆에 여성분이 저희 때문에 눈치가 보이셨는지 끝쪽으로 가서 앉으셨어요.. 전 뒤돌아있어서 몰랐던 상황이였거든요.
근데 남자친구가 너 남한테 피해 좀 그만 주면서 살라고 해서 눈물이 차올라서 거기서 눈물이 뚝뚝 흘렀는데, 전 오빠가 그런 말을 한 게 너무 상처였는데 오빤 그 상황에서 울었던 게 마음에 안 들었대요 누구의 잘못인가요??..
내 진술
제 진술을 위에 적엇어용 ㅠㅠㅠㅠㅠㅠ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지하철 엘리베이터 이용과 식사 테이블 문제로 서로에게 서운함을 느꼈지만, 그 표현 방식에 오해가 있었던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엘리베이터 탑승 후 남자친구의 말에 서운함을 느꼈고, 식사 중에도 남자친구의 말에 상처받아 눈물을 보였어.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없지만,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남한테 피해 주지 말고 살라'는 말에 상처받았다고 했어.
고려사항
엘리베이터에서 어르신들이 많아져서 생긴 불편함과, 식사 테이블 문제로 인해 서로 오해가 쌓인 상황을 참작했어.
판단
엘리베이터 탑승 시 어르신들로 인해 만원이 된 상황은 누구의 잘못이라기보다 안타까운 상황이었던 것 같아. 다만, 상대방의 '피해 주지 말고 살라'는 말은 신청인에게 큰 상처가 되었을 수 있어. 울음을 보인 신청인에게 상대방이 '우는 게 마음에 안 든다'고 한 부분도 좀 더 다정하게 받아줄 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
주문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헤아려보는 건 어떨까? 신청인은 상대방의 말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해보는 시간을 갖고, 상대방은 신청인이 왜 속상했는지 그 마음을 먼저 다독여주자. 서로의 서운함이 눈 녹듯 사라지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엘리베이터에서 어르신들 때문에 불편했던 상황에 대해 서로 어떻게 느꼈는지 차분하게 이야기 나눠보자.
- 상대방이 '남한테 피해 주지 말고 살라'고 했을 때, 신청인이 어떤 마음이었는지 먼저 물어봐 주고, 신청인은 그때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해줘.
- 서로에게 '오늘 당신 덕분에 웃을 수 있었던 순간'을 하나씩 이야기해주고, 하트 뿅뿅 이모티콘으로 마무리하자!

지하철 엘베는 노약자 임산부 휠체어등 계단 이용 힘든분들이 타는게 맞음..단순 다리아픈거로는 이용 피하세요 관절염이 아니라면..2번째상황은 무슨 상황인지 잘 모르겠지만 남자분이 말을 안이쁘게 하긴 하네요. 연상이면 알아듣게 말해줄수있을텐데 아쉬움
지하철 엘베나 그런건 다리가 조금 아파도 계단 이용이 힘든 사람들이 타라고 있는 거에여 ㅠㅠ 어쩔 수 없어요 글 봤을땐 님이 약간 눈치가 없는것도 맞구.. 남친은 님 잘되라구 한말인데 님 입장에선 속상했나바여..ㅠㅠ 일단 남친분 말대로 엘베도 그렇고 밖에 벤치같은 것도 앞으론 조금만 더 조심하고 살아봐요 화이팅!! 남친분한텐 말 조금만 더 예쁘게 해달라구해여 남친분 말 듣고 속상해서 울었던 게 아니라 남친분이 예쁘게 말 안해서 그렇던 거였다구 하구 좋게 풀어바여
말 이쁘게 안해서 속상하셨구나 ㅎㅎ 원래 말을 이쁘게 안하는 분이시라면 위로를 드립니다. 그게 아니라면 자신을 되돌아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지난날에도 그런일이 자주 있었을거 같아요 ㅎㅎ
저도 제 남친/여친이 다리아프다고 임산부석 앉으면 진짜 싫을거 같거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