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연애하면서 자잘못 칼같이 따져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당연히 자잘못 따져야하는 거는
어떤 관계든 맞는거지만 내 연인이 나로 인해
기분이 상했고 삐지고 그러면
미안하지 않아도 미안하다고 해주는 커플 있잖아요 저는 그런 연애를 추구하는데
제 남친은 자신이 잘못한거 아니면 사과 절대 안하는 스타일이라 바라는 내가
이상한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 오늘은 이걸 말하니 그건 남친이 선택하는 문제라 내가 이래라ㅜ저래라 할 수없다 함 당연한거지만 아주 가끔은
잘못힌게 없어도 달래는 차원에서 좀 한발짝 물러서서 사과해주면 너무 좋겠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내 진술
서운한거는 아주쪼금이고
남친말도 이해는 되는데 그냥 내가 너무
말도 안되는걸 부탁하나 생각들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예시를 들면요?
님이 이해해주셔야 할 듯 ???
으ㅏ아가ㅏ아아악
저도 이 문제로 엄청 서운해하고 1년 반동안 만나면서 혼자 많이 울었는데 ㅜㅜ… 매번 얘기하면 싸우기만 하고 사과는 제대로 못 받아서 그냥 니 원하는대로 해라 !! 생각하기로 했어요 ..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은 절대절대 바꿀 수가 없더라구요~..
상대가 저를 서운하게 했을 때 사과를 요구하는데 이해를 못해서 사과 안한다? 그냥 넘어가시고 아무것도 안했을 때 그냥 요구해보세요ㅎㅎ.. 예를 들면 가끔 장난치면서 뜬금없이 “사과해요 나한테 !!” 라던가, 애교 부리면서 “지굼지굼 당쟝당쟝 나에게 미안하다구 해애” 하면 그냥 하더라구요..ㅎ 전 그런식으로 이유 안말하고 구냥구냥 받아야겟어 !! 하고 징징대면서 받아냅니당
이런 건 성향 차이라 안 바껴요.. 도무지 이해가 안 되면 그걸 채워주는 다른 사람 만나는 게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