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제가 인형뽑기할때 지갑을 기계위에 뒀고, 걸리적거릴까 봐 남친이 옆기계로 옮겨두고 거기서 기다렸어요. 결국 못뽑고 나와서 다른 뽑기방을 돌다가 지갑이 없어진 걸 발견했어요... 남친이 여기저기 찾으러 갔다왔는데 그 첫 번째 뽑기방에 남친이 옮겼던 기계위에 있었대요. 저는
"아까 자기가 옮겼던 거 보고 혹시나 거기있나 했는데 진 짜네~ 잘 챙겼어야지~"라고 말했는데 제 물건인데 제가 안 챙긴 탓이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제 물건을 옆으로 옮긴다고 말 안하고 옮겼고 그자리에 뒀으면 본인이 챙겨줬야야된다고 생각해서.. 제 가 불편할까봐 옮겨준거긴 해도, 저는 그때당시에는 뽑 기하느라 옮기는 걸 제대로 못봤고 시간 지나고 떠올려보 니 그장면이 기억이났거든요 그랴서 제탓을 하는게 짜증나요. 그래놓고 “앞으로 절대 안 건드려. 부탁도 하지마” 등 더 짜증나게 이야기해요ㅡㅡ
내 진술
짜증내면서 말하고 자꾸 제탓을 하는거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옮긴걸 봤다했다가 갑자기 옮겼으면 챙겨줘 임? 몰랏으면 신청자 편 들어주겠는데 봤대매
막 적느라 글에는 제대로 못 썼는데 그때는 인형뽑기에 팔려서 가져갔다는 걸 잘 인지하지 못했구요…..ㅜㅜ 지나고나서 거기서 찾았다는 걸 알게되고 나니까 가져갔던 장면이 스윽 하고 떠올랐어요.. 거기로 옮긴다고 말을 안 해서 몰랐답니당..🥲
님 물건 님이 챙겨야지 그게 왜 남친잘못인가여
맞어용.. 맞는데 원래는 뽑기기계 위에 둔 물건 잘 챙겨요.. 근데 저때는 말없이 옆 기계로 옮겨져서 없어졌다는 사실을 몰라서 그랬어요…..ㅜㅜ 기계위에 있던 카드는 챙겼어용.. (글을 애매하게 썼는데 잃어버렸다가 찾은 이후에 제대로 인지하게 된 거랍니다…)
걍 서로 져주면 되ㄹ듯
그쵸… 그래볼게요ㅋㅋ쿠ㅜㅜ
ㅂ보셨으면 챙겼어야져.,
둘 다 챙겼어야 했는데 까먹고 못 챙겼고, 결국 다시 가서 찾은 거 아닌가요? 둘 다 물건 잘 챙겨야겠다/잘 챙겨줘야겠다 생각 하면 되지 왜 서로 남탓하기 바쁘죠? 스스로를 탓하세요 두분 다
마자요.. 둘다 반성할게유..
둘다 챙겼어야함
자기물건이니 자기가 챙겼어야했고(남자친구분은 챙기려고 한건데 짜증내면서 말하면 나같아도 기분상함)
상대방도 옮겼으니 이사람이 못봤을 수 도 있었겠다 라고 생각해야함(남자분도 책임이있는건데 여자분께서 탓한다고 ‘난챙긴건데ㅡㅡ내맘몰라주네;’부탁하지마 이런식으로 유아적으로 말하지말긔/싸움만 과열)
서로 사과하셈 싸움의 시초는 항상 짜증내는 말투로 시작됩니다.옆에있는 사람이라고 당연시 대하지말고 화내지말고 대화하세요^^
맞는 말씀이에용.. 둘다 고칠게요ㅎㅎ……
본인 물건은 본인이 챙기는거에요
맞어용.. 맞는데 원래는 뽑기기계 위에 둔 물건 잘 챙겨요.. 근데 저때는 말없이 옆 기계로 옮겨져서 없어졌다는 사실을 몰라서 그랬어요…..ㅜㅜ (글을 애매하게 썼는데 잃어버렸다가 찾은 이후에 제대로 인지하게 된 거랍니다…)
“제가 인형뽑기할때 지갑을 기계위에 뒀고” 부터 끝남 신청인이 뒀잖아요 근데 기껏 찾으러 갔다온 사람한테 진짜네 잘챙겼어야지는 뭔가요 ? 찐 긁힐듯 애인이라고해서 남 물건 대신 챙기는 거 당연한 게 아닙니다
으잉.. 그게아니라 제가 인형뽑기할 기계위에 지갑을 뒀는데 남친이 거슬릴까봐 옆기계로 옮긴거여요ㅜㅜㅜㅜㅜ
챙겨주는게 당연한게 아닌건 알어용…..