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가 퇴근하고 밥 먹기로해서 제가 남자친구 일하는 곳으로 간다고 카톡을 남겼어요. 도착해서도 누가봐도 도착했다는 카톡을 남겼지만 남자친구가 퇴근해서 카톡을 안읽고 오히려 같이 일하는 친구들이랑 담배 피면서 갑자기 그 친구들을 차에 태워서 집에 데려다주고있더라고요. 집이 1분 거리라고 해서 데려다준거라고 하는데 여자친구가 기다리고있는 상황에서 제 입장이 너무 당황스럽고 어이없어서 꺼지라고 했어요. 근데 처음에는 미안하다고 오는지 몰랐다고 했지만 싸우면서 제가 남친 데리러 오는지 확인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또 무슨소리인지 더 빡치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간다고 입맛없다고 집에 가라고 했는데 결국 계속 싸우면서 남자친구가 자기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제가 심했던건가요 ?
내 진술
나랑 밥 먹기로했고 내가 데리러도 갔는데 따른 사람들이나 데려다주고있고 제가 앞에서 기다리고있는데 그냥 슝 지나가고. 카톡 못 읽었다 몰랐다 핑계인데 왜이렇게 자존심 부리냐고. 그냥 우선순위가 내가 아니여서 서운했던거 같아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카톡 못봤을리없고 남들한테 좋은사람이고 싶어하는 전형적인 저희아빠같은 스타일이시네요 내 사람한텐 못하면서 남들한텐 좋은사람이고싶은 정말 못난사람.
물론 안고쳐집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