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제가 자존심 부린다고 하네요

남자친구가 퇴근하고 밥 먹기로해서 제가 남자친구 일하는 곳으로 간다고 카톡을 남겼어요. 도착해서도 누가봐도 도착했다는 카톡을 남겼지만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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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자친구가 퇴근하고 밥 먹기로해서 제가 남자친구 일하는 곳으로 간다고 카톡을 남겼어요. 도착해서도 누가봐도 도착했다는 카톡을 남겼지만 남자친구가 퇴근해서 카톡을 안읽고 오히려 같이 일하는 친구들이랑 담배 피면서 갑자기 그 친구들을 차에 태워서 집에 데려다주고있더라고요. 집이 1분 거리라고 해서 데려다준거라고 하는데 여자친구가 기다리고있는 상황에서 제 입장이 너무 당황스럽고 어이없어서 꺼지라고 했어요. 근데 처음에는 미안하다고 오는지 몰랐다고 했지만 싸우면서 제가 남친 데리러 오는지 확인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또 무슨소리인지 더 빡치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간다고 입맛없다고 집에 가라고 했는데 결국 계속 싸우면서 남자친구가 자기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제가 심했던건가요 ?

내 진술

나랑 밥 먹기로했고 내가 데리러도 갔는데 따른 사람들이나 데려다주고있고 제가 앞에서 기다리고있는데 그냥 슝 지나가고. 카톡 못 읽었다 몰랐다 핑계인데 왜이렇게 자존심 부리냐고. 그냥 우선순위가 내가 아니여서 서운했던거 같아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댓글 1개

마찌 친구 5069호 2026년 05월 31일

카톡 못봤을리없고 남들한테 좋은사람이고 싶어하는 전형적인 저희아빠같은 스타일이시네요 내 사람한텐 못하면서 남들한텐 좋은사람이고싶은 정말 못난사람.
물론 안고쳐집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